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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마우스 스트라이크스 어게인 ビッグマウス・ストライクス・アゲイン｜Bigmouth Strikes Again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름 | 빅마우스 스트라이크스 어게인 | |
| 스탠드 유저 | 차밍 맨 | ||
| 명칭 유래 | 더 스미스의 싱글 Bigmouth Strikes Again | ||
| 타입 | 현상형 일체화형 | ||
[Clearfix]
모래가 모여서 원근감이 사라지는 것 같아...
파코 러브란테스
파코 러브란테스
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1]| 스탠드 명 - '빅마우스 스트라이크스 어게인' 본체 - [[차밍 맨|{{{#000000 차밍 맨}}}]] | ||
| 파괴력 - ? | 스피드 - ? | 사정거리 - ?[2] |
| 지속력 - ?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2. 외형 및 특징
다양한 색상의 암석 조각의 형태로 나타나며, 차밍 맨의 머리와 상반신 주위에 떠 있다. 암석 조각은 거친 모래와 같은 질감을 가지며, 스탠드로 인해 차밍 맨의 피부도 사람이 손으로 잘못 잡으면 상처가 날 정도로 거친 모래와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능력은 꽤 오래 전부터 개화한 것으로 보인다.스탠드의 명칭은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다가 15화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3. 능력
3.1. 신체 파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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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일부 원격 조작[3] | 스탠드를 붙잡은 모래 입자 |
3.2. 인식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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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코 러브란테스로 변장한 차밍 맨 | 물보라와 동화한 차밍 맨 |
모습이 하늘의 구름과 동화되어 있었어... 몇 킬로미터 떨어진 구름과 구별이 안 됐어...
파코 러브란테스
주변에 떠있는 모래 조각 혹은 암석 조각을 자신의 몸에 묻혀 능력을 발동시키는 스탠드로, 파코의 추측에 따르면 상대의 인식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한다. 능력 사용 시 스탠드 유저에 몸에 붙어있다가, 해제 시 모래 조각으로 부서지면서 스탠드 유저의 머리나 상반신 주위에 떠 있게 된다.파코 러브란테스
차밍 맨은 이러한 능력의 특성을 이용해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주었는데,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 모래 조각을 뭉쳐 자신이 어디에 있는 지 알 수 없도록 모습을 감추는 위장을 할 수 있다. 또한 모래 조각을 분산시키고 자신의 팔이 하늘 위에 떠있는 구름과 동화된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파코의 인식을 방해했으며, 물보라와 동화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했다.
- 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코의 모습으로 변장했을땐 목소리도 똑같이 변하는 지 죠디오가 속아버릴 정도로 정교했다. 그리고 인간 뿐만 아니라 새나 시계, 혹은 자동차 조수석 문같은 작은 생명체나 물건으로도 변장할 수 있다.
- 변장할 때 사용했던 모래 조각 밑에 칼을 숨겨 죠디오의 목을 기습적으로 공격했다.
- 물건에 모래 조각을 묻혀서 다른 물건으로 위장시킬 수 있다. 작중에선 감자를 와일드 캣 사이즈 3마리의 머리로 위장시켰다.
4. 단점
- 공격 수단의 부재
스탠드 자체의 공격 수단이 존재하지 않기에 공격 수단은 본체가 직접 마련해야한다. 차밍 맨은 이를 기습과 칼을 다루는 기술로 상쇄하고 있지만, 파코가 THE 허슬로 제대로 공격하자 바로 도주하는 등 와일드 캣 사이즈의 스탠드와 마찬가지로 스탠드의 공격력이 충분한 다른 부의 파티였다면 바로 제압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5. 기타
- 아라키 히로히코가 2023년 12월 24일 NHK 프로그램 '일요미술관'에서 이 능력을 하늘로 변신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했으며, 입체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기는 했지만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라키는 구름에 섞인 차밍 맨을 그리기 어려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