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사언론이나 다름없는 일부 방송의 허위보도로 인한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초반에 태어났다면 국사 교과서에서도 공부할 수 있었던 1920년대의 역사적 사실을 말한 유튜버를 친일파로 허위묘사하고, 아무런 판결이 나지 않았음에도 무고한 연예인을 마약을 투약한 범죄자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12][13]
언론의 개인에 대한 사이버불링이나 다름없는 보도의 주인공이되어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사이버 렉카나 다름없는 행태로 많은 국민의 기분을 상하게한 언론사가 대국민 사과를 할때까지 열심히 제가 맡은 바를 해내겠습니다. 국민의 기분을 잡치는 것으로 돈을 버는 언론사의 행태를 규탄하는 바입니다. 여러분들도 언론이 사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