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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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4240><colcolor=#ffffff> 설립일 | 19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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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출판사. 자모라고도 불리기도 한다.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당시 하이텔이나 나우누리같은 PC통신에 연재되었던 판타지 소설이나 아동용 학습만화 등을 발매하다가 2001년에 본격적으로 문학출판사로 정체성을 확립한 뒤 쭉 이어지고 있다.
계간 자음과모음이라는 문예지를 발매하며 문학상 운영에도 꽤나 집중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순수문학에만 올인하는 것도 아니고 장르문학 레이블인 네오픽션을 가지고 있다.
2. 판타지 소설 목록
과거 출판된 판타지 소설들이다.- 2차 한국전쟁: 윤민혁의 작품
- 극악서생: 류창선(유기선)의 작품
- 드래곤 레이디: 김철곤의 작품
- 아울 유니버스: 민소영의 작품. 아울의 세계관과는 다른 작품들이다.
- 아룬드 연대기: 전민희의 작품
- 세월의 돌
- 태양의 탑: 초판은 출판사에서 매직 더 개더링 카드와 심볼 일러스트를 표절[1]한 사건과 작가 전민희와의 트러블로 인해 2001년에 발매된 5권 이후 후속권이 발매되지 않았다. 나오던 책이 원치 않게 중단된 이 사건은 작가 본인에게도 글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다.
- 카르세아린 시리즈: 임경배의 작품
- 피스 브레이커(현 UJ 보고서): 강소영의 작품
- 홍성은 작품
- 바스타드 소드
- 발키리의 검
- 카엘의 검: 나중에 출판사가 그래출판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