최근 수정 시각 : 2025-08-16 03:07:18

차주영(블루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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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93abd,#093abd>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파일:소년교도소3 차주영.jpg
이름 차주영
이명 7199
이력 17세, 소년교도소 수감
17세 소년교도소 65번 방장
17세, 제 2관 이감, 1층 특별 관리(상어)
등장 작품 소년교도소
격투
스타일
올라운드[1] , 무기술[2], 초심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4. 인간 관계5.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소년교도소 의 주인공.

2. 작중 행적

2.1. 소년교도소

1화에서 부터 과거에 아버지한테 맞고 자란 주영의 과거가 나오면서 교도소에서 얼굴의 과녁이 그려진채로 동전에 맞춰지는 과녁으바 같은 방의 있는 김성호한테 괴롭힘을 당한게[3] 김성호는 동전을 고무줄에 끼우면서 인간 과녁은 500원이라고 말하면서 동전을 튕기지만 동전은 화장실변기로 튕겨져 빠진다. 김성호는 주르라고 해서 고맙다고 말하는 잠시 김성호 입으로 주워라고 말을 했다. 주영은 입으로 주웠고 [4] 애들 겨우 500원 때문에 영혼까지 팔았네라고 말했다. 주영은 속으로 자신은 그 500원으로 5만원을 만들었라라고 말한다 방애은 운동장으로 나갔을때 차주영도 살인미수로 들어 왔다고 했다. 그때 여자친구 다연이 면회를 왔고 영이 돈을 모으는 건 다연이랑 했던 고등학교 졸업하면 같이 서울 가서 살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으는 것이다. 다연이와의 면회를 끝내고 과거가 드러나는데 병원에서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에게 화병을 휘둘러서 혼수상태의 빠있는 아버지 때문에 경찰이 자신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다연의 걱정의 주영이는 가정폭력 당한 걸 감안하면 크게 처벌받지는 않을 거고 말마다 하지만 단 한번 참지 않았던 이유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주영은 큰 충격을 받았고 형량을 줄이기 위해 모범수로 있기 위해 온갖 수모를 참고 있는 것이고 주영은 다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는데 김성호가 사진을 내 놓으라고 했는데 이건 만큼은 안돼 라고 말한다. 김성호가 기강 좀 잡자고 때리려고 하는데 그때 신입으로 마겸이 들어왔고 방 애들은 사람은 7명이나 죽인 마겸을 보고 놀라지만 김성호는 마겸시게 처신 잘하라고 말하고 마겸은 무시하고 뒤를 돌때 김성호는 주먹질을 할 때 마겸이 피하고 공격할때 주영은 속으로 사람 7명이나 죽인 놈은 다르다라고 말한다. 근데 김성호의 주먹질로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차주영은 속으로 잉을 말하고 그 이후로 마겸이 김성호의 시킨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맞기만 한 모습을 보고 주영은 폐급 신입폐라고 생각한다. 주영은 애들 다 자고 마겸이랑 둘이 깨어있을때 왜 김성호가 시킨일을 하지 않냐고 말하는데 마겸이 너 원래 그렇게 비굴하게 사냐라고 말하고 주영은 저자식이 조언해줘도 라고 짜증을 내는데 자신은 과거에 아버지를 폭행한 화상하면서 지까지 비굴하게 참고 살거야라고 속으로 말하지만 다음날이 교도관이 다연이 사망 소식을 전해드러 큰 충격에 휩쓸리고 차주영은 방에서 웅크리고 다연과 함께있는 사진을 보는데 화가난 김성호가 오늘 화장살 청소어안 해서 화가 났는데 왜 사진을 보냐고 말하고 수감자가 오늘 교도소 앞에서 사고 났다고 피해자가 다연이라고 말하지만 김성호는 주영이를 조롱하고 사진을 빼앗어서 가지고 싶은 사람 없냐고 말하고 500원부터라며 가격을 걸고 그러더니 수감자들이마경매하든 가격을 올리더니 한 수감자가 데이트도 되냐고 물어보자 김성호 로런 망언을 한다. 살아만 있으면 데이트가 아니라 아주 재밌게 놀아 줬을 텐데라고 말하고 결국 주영은 김성호한테 주먹을 날려 바닥의 내려꽃고 김성호는 같은 방 얘들한테 조지라고 하는데 주영은 금세 얘들을 쓰러뜨리고 김성호는 잘못했다며 빌지만 주영은 여기서 나갈이유랑 참아야 할 이유가 없어 졌다며 성호를 두들겨 팬다.

하지만 식물인간 상태에서 벗어난 차강룡이 차주영 앞에 접견을 명목으로 나타나고 다연이의 죽음이 아버지인 차강룡과 관련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차강룡을 죽이려고 바로 앞에서 덤비지만 차강룡 산하에 있는 부하들이 막아서서 실패한다.

