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뤽 에토리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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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클럽 | ||||
22대 |
프랑스의 축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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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장뤽 에토리 Jean-Luc Ettori | |
출생 | 1955년 7월 19일 ([age(1955-07-19)]세) 프랑스 마르세유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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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3cm | |
직업 | 축구 선수(골키퍼 / 은퇴) 축구 감독 축구경영인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AS 모나코 FC (1975~1994) |
감독 | AS 모나코 FC (1994~1995 / GK 코치) AS 모나코 FC (1995) 뇌샤텔 크사막스 FCS (2011 / GK 코치) 생시르로와르 (2020~ / GK 코치) | |
기타 | AS 모나코 FC (2005~2008 / 단장) 님 올랭피크 (2009~2010 / 테크니컬 디렉터) 투르 FC (2013~2015 / 어드바이저) 아부안 OCC (2015~2020 / 어드바이저) | |
국가대표 | 9경기 (프랑스 / 1980~1982) |
1. 개요
프랑스의 前 축구선수.173cm로 선수 시절 당시에도 골키퍼로써 상당한 단신이었으나 기민한 반사신경과 순발력으로 자국 리그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AS 모나코에서만 20년 가까이 활약한 레전드이자 원 클럽 맨이었다.
2. 선수 시절
마르세유 출신으로, AS 모나코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1994년 현역 은퇴할 때까지 당대 리그를 대표하는 수문장으로 맹활약하였다. 참고로 리그 앙에서 무려 602경기를 뛰었는데, 2013년 12월 미카엘 랑드로가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역대 리그 앙 최다 출전자였다.대표팀 경력은 1980년 2월 27일, 홈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한동안 대표팀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을 앞두고 최종 명단에 선발된 뒤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준결승 진출을 도왔다. 대회 이후에는 후배 조엘 바츠의 등장으로 넘버원 자리를 내주었고, 대표팀 경력을 마감하였다.
3. 은퇴 후
은퇴 후에는 현역 시절 평생 몸 담았던 모나코에서 골키퍼 코치와 감독, 스포르팅 디렉터를 역임한 뒤 님 올랭피크에서 1년간 테크니컬 디렉터로 지냈고, 2011년 7월 스위스의 뇌샤텔 크사막스 FCS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했으나 3주만에 사임하였다. 이후, 투르 FC와 아부안 COC에서 어드바이저로 지낸 뒤 2020년부터는 프랑스의 아마추어팀인 생시르로와르의 골키퍼 코치를 역임하고 있다.또한, 종종 축구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하여 TV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UEFA 유로 2020 당시에는 한 프로에 나와 프랑스 대표팀 경기에 대한 분석을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