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colbgcolor=#8B2C2C> 월드 이터 World Ea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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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 트레버 헨더슨 | |
공개일 | 2024년 6월 22일 | |
피부색 | 옅은 빨간색 | |
능력[1] | 독심술, 공허 광선, 사이킥 스크림, 기생충 소환, 순간이동, 촉수 강타, 중력 왜곡, 생명력 흡수, 우주의 입, 기억 삭제, 정보 삭제, 갤럭시 이터로 변신 | |
눈동자 | 하얀색 | |
종족 | 우주 괴생명체 | |
유형 | 포식자, 살로 이루어진 괴생명체 | |
성별 | 불명 |
1. 개요
트레버 헨더슨이 만든 괴물.2. 외형
월드 이터는 긴 꼬리와 13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15개의 촉수가 있다.월드 이터는 눈과 손이 잔뜩 달린 거대한 새우거미다.
피부는 옅은 붉은색이다.
3. 성향 및 행동
월드 이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행성을 먹어치운다.월드 이터는 행성에 내려와 표면을 촉수로 휘감고 생명 에너지와 지질학적 본질을 빨아들인다.
월드 이터는 생태계 전체, 바다, 심지어 대기까지 소화한다.
그 아래에는 종종 어두운 구체가 나타나는데, 이는 삼켜진 세계의 잔해나 핵이다.
일정 반경 내의 모든 사람은 짜증나는 속삭임을 듣기 시작한다.
정신적 투사를 통해 공간 너머로 편집증, 환각, 악몽을 유발한다.
여러 개의 눈은 인간의 정신을 파괴하는 초능력파를 방출한다.
월드 이터는 몸의 균열을 찢어 작은 기생충을 방출할 수 있는데, 기생충은 변형된 거미와 비슷한 존재로, 자신을 섬긴다.
기생충들은 주변 환경을 파괴하고 살점과 같은 지형으로 변형시킨다.
우주의 어둠이나 파괴된 세계의 그림자 속으로 사라져 우주의 어느 곳에서나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추적하거나 예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촉수는 물질을 녹이는 산성 점액을 분비하지만, 감각 부속기관 역할도 한다.
만진 모든 것은 세포 수준에서 소모되고, 그 생물은 먹이로부터 지식을 얻는다.
주변의 중력과 빛을 변화시켜 위성과 우주선이 오작동하거나 추락하게 만든다.
이 행성 근처의 행성들은 궤도를 바꾸거나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은하계 전역의 존재들은 그것을 신으로 숭배하며, 힘이나 생존을 대가로 행성을 제공한다.
이 종교 단체는 꿈과 피의 의식을 통해 그들과 소통한다.
그 갈증은 채울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한 세계를 목표로 삼으면 차원을 넘어, 심지어 시간 자체를 넘어 그 세계를 쫓는다.
먹이를 주면 잠시 속도가 느려질 뿐, 결코 쉬지 않는다.
[1] 삭제된 능력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