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07 22:12:03

육참골단

1. 사자성어2. 주의사항3. 대중매체
3.1. 던전앤파이터크로니클 장비 세트3.2. 엘소드의 패시브 포스 스킬 중 하나3.3.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IWS 2000의 스킬3.4. 명일방주에 등장하는 스펙터의 스킬3.5. Project Moon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투 스킬

1. 사자성어

고사성어
고기 육 벨 참 뼈 골 끊을 단

'자신의 살을 내어주고 상대방의 뼈를 자른다'는 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다. 36계의 11계책인 이대도강(李代桃僵)이나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원본은 고사성어가 아닌 일본의 관용어구 '肉を斬らせて骨を斷つ'를 줄인 것으로, 실제 한국이나 중국에서 예로부터 사용되어 온 고사성어는 아니었으나 특유의 임팩트 때문에 일본 서브컬쳐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 서브컬쳐계에서 활발히 사용되어 오다가 2009년도에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대사로 사용된 뒤 일반인들도 자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한자의 어순이 엉망인 것은 일본어 문장(らせてつ)에서 한자만 끌어다가 짜맞춘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후,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국힘 지지율 하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 한자성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육참골단(肉斬骨断)을 보통 한문처럼 해석하면 '살 자르고 뼈 끊는다'라는 뜻이 된다. '참육단골'이라고 써야 어순이 맞지만 그렇게 써도 '참'과 '단'이 서로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살을 자르고 뼈를 끊을 만큼 XX하다'(날카롭다, 원한에 사무쳤다, 인내한다 등)라는 뜻으로 오해할 여지가 강하다. 한문 문법에 맞게 이 의미의 사자성어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양육취골(讓肉取骨: 살을 양보하고 뼈를 취하다) 같은 식으로 다른 한자를 쓰거나, 아예 살과 뼈 비유를 포기하고 다른 주제를 써서 상황을 설명하려고 했을 것이다. 굳이 이렇게 쓴 것은 당시 일본 게임에 한자를 넣을 수는 있게 됐는데 해상도가 낮아서 긴 이름을 표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의미 전달에 핵심적인 한자 부분만 남겨서 이름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있어 보이는 어감 때문에 창작물, 특히 배틀물에서 심심찮게 쓰이는 개념이 되어, 깔끔하게 제압할 수 없는 강적을 확실히 쓰러뜨리기 위해 크고 작은 부상을 감수하는 전개가 제법 등장한다. 특히 김성모 작품에서 많이 나온다. 럭키짱 지대호의 '한 대 맞고 두 대 친다'가 유명하다. 물론 픽션은 픽션일 뿐 한 대 한 대가 치명적인 현실에서 살을 내어줬다간 뼈를 잘라보기는커녕 크게 베인 체조직으로부터 혈액이 줄줄 샐 것이고, 저체액성 쇼크에 노출된 몸의 장기가 제 기능을 상실하면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할 공산이 크다. 이게 극단적으로 변화하면 너죽고 나죽자 식의 자폭기로 변해, 동귀어진이라는 사자성어로도 유명하다.

군사전술 중에 이 사자성어와 비슷한 내용의 전술이 있다. 바로 하이로우 믹스 전술. 조 본프레레도 이와 같은 논리로, 수비력에 대한 질문에 우리 수비라인에서 3골을 먹으면 공격진이 4골을 넣으면 됩니다라고 답했다.

각종 격투 및 RPG류 게임에서 보이는 슈퍼 아머 시스템이 육참골단의 대표 예시인데 슈퍼 아머는 상대방의 공격을 그대로 맞으면서 타격하는 방식이다. 카운터 히트 시스템이 있으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는다는 맹점이 있긴 하다.

2. 주의사항

자보이전승(自保而全勝)
손자(孫子) 군형 제4편.

얼핏보면 굉장히 멋있는 말로 보이며 실제, 많은 창작물들이 이 모티브를 삼고 스토리를 구상하고는 하지만 전략적으로 봤을때는 썩 좋은 접근법이 아니다. 병법에서 최고로 우선시하는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즉 자신을 온전히 보호하면서 싸우고 승리를 쟁취하는것이 으뜸이라고 손자병법에 버젓이 나와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이 병법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다 기울어진 전장의 판도를 완벽하게 뒤집은 위대한 성웅이 우리 대한민국에 존재한다. 그 점을 생각해보고 창작물이 아닌 실제 전쟁에 이 방법을 대입해보면 손실이 장난이 아니게 된다.

