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슈퍼스트링의 원미호 | ||
메인 차원 | 차원 99 | 레드스트링 |
<colbgcolor=#c82c1d,#c82c1d> 레드스트링의 등장인물 | |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원미호 |
소속 | 대한그룹 |
등장 작품 | 프린스의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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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드스트링의 원미호. 슈퍼스트링 원미호와 별개이다.2. 소개
자세한 내용은 원미호 문서의 특징 및 소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작중 행적
계속해서 대한그룹과 관련해 언급되다가 중반부쯤에 직접 몇 번 등장하기도 한다. 물론 어두운 곳에서 명령을 처리하느라 그런지 얼굴은 제대로 안보인다. 자신의 조카인 박유나를 보기 위해 찾아오거나[1], 소매치기 범으로 만난 인연인 어린 이몽룡을 대리인으로 키우고 어린 이몽룡이 성춘향[2]에게 가정폭력을 행하는 양오빠를 살해한 혐의를 덮어주는 등의 행적이 있다.
이후 대한그룹의 진짜 실세를 찾아 제주도까지 찾아온 MS컴퍼니의 강만덕 비서에게 사유지니까 나가라고 말하면서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4. 능력
자세한 내용은 원미호 문서의 능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인간 관계
- 박유나
5촌 조카이다.
- 박시현
이몽룡과 마찬가지로 5촌 사이.
- 원민혜
웹툰 프린스의 왕자의 등장 인물. 주인공 박시현 & 박유나의 어머니로 원미호와는 친사촌 사이. 원미호와는 비교적 좋은 사이다.
- 이몽룡
웹툰 프린스의 왕자의 주인공. 원미호가 공식적으로 내세운 자신의 대리인이다. 아마 원미호가 제주도에 있는 동안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세운 일종의 해결사인 듯하다. 원미호의 모든 주식과 권한을 위임 받았을 정도로 깊은 신임을 받고 있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웹툰의 장르 자체가 개그인지라 가볍게 보이지만 원미호의 성격 상 신뢰 할 수 없는 인간에게 큰 권한을 주지 않기 때문에 대체 어떤 계기로 두사람이 이렇게까지 깊은 신뢰 관계가 되었는지는 불명.[3][4]
6. 여담
- 슈퍼스트링의 원미호와 달리 평화롭게 지내는듯 보인다.
- 프린스의 왕자에서 원태한이 회장 자리를 동생인 원계식에게 물려줬다는게 나왔는데 이는 원태한이 사망 한 후에, 유일한 자식인 원미호가 경영권을 몰려 받았어야 했으나 어째서인지 거부하고 원계식에게 경영귄을 넘기고 잠적해버린 것으로 프린스의 왕자 작중에서 밝혀졌다. [5]
[1] 유나의 어머니인 원민혜보다 나이가 많으면서 뻔뻔하게 언니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기다리자고 한다[2] 신암행어사의 그 산도가 아니라 보육원에서 이몽룡을 아껴주었던 안젤라라는 이름의 여자이다.[3] 제주도에 있을 때 이몽룡이 원미호의 지갑을 훔친 것을 계기로 엮이게 되었다는데... 자세한 내막은 나오지 않았다가 슈퍼스트링 백과 사전에 의하면 이몽룡은 원미호 고모의 손자임이 밝혀졌다. 즉, 이몽룡 역시 박시현 & 박유나 처럼 5촌 사이.[4] 프린스의 왕자가 현재 슈퍼스트링에서 제외되어서 이 관계는 레드스트링 한정일 것이다.[5] 다만 여전히 원미호는 대한그룹의 실세이며 최대주주이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회장 자리를 가져갈수도 있는 급. 이 때문에 원계식이 벌이는 사건들이 프린스의 왕자에서 비중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