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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앵 추아메니|오렐리앵 추아메니]]
1. 개요
프랑스의 축구 선수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2. FC 지롱댕 드 보르도
지롱댕 드 보르도의 로컬 보이이며 리저브 팀에서 가능성을 보여 1군에 콜업되자마자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2018년 7월 26일, 유로파 리그 2차 예선전 FK 벤츠필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해 8월 9일, 유로파 리그 마리우폴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만 18살의 나이에 데뷔해 2시즌 동안 총 40경기를 소화하면서 리그앙에 순탄하게 안착하였다. 보르도에서 뛰는 동안 1골을 기록했는데 그 골이 위에 서술된 유로파 리그 결승골이었다.
19-20 시즌 보르도에 합류한 황의조와 팀 동료로 함께 뛰기도 했는데, 덕분에 리그 1 중계를 통해 꽤 일찍부터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선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2020년 1월 미드필더들이 대거 이적해 공백이 생긴 AS 모나코가 총액 245억의 금액으로 추아메니를 영입하게 된다.
3. AS 모나코 FC
2020년 1월 29일, 모나코와 4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모나코로 이적한 후 잔여 19-20 시즌을 준주전급 선수로 소화하였고 마침내 2021년 1월 23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데뷔 골을 넣었다.
그리고 20-21 시즌 본격적으로 팀의 핵심 멤버로 뛰기 시작하면서 포텐이 완연하게 터지기 시작했다. 20-21 시즌 리그앙에서만 36경기를 소화하였고, 시즌 총 45경기를 소화하였다. 그리고 3골 4도움, MOM 8번 수상, 평균 평점 7.16점을 기록하며 리그 탑급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위 스탯들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MOM 8번 수상은 리그앙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고, 평균 평점 7.16점은 리그앙 전체 동 포지션 기준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작년 리그앙에서 경기당 태글 성공 횟수가 리그앙 전체 2위,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 기준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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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보강하기를 희망하는 첼시가 1년 이상 점찍어둔 1순위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 어려움 및 가격적인 부담을 고려해 2순위로서 율리안 바이글과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잔류를 선택했다.
3.1. 2021-22 시즌
7월 1일 맷 로를 통해 첼시가 키 크고 볼 경합을 많이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더 수비적으로 장점이 부각되는 추아메니가 바이글보다 더 우선 순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이도 5살이나 더 어리며, 활약한 리그와 그 활약한 정도가 바이글보다 훨씬 더 우위에 있기에 여러모로 더 선호되는 것으로 보인다.일단 스파르타 프라하와 챔스 예선에선 2경기 1골로 맹활약했다.
21-22 시즌에 들어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인터셉션을 성공시켰으며 리그앙에서도 동 포지션 2위에 해당하는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9R 보르도전에서도 골로빈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고 가장 많은 볼 경합 성공을 기록했다.
유로파 리그 PSV 에인트호번전에서도 맹활약을 했다.
16R 앙제전 팀의 빌드업의 핵심이 되며 대승을 이끌며 MOM에 선정되었다.
20R 낭트전 총 106회의 패스와 파울 4회, 볼 경합 10회에 성공하며 맹활약했다.
21R 클레르몽 푸트전 역시 드리블 5회, 태클 4회, 볼 경합 18회 성공을 비롯한 미친 스탯을 남기며 리그 앙 최고의 미드로 거듭나고 있다.
22R 몽펠리에전 역시 벤예데르의 골을 어시스트했지만 팀은 막판에 진다.
쿠프 드 프랑스 16강 랑스전 엄청난 스루 패스로 벤예데르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은 8강에 진출한다.
23R 리옹전에서도 여러 차례 멋진 패스로 팀을 캐리했으나 무승부를 거둔다.
쿠프 드 프랑스 8강 아미앵전 역시 5분만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캐리했다.
그러나 25R 보르도전 무리한 파울로 레드카드를 빨리 받으며 퇴장당했고, 결국 팀의 미드가 꺼져버리며 팀은 리그 꼴찌한테 무승부를 거둔다.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낭트전 경기에선 괜찮았지만 페널티에서 홈런을 날리며 팀은 패배한다.
29R PSG전에서도 추아메니의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36R 릴전 수비형 미드필더인데도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7R 브레스트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4-2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21-22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3.1.1. 이적 사가
시즌 중에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의 1순위 타깃은 여전히 데클란 라이스이지만 그 다음으로 제일 유력한 후보는 추아메니이며 첼시 이외에도 여러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이후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가 가장 진하게 나오고 있는데, 4월 후반 들어서는 리버풀이 진지하게 노리고 있는 타깃이라는 기사가 뜨고 있다. 현재로서는 첼시, 맨유보다는 레알 마드리드나 리버풀 둘 중 하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모나코는 최소 €70M 이상 비드만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FC 두 팀과 경쟁을 하고 있다.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해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이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는중. 하지만 추아메니가 PSG로 갈 생각은 없다고 인터뷰하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기 때문에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 레알 마드리드로 갈 확률이 매우 높다.
현재 모나코는 €80M부터 오퍼를 받을 것이라고 했고 추아메니는 계속해서 레알을 선호 중이다. 또한 리버풀, PSG 역시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80M + a 를 제시했다는 뉴스가 났다. 추아메니 본인도 레알행을 희망하고 모나코와 레알 구단과 서로 대화하고 있고 로마노 기자 또한 이적 협상이 원활하다고 이야기하여 레알 이적은 확정적이다. 이후 국대 동료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역시 추아메니의 레알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는 인터뷰를 했다.
이후 6월 7일,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독점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옵션 포함 100m 유로가 넘는 금액으로 추아메니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6월 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Here We Go!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한다.
4. 레알 마드리드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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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경기 3골 6도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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