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어공주 에리얼의 언더씨 어드벤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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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colcolor=#000> 이름 | 인어공주 에리얼의 언더씨 어드벤처 |
| 종류 | 다크라이드 |
| 위치 |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매직킹덤 |
| 탑승시간 | 3분 |
| 탑승인원 | 한칸에 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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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탑승 영상 |
2. 특징
인어공주 에리얼의 언더 더 씨 어드벤처는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매직킹덤에 위치한 실내형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인어공주의 주요 장면들을 실사와 애니메트로닉스를 통해 재현하여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어트랙션은 영화 인어공주의 주요 장면들을 순차적으로 재현하며 관객들은 에리얼과 함께 바닷속 세계를 여행하는 경험을 한다.
바다의 왕국: 에리얼이 아버지인 트라이튼 왕과 함께 바닷속 왕국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장면을 묘사한다.
인간 세계에 대한 호기심: 에리얼이 인간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고, 인간의 물건들을 수집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우르슬라와의 계약: 바다 마녀 우르슬라와의 위험한 거래 장면이 실사와 애니메트로닉스를 통해 재현된다.
인간이 된 에리얼: 에리얼이 인간의 다리를 얻고, 인간 세계로 나아가는 장면이 표현된다.
에릭 왕자와의 만남: 에리얼이 에릭 왕자와 만나는 장면이 감동적으로 나온다.
우르슬라의 패배: 우르슬라가 패배하고, 에리얼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장면이 나온다.
인어공주 에리얼의 언더 더 씨 어드벤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어트랙션으로 영화 속 세계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실내형 다크 라이드로서 짧지만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디즈니의 기술력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디즈니파크를 방문하면 어린이와 함께 가벼운 스릴을 즐기기에 좋은 선택이 될것이다.
3. 여담
초기 기획은 1990년대 중반에 시작되었으나, 기술적 한계와 영화의 다이내믹한 연출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연기되고 공사를 다시 시작했다.일부 팬들은 우르슬라 애니메트로닉스를 디즈니 다크 라이드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빌런 연출 중 하나로 정한다고 한다.
탑승 차량이 물속에 실제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연출은 특수 조명, 블랙라이트, 버블 프로젝션, 공조 시스템의 조합으로 구현된다.
“Under the Sea” 연출 구간은 많은 디즈니 팬들이 사진 스팟 1위로 뽑는 장소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