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3 22:35:08

이와토다이 기숙사


원곡
Living With Determination -厳戸台分寮アレンジ(Iwatodai Dorm Arrange)-
Iwatodai Dorm[1]
Living With Determination -厳戸台分寮アレンジ(Iwatodai Dorm Arrange)-[2]

1. 소개2. 가사

[clearfix]

1. 소개

페르소나 3에서 주인공이 머무르고 있는 이와토다이 기숙사의 저녁 시간대 곡. 메구로 쇼지가 작곡했다. 12월 31일에 진 엔딩 루트를 선택하면 최종 결전일까지 "Living With Determination -이와토다이 기숙사 어레인지-"가 대신 나온다.[3]

Mass Destruction, When the Moon's Reaching Out Stars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곡. 나중에는 인트로를 들을 때 동료들의 인사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기까지 한다. 페르소나 3의 분위기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는다.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에서는 메뉴 곡으로 쓰였다.

2. 가사

  • 원곡
Some dances wanna put you in a trance,
Let's party, let the boogie hit your body,
Move everybody, move that body,
Make sure you don't hurt nobody,
I say hey, hey, hey,

어떤 춤은 당신을 무아지경에 빠뜨려
파티를 하자, 부기 춤을 추자.
모두 움직여, 몸을 움직여
아무도 다치지 않게 조심해
이봐, 이봐, 이것 봐.

Fueling the fire with a burning desire, yeah,
Get up off of that thing,
Dance and shake, yo let's swing,
Come on, girl, let me rock your world

불타는 욕망으로 불을 지피는 거야, 그래
그거에서 내려와
춤추고 흔들어, 요 흔들자,
어서, 아가씨, 내가 네 세상을 흔들게 해줄게
  • 리로드
So dance, if you want go ahead
Free to do whatever, I'm chilling on my bed
I'm minding my biz, so mind your own biz
Whatever life gives, We're gonna flow with he said
Hey hey hey, fueling the fire with a burning desire
Everyday we're inspired, but it never expires
But we're gonna chill today
Let me rock the world tomorrow, you know?

그러니 춤을 춰, 그러고 싶다면
난 침대에서 쉬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해
난 내 일이나 신경 쓸 테니 너도 네 일이나 신경 써
삶이 주는 게 뭐든 우린 함께 흘러갈 거야
이봐 이봐 이것 보라고, 불타는 욕망으로 불을 지피며
매일 우린 영감을 얻지만 절대 식지 않아
하지만 오늘 우리는 진정할거야
내일은 내가 세상을 흔들게 해줄게, 알지?

Chill vibes, the night time I love
Designed to unwind any types of rides yeah I'm down
Sit back and relax to the sound
That goes around and around and around and around
She said, hey hey hey
Fueling the fire with a burning desire
Everyday we're inspired but it never expires
But we're gonna chill today
Let me rock the world tomorrow today

차분한 분위기, 내가 사랑하는 밤 시간
모든 놀이기구의 긴장을 풀기 위해 설계했어. 예 난 내려갈거야
편안히 앉아서 소리에 맞춰
빙글빙글 돌고 또 돌고 또 돌고
그녀는 말했어, 이봐 이봐 이것 봐
불타는 욕망으로 불을 지피고
매일 우리는 영감을 얻지만 결코 꺼지지 않아
오늘은 차분하게
오늘 내일 세상을 흔들게 해줘

[1] 페르소나 3 리로드용 편곡. 키타죠 아츠시(喜多條敦志)가 편곡했으며, 랩은 Lotus Juice가 직접 부른 것으로 바뀌었다.[2] 페르소나 3 리로드에서[3] 분위기가 전혀 다르지만 잘 들어보면 비트가 상당히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