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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구 | 전주시 병 | ||
| 가족 | 배우자 민혜경 | ||
| 대선 경력 | 제17대 대통령 선거 | ||
| 비판 및 논란 | 비판 및 논란 · 정동영 노인 비하 발언 논란 ·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박스떼기 논란 | ||
| 관련 사고 | 민청학련 사건 · 5.18 민주화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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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동영 의원의 비판 및 논란을 정리한 문서.2. 노인 폄하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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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동영 노인 비하 발언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정동영 노인 비하 발언 논란#|]] 부분을3.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박스떼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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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박스떼기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박스떼기 논란#|]] 부분을4. "여론조사 20대라고 해달라" 발언 논란
2023년 12월 13일 200여명이 모인 전주시의 한 행사장에서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데도 지지를 호소했고, 확성장치를 사용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논란이 일었던 데다 "여론조사가 실시되면 전화를 받아 연령을 '20대'로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정동영은 불법 선거 의혹제기에 처음엔 '음해'라고 했다가 이후 "20대 정치 참여를 독려하는 농담"이라고 해명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동영에게 해당 사안으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선관위는 후보의 발언 내용과 시점, 본인과 상대 후보의 주장과 소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2024년 7월 12일, 경찰은 정동영의 사전선거 혐의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025년 3월 19일, 1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2025년 7월 23일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에서 진행된 정 의원의 2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중진 정치인인만큼 높은 정치적 책임과 준법의식이 요구된다며 1심과 동일한 벌금 4백만 원(당선무효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9월 10일 항소심에서 1심과 똑같은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으며 의원직을 지키게 되었다. # 이후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며 그대로 확정되었다.
5. 선거법 위반 논란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은 대선 때 TV 연설과 야외 집회 등에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BBK의 연루 의혹을 수차례 제기하고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와 1∼6%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해 한나라당 등에 의해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소ㆍ고발을 당했었다.서울중앙지검은 공안1부는 13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
정동영은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당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쫄지 마세요!! 만일 과태료 나오면 민주당이 다 부담하기로 오늘 아침 결정했습니다!!'등의 글을 올려 매수와 기부행위 의사를 표시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고발됐다.
그러나 검찰은 김씨와 정 상임고문이 모두 초범인데다가 적극적인 불법 선거운동은 없었던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했다. #
검찰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운동복을 입은 채 사전투표장을 찾은 정동영 의원(국민의당)에 대해 대검찰청 지침에 따라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다. 선거법을 명백히 위반 한 것은 맞지만 전국적으로 비슷한 사례가 상당수 있고, 사전투표제도가 처음 도입되면서 관련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생긴 일이기 때문에 기소하는 것은 과하다는 판단에서다. #
6. 교통방해
정동영은 집회에 참가했다가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2심 모두 벌금 50만원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됐다. #7. 통일부장관 2기 후보자 시기
7.1. 태양광 지원법안 이해충돌 논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배우자와 자녀가 운영하는 태양광 관련 회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해당 업계에 혜택을 줄 수 있는 법안을 올해 3월 공동발의한 사실이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다.정동영은 올해 초 사업을 정리했다고 해명했지만, 등기부등본상 대표이사는 여전히 배우자로 되어있는 상황이다. # 또한 정동영의 아들이 태양광 발전소를 최소 3곳에서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부인과 자녀가 함께 임원이 아닌, 아들만 대표로 있는 태양광 발전소들이다. 이 또한 이해충돌 여지가 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아들 정 씨의 재산은 독립생계자라는 이유로 지난 2020년을 마지막으로 정동영 후보자의 재산 공개에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