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23:27:32

중앙 유지아 연방

중앙 유지아 연방
Federation of Central Usea (FCU)
파일:wallpaper_e_1024_768_wook210.jpg 파일:USEAN.png
국기 지도
중심도시 세인트 아크 (Saint Ark) 추정
위치 유지아 대륙 동부
정치체제 연방제
국가원수 로버트 싱클레어
군사기관 FCU군 → ISAF
모티브 유럽 연합, 아시아
1. 개요2. 행보3. 외교4. 기타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에이스 컴뱃 시리즈 내의 가공의 국가. 유지아 대륙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국이자, 유럽아시아를 아우르는 현실에서도 몽골 제국 이후로 보기 힘든 초 다문화적 연방 국가이기도 하다. 에루지아와는 전통적인 숙적이기도 하며 '산 살바시온'이나 '우겔라스', '엠버' 공화국 등을 완충지대로서 사이에 두고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대립은 두 차례의 대륙 전쟁이라는 정면 대결로 치닫기도 했다.

가끔 가다가 구성국들이 숙적 에루지아의 편을 들기도 하는 점을 보아 연방제 자체는 느슨한 듯하다.

2. 행보

연방 국가로서의 중앙 정부의 주도력은 다소 약해보이는 것이 사실. 사실 그간 있었던 사건들을 연표로 나열하면 약해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연방 국가로서 리더십은 0점에 가깝다.

이러한 역사는 에이스 컴뱃 1을 기준으로 1995년에는 남부 '스칼리 섬'에서 대규모 쿠데타가 발발하여 FCU 중앙군을 압도함으로써 이를 명목상 특수전술전투비행대로 스카페이스 1을 포함한 각종 용병들을 끌여들여 겨우 제압하는 것을 시작한다. 1996년에는 FCU 대통령이 율리시즈의 지구충돌을 전역에 공표하고 미사일 방어체계와 주요 도시에 지하 셸터등을 설치하지만 동시에 소문과 오보가 일으킬수 있는 패닉을 막기 위해 인터넷과 휴대전화등의 개인 통신망을 규제하는 것은 물론, 서둘러 해외 주둔군 철수시키는 바람에 에루지아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크게 밀려났으며 유겔라스 자치주와 엠버 공화국 남부에서 IUN 국제연합군까지 철군시키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어낸다.[1]

그 뒤 1997년 에이스 컴뱃 2 (3D)의 시점에서 이러한 연방에 신뢰감을 가지지 못한 연방의 남부 국가들이 벨카 전쟁 이후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오시아 연방 가입을 시도함으로써 FCU의 주도력은 다시한번 악화되고 여기에 오시아가 벨카 전쟁 때처럼 광산 등 경제권등을 노리고 유지아 국가들을 자신들의 진영에 끌어들인다는 두려움에 빠진 보수 극단주의자들이 연합령 NA-P2700을 시작으로 세인트 아크 일대에서 쿠데타를 벌임으로서 또다시 개판에 빠지고 만다.

처음에는 반란이 조기진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쿠데타 군의 기세는 끝도 없이 강해진다. 이들에게 보다 전 세계적인 대처 방법 논의를 위해 노스 포인트에서 세계 평화 회담이 되었으나, 그러던 도중 세계 평화 회담이 열리던 노스 포인트(North Point)에서도 쿠데타 발생하게 되고 이 쿠데타로 당시 FCU 정부가 붕괴되어 군인들이 집권하게 되는 국가로서는 최악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쿠데타 군의 막강한 전력에 밀린 FCU 군은 자군의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다시 한번 특수전술전투비행대 '스카페이스(Scarface)'를 고용하게 되고, FCU를 포함한 연합군은 양갈래로 나뉘어 진격하여 적군을 양분하고 포트 에드워즈(Port Edwards)까지 퇴각시키는데 성공한다. 그 후 많은 적병들이 지키고 있는 쿠데타 진영의 수도 '세인트 아크'에서 결전이 벌어진다. 이 전쟁은 쿠데타 지도자들이 은거한 비밀기지와 발사를 기다리고 있는 위험한 미사일을 파괴하는 작전으로 종결된다. 전쟁은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지만 내전으로 발생한 많은 장병 손실은 결과적으로 에루지아에게 큰 전략적 우위를 달성해주는데에 공헌하였다.