차강룡에게 다가가려면 소년교도소를 재패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드린고 차강룡을 통해 배운 싸움기술을 통해 소년교도소를 재패하기로 마음먹는다. 새로운 36번 방장이 된 후로 각 방의 방장들을 제압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그렇게 방장들을 빠른 속도로 하나하나 잡아갔지만 차주영이 좀 더 강해지길 원했던 차강룡이 차주영의 가까운 사람들을 처리할 자신의 양아들을 보냈고 이 때문에 차주영의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 제압에 성공했지만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위험해지는걸 막기 위해서 방장들을 모조리 쓰러뜨리기로 마음을 먹는다.

매장들의 돈을 빼돌리고 세탁기에 넣어서 방장들을 도발하여 방장들이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한 후, 초심을 발동하고 그대로 방장들을 모두 쓰러뜨린다. 그 광경에 교도소장은 경악하며 차강룡에게 상황을 전달하려 하지만 그대로 교도소장의 폰을 빼앗아서 차강룡과 대화한다. 화목한 부자관계같은 대화를 가장한 살벌한 대화가 오가다가 소년교도소 제 2관의 존재에 대해 알아버렸다는 것을 차강룡에게 말하며 목이나 씻고 기다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대화를 끝낸다.

방장들을 모두 쓰러뜨리는 대형 사고를 쳐버려서 자신의 목적대로 소년교도소 제 2관으로 이감하게 된다. 마겸을 비룻한 교도소 동기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난 후 소년교도소 제 2관으로 이동하고 차주영이 초심을 다룰 수 있다는 점을 높게 본 교도소장에 의해서 상어가 된다.

3. 전투력

파일:차주영vs요셉1.jpg 파일:차주영vs요셉2.jpg
<rowcolor=#FFF> 남궁요셉을 제압한 차주영
그래도, 아버지라는 인간한테 죽어라 맞으면서 이거 하나는 제대로 배웠어. 싸움
어릴적부터 조폭 출신 아버지 밑에서 맞아가며 싸움을 배운 덕분인지 전투력 하나만큼은 출중한 편이다. 단역 급의 수감자 무리들을 생채기 하나 없이 가볍게 쓸어버렸으며, 나름 실력자들인 천룡의 일원들을 상대로도 크게 우위를 점한다.

신체능력이 비범한데 평소에도 한팔로 팔굽혀펴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본인보다 훨씬 큰 체격의 남궁요셉과 정면에서 맞치기가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완력을 지녔다. 맷집또한 상당해서 테이저 건에 맞고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역으로 바늘을 뽑아버린 뒤 계속 전투를 이어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 차강룡의 제자를 상대론 두 사람이 차강룡에게 배운 같은 방식의 맨손 격투를 높은 실력차로 우위를 점했으며, 빠른 속도와 변칙적인 이도류 공격을 톱으로 침착하게 막아내다가 급소를 노려 치명상을 입히는 등 맨손 격투뿐만 아니라 무기술 에서도 높은 이해와 활용도를 보여줬다.

아직 전력과 고점이 공개되지 않았고 다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를 장악해야 한다는 목표도 존재하여 그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다분한 캐릭터이다.

3.1. 초심(超心)

파일:차주영vs유재림.jpg 파일:차주영vs민상우.jpg
<rowcolor=#FFF> 소년교도소 제2관의 상어들을 압도하는 차주영
초심을 사용하면 신체능력이 급격히 상승하여 전투력이 2관의 일반상어들을 상회한다.

4. 인간 관계

  • 다연
  • 차강룡 : 친부이지만, 다연을 죽이고, 본인을 마구 학대한 원수라는 말로도 부족한 사이. 정작 차강룡은 자신에게 이를 드러내는 차주영을 흡족하게 보고 있다.
  • 마겸: 다연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만난 친구이자 절친한 사이
  • 구나민
  • 김성호
==# 어록 #==
돈? 돈 좋지...

그런데 이젠 필요 없어.

여기서 나갈 이유도

참아야 할 이유도

전부

없어져 버렸거든
헛소리 하지마.

네가 죽는건 오늘이야
야, 마겸

빚 갚겠다고 한거..

이걸로 퉁치는 거다.

5. 기타

  • 은근 다른 블루스트링 작품의 주인공인 윤가민과 임다준을 섞은 느낌이 난다는 평가가 있다. 작품 속의 최강자에게 수련을 받고 작품속의 상위권의 전투력을 가졌다는 점과 최대한 선을 넘지 않는 모습은 윤가민과 닮았으며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다는 점과 소중한 사람을 잃고 복수를 목표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임다준과 닮았다.


[1] 피지컬을 이용해서 타격을 하거나 힘으로 사람을 붙잡아 매친다. 조폭인 아버지에게 맞아가면서 싸움을 배웠기에 정통 무술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2] 마찬가지로 차강룡에게 배운 것. 이쪽도 정통 무기술은 아니고 그냥 차강룡 본인이 칼밥 먹으면서 익힌 실전용 칼 사용법을 가르친듯.[3] 김성호의 말로는 지금까지 차주영이 돈이 필요해서 많은 일 했다고 한다. 눈치우기 신발데우기 일일 반려견되기 등등[4] 애들도 저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말했다. 주영이 진짜로서해서 더럽다고 오지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