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9 03:26:1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71
}}}
파일:민바르.jpg
▲ 방화로 소실된 민바르의 1930년대 모습
일자 1969년 9월 15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1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알제리
파일:알제리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핀란드
파일:핀란드 국기.svg
헝가리
파일:헝가리 국기.svg
네팔
파일:네팔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파라과이 국기(1954-1988).svg
세네갈
파일:세네갈 국기.svg
스페인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1964-1996).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1. 개요

1969년 9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71호 결의안.

2. 내용

1969년 8월 21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호주인 기독교 근본 주의자가 알 아크사 모스크방화를 저질렀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2세기에 만들어진 민바르[1]가 소실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방화로 인한 피해에 유감을 표했고 이전의 결의안을 따르지 않은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1 0 4 0
콜롬비아, 핀란드, 파라과이,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2호



[1] 모스크에 설치되는 설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