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1 00:12:56

이정록(샘문그룹)

교수 언론인
필명이 샘터이고 아호가 지율, 승목인 이정록 선생은 1957년 3월 26일생 담양군 출신으로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소설가, 한국화 작가다.

매년 봄 신춘문예를 실시하는 [샘문뉴스] (http://saemmoonnews.co.kr)는 이정록 선생이 2016년에 설립한 언론사로서 발행인 겸 회장이다.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을 설립하고 한용운 선생을 기리고 선생의 시혼을 선양하기 위해 2020년 한용운 선생 유가족에게 유일하게 허락을 받아 [한용운문학상]과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제정하였다.

그 외 150만부 스테디셀러 시집 [그대는 별로 뜨고] 전설의 여류시인 [김소엽] 시인의 시혼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하여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도 제정하였다

[샘문그룹]에서 (http://saemmoon.co.kr)
제정한 상으로는 [한용운문학상] 외에도 김동리 선생, 이근배 선생이 1966년에 창간하여 지율 이정록 선생에게 전승한 [한국문학]에 (http://saemmoon.co.kr) [한국문학상]이 있고, [샘문뉴스]에 (http://saemmoonnews.co.kr) 신춘문예가 있으며 [샘문학]에 [샘문학상]이 있다.

그는 현재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대림문예대학] 주임교수, [샘문평생교육원] (http://saemmoon.co.kr) 샘문예술대학 교수, 원장, 주식회사 [한국문학] 회장,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사단법인 [한용운문학] 이사장, [샘문번역원] 원장이며,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현재 제29대 이사다. 그리고 중앙문단 활동으로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선생은 1983년부터 필명 샘터로 시를 쓰기 시작한 선생은 1994년 12월 19일경 명성그룹 김철호 회장이 수감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시집 [태백 대정간에 서서], 시조집 [오, 강토] 출간회에서 이날 사회와 시낭송을 하는 성우이자 시인인 [김영민]과 함께 초대를 받아 참석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행사장 자리에서 축사를 하기 위해 참석한 미당 서정주 선생과 인연이 되어 [이정록] 선생이 경영하는 회사와 미당 선생의 [봉산산방]을 오가면서 2000년 12월경 미당 선생이 타계하시기 전까지 약 5년간 사사를 받았다.

선생의 저서로는 1993년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시집을 시작으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재발행,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양눈박이 울프], [꽃이 바람에게], [바람의 애인, 꽃] 시화집(한글판), [바람의 애인, 꽃] 시화집(영문판), [담양장날], 시집을 출간하여 네이버 선정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를 하였으며 교보문고 본점 광화문 전시장 시집코너 [골든존]에 5권의 시집이 [등극]하였다

또한 선생은 1992년에 국제문학 신춘문예에서 당선되어 등단한 후, 1993년 첫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을 출간한 후, 시조, 수필, 평론, 소설부문에서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중견시인으로는 [샘터문학상], 한국문인협회(해외)에서 [한국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스토리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용운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일본 [도쿄미술관]에서 개최된 [동양화ZEN국제대전] 수묵화부문에서 2회에 걸쳐 입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