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 소방청에서 소방관들의 진화, 구호, 복구등의 임무중 휴식환경의 개선을 위해 2016년 서울 용산서를 시작으로 도입된 차량이다. 고급형인 트레일러형과 재빠른 투입이 강점인 버스형 등이 있으며 전국에 15대 밖에 없다.[1][2]2. 트레일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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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소방이 2024년 도입한 재난현장회복차량 겸 응급대기차. 현장 대원들의 기본적인 휴식 외에도 병원 후송 대기 중인 환자에게 기본 응급처치와 심리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왼쪽에도 잘 보면 흰색도색의 버스가 보이는데 이 버스 역시 재난현장회복 버스로 추정. |
3. 버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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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에 배치된 회복차량 |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 배치된 재난현장 회복 차량 버스 뒤에 있는 탑은 대구소방훈련대가 쓰고 있는 훈련탑 |
도색은 숲이 그려진 나무와 검정색. 초기에는 주황색에다가 심장이 그려진 도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