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8 22:51:35

제시 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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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Alexandra Fleming}}}
출생 1998년 3월 11일 ([age(1998-03-11)]세)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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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64cm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소속 첼시 FC 위민 (2020~2024 ) 포틀랜드 쏜즈 FC (2024~)
국가대표 130경기 19골 ^^(캐나다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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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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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축구 선수.

2. 클럽 경력

플레밍은 UCLA 브루인스에서 4년을 보냈고 재료 공학과 환경 과학을 전공하는 동안 75경기 25골을 기록했다. 2015년, 2016년, 2017년 캐나다 U-20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8년 CONCACAF 여자 선수권 대회에서 베스트 XI에 이름을 올렸고, 2017년과 2019년 미국 최고의 대학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MAC 헤르만 트로피를 얻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2020년 7월 22일, 첼시 FC 위민과 3년 계약을 맺었다. 2020년 8월 29일 맨시티와의 여자 FA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2012년 12월 9일에는 5-0으로 이긴 벤피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UEFA 여자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첼시에서의 첫 시즌, 플레밍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에 출전했고, 2020-21 시즌 FA 여자 슈퍼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9월 26일, 6-1로 이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첼시 위민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3일 후 버밍엄 시티와의 2020-21 여자 FA컵 8강전에서 72분에 프랜 커비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월 31일, 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베서니 잉글랜드와 3-0 승리를 도왔고, 첼시가 2021년 여자 FA컵 결승전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1월 9일, 그녀는 7-0으로 이긴 세르베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2021-22 시즌에 플레밍은 22경기 중 21경기에 출전하여 6골 4도움을 기록하였다. 첼시 FC 소속으로 두 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2-23 시즌이 시작된 직후, 플레밍은 첼시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을 했다.

2024년 1월 23일 미국 포틀랜드 쏜즈 FC로 이적하였다.

3. 국가대표

2012년 14세의 나이로 캐나다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 뛰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자메이카에서 열린 2013년 CONCACAF U-17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캐나다의 주장을 맡아 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이끌었다.대회 기간 동안, 그녀는 3골을 득점하였고, 캐나다의 5경기 중 2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고 골든 볼을 받았다. 2013년 12월, 캐나다 U-17 올해의 선수상 후보 6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2014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플레밍은 팀을 이끌었다. 2-2로 비긴 독일과의 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캐나다의 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또한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2014년 캐나다에서 열린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다. 2014년 12월, 캐나다 U-17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밴쿠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2015년 1월, 중국에서 열린 포 네이션스 토너먼트에서 3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고 우승했다. 2015년 3월 4일 스코틀랜드와의 키프로스컵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2015년 4월 27일, 2015 여자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브라질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3월 7일에 열린 대한민국과의 알가르브컵 경기에서 A매치 50번째 골을 기록했다. 2019년 5월 25일, 2019 여자 월드컵에 참가할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월 15일, 뉴질랜드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첫 월드컵 골을 기록했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플레밍은 2020 도쿄 올림픽 캐나다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두번째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2021년 8월 2일 미국과의 준결승전에서, 페널티킥으로 1-0으로 결승골을 득점하였고, 캐나다는 사상 첫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 경기 막판에 승부차기에서 첫 득점을 하고, 캐나다가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2021년 3월, 10월, 11월에 캐나다 축구 협회로부터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캐나다 올해의 선수로 투표되었고 CONCACAF 올해의 여자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2022년 아놀드 클라크 컵에서, 플레밍은 잉글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주장 크리스틴 싱클레어의 부재로 선발 출전했다. 6월 26일, BMO 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주장을 맡아 100번째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했다. 2022년 CONCACAF 챔피언십에서 3골을 넣었지만, 팀 동료 줄리아 그로수가 골든부츠를 받았다. 플레밍은 두 번째로 캐나다 축구 올해의 플레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어 연속으로 상을 수상한 세 번째 여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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