먼저 누가 살이 될 것인가에 대한 딜레마가 따라온다.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국가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내던진다면 국가유공자 라는 단어 자체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도 결국 생물이기 때문에 생존본능이라는 스스로의 장벽을 넘어야하는데 이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병력들이 중간에 겁에질려 탈영하거나 그냥 투항해버리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리고 병사들의 사기에 적잖이 부정적으로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승리했다고는 하지만 전우의 목숨을 대가로 살아남았다 라는 스스로의 자책이 무의식적으로라도 가지게 들기 때문. 그것까지 갈 것도 없이 다음에는 내가 살이 될지도 모른다라는 마음을 가지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또한 적이 예상보다 강하면 오히려 각개격파를 허용하기 딱 좋다. 그것은 즉 의미없는 희생이라는것.

마지막으로 이 방법은 쓴다고 한다면 나라의 국운이 걸린 절대적으로 위험한, 즉 뒤가 없는 전투, 혹은 반드시 승부를 봐야하는 전투 한정에서 써야한다는 것이다. 매 전쟁마다 이 방법을 남발한다면 결국엔 적의 뼈는 커녕 살도 벨 힘조차 남지 않을것이다.
또한 피로스의 승리가 될 경우가 다분하다. 창작물에서 당하는 주인공의 부상과 실제 병력들이 당하는 부상은 당연히 비교를 불허하기 때문.

요점은 무사와 무사간의 대련처럼 전투의 한 방법적으로는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전쟁을 이끄는 전략적으로 다가갔을때는 병법에서 최하책으로 늘 강조하는 배수의 진법과 하등 다를것이 없다.

3. 대중매체

3.1. 던전앤파이터크로니클 장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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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엘소드의 패시브 포스 스킬 중 하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엘소드/스킬트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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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엘소드/스킬트리#패시브|패시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참고로 과거 웨폰 테이커의 스킬 하푼 스피어의 메모도 육참골단이었다.

3.3.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IWS 2000의 스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IWS 2000(소녀전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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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IWS 2000(소녀전선)#스킬|스킬]]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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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명일방주에 등장하는 스펙터의 스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펙터(명일방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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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스펙터(명일방주)#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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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roject Moon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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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 무난한 단타와 그 단타가 파훼됐을 때 따라오는 강력한 극딜기로 구성되어 있다.

Library of Ruina에선 육참골단이 김삿갓 전용 전투 책장으로 별개로 존재한다. '육참' 책장을 덱에 넣고 사용해 패배하면 강력한 '골단' 책장이 생성되는 식. 다만 육참 책장이 김삿갓의 패시브로 일부러 지기에는 너무 강하고[1], 골단 역시 코스트 5라는 부담되는 코스트를 가지고 있기에 작정하고 쓰기에도 힘들어 잘 쓰이지는 않는다.

Limbus Company에선 육참 없이 싱클레어의 검계 인격에서 3스킬로 골단이 먼저 등장했다. 이쪽도 스킬 자체는 좋지만 싱클레어의 검계 인격 쪽이 독보적으로 성능이 나빠 잘 쓰이지 않는다. 이후 동명의 이벤트가 진행되었을 때 다수의 검계 인격이 출시되었고, 이때 검계 우두머리 인격의 뫼르소의 스킬셋에 온전한 육참-골단의 형태로 다시 등장하였다. 이쪽은 확실히 성능이 우수하지만, 육참이 의외로 합을 잘 안 져서 골단을 볼 일이 적다는 것 또한 철저하게 고증되어(...) 이쪽에서도 골단을 보기는 쉽지 않다.


[1] 김삿갓의 패시브 '본국검술'과 '일격'으로 인해 육참의 주사위 위력이 5~10에서 9~14로 상승하는데, 도시 악몽 시점에선 웬만한 죽창 수준의 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