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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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음악#s-2.1| Part 1To the end]]
[[빨간의자|빨간의자]]
2025. 10. 14.[[친밀한 리플리/음악#s-2.2| Part 2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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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m. dd.[[친밀한 리플리/음악#s-2.3| Part 3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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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m. dd.[[친밀한 리플리/음악#s-2.4| Part 4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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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m. dd.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 <colbgcolor=#244a30,#244a30><colcolor=#ffffff> 차정원 Cha Jeong-won | |
| 배우: 이시아 | |
| 본명 | 차수아[1] |
| 가명 | 앨리스, 주영채 |
| 출생 | 1994년 7월 18일 (32세) |
| 거주지 | 선유동 차기범, 조미향네 본가 → 영채네 집 2104호[2] |
| 가족 | 차기범 (친아버지) 조미향 (새어머니) 진세훈 (배우자) 진태석 (시아버지) 한혜라 (시어머니 / 친어머니) 진세미 (시누이 / 이부동생) |
| 학력 | 여자고등학교 (졸업)[3] 한강대학교 (패션디자인학 / 중퇴)[4] |
| 직업 | 디자이너 |
| 소속 | |
| 경력 | 건향백화점 명품관 퍼스널 쇼퍼 아르바이트 건향호텔 컨시어지 아르바이트 편의점 아르바이트 |
| 별명 | 카더가든, 짭영채 |
1. 개요
KBS2 일일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의 메인 여주인공. 배우는 이시아.혜라와 기범의 딸. 건향그룹 후계자 세훈과 결혼, 혜라와 고부 관계로 만난다. 혜라의 친딸이지만,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모른 채 성장했다. 살인자 누명을 쓴 아버지와 자신을 버린 엄마에 대한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건향그룹 후계자 세훈과 결혼하기 위해 친구 주영채 행세를 시작하며, 거짓말의 성에 갇히게 된다. 결혼 직전, 아버지의 호소로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혜라가 자신의 생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처절한 복수를 다짐한다. |
2. 특징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3.2. 적대하는 관계
3.3. 애매한 관계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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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차정원(친밀한 리플리)/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평가
극 중 톰 리플리 포지션. 악연으로 만난 사람의 이름으로 사는 점에서 양달희, 친모에게 복수를 한다는 점에서는 정혜수, 김진아와 비슷하다.[6] 그 외에 친모랑 떨어져 살았다는 점에서는 손여리, 정다정, 봉선화와도 비슷하고 아버지가 빌런에 의해 피해를 받았다는 점에서는 은서연, 백설아, 강지유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다만 착하기만 하고 시종일관 당하는 이전의 전형적인 일일극 여주인공의 모습보단, 욕망에 솔직하고 현실적이고 영리하며 처세술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보인다. 복수에 적극적이라는 점에서는 전작의 강재인과도 유사하며 이나연과도 유사한 모습이 보인다.6. 죄목
7. 주요 대사
8. 여담
- 고등학생 때 그림 원서 접수를 위해 영어, 일본어, 그리고 프랑스어를 공부하여 알아듣거나 말할 줄 안다.
[1] 개명 전 이름. 정원이란 이름은 신변보호 목적 및 조미향의 친딸인 조정원을 기리고자 개명한 것으로 추정된다.[2] 2화에서 동거하게 되었다.[3] 주영채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4] 대학교 2학년때까지 장학금을 놓치지 않은 우등생이었으나 중퇴하여 고졸이 되었다.[5] 중학생 때부터 친구였으나 고등학생 때 자신의 그림을 훔치고 가정환경을 알게되면서 사이가 멀어졌다.[6] 다만 정혜수와는 다른 면도 있다.[7] 물론, 자신도 맞긴 했지만 함께 때렸으므로 쌍방 폭행에 해당한다.[8] 사기죄는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는 범죄이다. 하지만, 차정원은 재물이나 금전적인 부분을 편취한 적이 없으므로, 사기죄보다는 타인 명의 사칭에 의한 경범죄에 해당한다.[9] 공교롭게도 아버지 차기범 역을 연기하는 박철호도 같은 시기를 다룬 천추태후에서 김훈 장군 역을 맡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