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개업하고 2002년에 폐업한 대한민국의 서점에 대한 내용은 종로서적(1907년 기업)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대형 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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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6년 10월 26일 | ||||
규모 | 중소기업 | ||||
업종 |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 ||||
대표 | 서분도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1, 지하 2층 (종로2가, 종로타워) | ||||
운영여부 | 운영 중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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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대형 서점.2002년 폐업한 구 종로서적의 복원과 ‘종로에 책이 돌아오게 하겠다’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으며 특히 장년층과 여성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기사
2. 역사
2016년 12월, 종로서적이 부활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신)종로서적은 종로타워 지하 구 반디앤루니스 위치에 2016년 12월 23일 개장한 대한민국의 서점이다. 출판인 및 구 종로서적 임직원들의 응원 및 도움을 통해 오픈했다. 기사
2018년 말 나주혁신도시에 지점을 냈고, 2019년 10월 인천광역시 청라동 커낼에비뉴에 청라국제도시점이 오픈하며 본격적인 체인화를 추구하고 있다. 2023년 현재 종로의 본점을 포함해 총 11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