1998년에는 중립국가 '산 살바시온'의 사막지대에 운석을 요격하기 위한 스톤헨지 레일건 시설을 완성하지만 정작 운석이 낙하하기 시작했을 때는 크게 활약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상당수 난민들을 FCU 측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에루지아로 떠넘기는 최악의 행태를 저지른다. 20만명 이상의 난민을 받아 수용능력 한계에 도달한 에루지아가 결국 비자 발급 조건을 까다롭게 개정하고, 에루지아는 자신들의 국가 상황 역시 최악이라고 호소했으나[2] FCU는 이를 비난하여 양국의 관계를 극도로 악화시켰다. 이러한 FCU의 막장 행태가 대륙 전쟁의 단초를 제공하게 된 것이 사실.

이후 제1차 대륙 전쟁 발발 직전까지 산 살바시온을 점령한 에루지아 연방을 상대로 스톤헨지와 해당국에서 철군하지 않으면 FCU 군을 투입하여 공격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결국 FCU 기존 세력에 유지아 대륙의 각종 중립국들과 군소국가까지 참가시킨 ISAF (독립국가연합)를 창설을 주도하여 맞섰음에도 원래는 중립국이었던 '노스 포인트'까지 밀려날 정도로 처참하게 박살이 난다. 그 뒤 뫼비우스 1의 활약을 통해 겨우 대륙 전쟁에서 승리하지만, 제2차 대륙 전쟁의 시점에서 이미 일전에 크게 무너진 에루지아에게 다시 한번 공격당함으로써 전선에서 크게 밀려난 것을 보면 정말 뭐하는 연방국인지 알 수 없을 정도. 제2차 대륙 전쟁의 배경이 되는 에이스 컴뱃 7이 오시아 군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큰 존재감은 없지만, 전선 지도를 보면 FCU가 또 다시 영토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음이 잘 확인된다.

에이스 컴뱃 3에서는 유지아 대륙한정으로 국가의 개념이 없어져서 중앙 유지아 연방도 사실상 껍데기만 남은 듯하다.

3. 외교

4. 기타

  • 중앙 유지아 연방의 자체 개발 병기에 관한 이야기가 연표 상에서 짤막하게 나마 언급되기도 한다. 유크토바니아가 시니그라드에서 열린 당회의에서 신팍시급 잠수항모의 건조를 발표하자 오시아 외무장관인 '하워즈'가 유크토바니아 신형 감수함 건조 발표에 '평가할 값어치가 없다'라고 발언하며, 신형 잠수함은 FCU (중앙 유지아 연방)이 보유한 '드라고넷급' 잠수함과 너무 흡사하며 위조 혐의도 있다고 깎아내리는 기록이 있다. 실제로 에이스 컴뱃 3D 상에 등장한 드라고넷급 잠수함은 상당히 신팍시급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졌다.# 길이 350미터, 폭 64미터, 높이 22미터에 달하는 초 거대 잠수함.[3] 다만 신팍시급과는 달리 잠수항모로서의 기능은 없고 순수하게 SSBN으로서 이용된다. 작중 쿠데타군에 의해 '펜살리르' 함과 '폴크방' 함 두기가 탈취되어 연합군에 탄도 미사일 공격을 가하지만 펜살리르는 연합군 정찰헬기가 씰 브릿지 협곡의 도크에 정박해있는 것을 확인하여 피닉스 대를 파견하여 격침하였고, 폴크방 역시 후에 교전하여 격침하였지만 격침 직전 '세인트 아크' 시로 SLBM을 발사하는데 성공하기는 한다. 물론 후에 SLBM은 피닉스 1에 의해 격추.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의 미션 6 〈Long Day〉의 로카 로하 사막에 주둔 중인 에루지아 왕국군의 기지는 사실 FCU의 기지였으며 전쟁 발발과 함께 에루지아 측에 점거된 것이라고 한다.

5. 관련 문서


[1] 이외 극동에 전개한 제6함대가 모항 '와오순'으로 귀환했다는 내용이 있다.[2] 이 시기 수도 바로 앞바다에 거대한 파편이 낙하하여 정부 기능만 간신히 살아있는 수준이었다.[3] 현실에 존재하는 가장 거대한 잠수함인 타이푼급 잠수함의 두배 이상에 달한다. 또한 그냥 300미터 이상이다 라는 정보만 알려진 신팍시급과는 달리 명확하게 350미터라는 정보가 있어, 신팍시급보다 더 거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이후 신팍시급이 324m 임이 밝혀져 26m 더 큰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