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작전사령부 화력여단장 오경식 Oh Keyongshi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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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1992년 ~ 현재 | |
| 임관 | 학사장교 (19기) |
| 현재 계급 | 준장 (대한민국 육군) |
| 현재 보직 | 지상작전사령부 화력여단장 |
| 주요 보직 | 제2포병여단장 지상작전사령부 통합화력운용과장 지상작전사령부 표적관리과장 제3포병여단 참모장 제27보병사단 포병연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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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현 계급은 준장, 현 보직은 화력여단장이다.2. 생애
1992년 학사장교(19기) 과정을 거쳐 소위 계급을 받고 임관하였으며, 병과는 포병이다.3. 주요 직위
- 소령
- 제25보병사단 포병연대 작전과장
- 중령
- 제25보병사단 포병연대 대대장
- 대령
- 제27보병사단 포병연대장
- 제3포병여단 참모장
-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참모부 화력처 표적관리과장
-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참모부 화력처 통합화력운용과장
- 준장
4. 여담
- 지휘관 시절 항상 공과 사를 구분할 것을 강조했으며 본인도 이를 철두철미하게 실천하였다.
- 본인을 직접 현장 중심의 지휘관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현장 중심 지휘활동, 즉 예하 부대에 자주 방문하며, 교육 및 토의를 많이 실시한다. 그만큼 부대에 대한 애정이 깊고 관심을 많이 갖는다고 할 수 있다.
- 본인의 임관 동기인 육사 48기 출신 김성민 장군이 3성 장군이 되어 제5군단장으로 보직되어 있으며, 본인의 전임 화력여단장이자 임관 2년 후배인 육사 50기 출신 권혁동 장군은 2성 장군이 되어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으로 보직된 상황이다. 본인의 임관 2년 후배가 본인보다 계급이 높은 상황인데다 육군 한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육군사관학교 우대 기조에 따라 2성 장군이 되는 것이 어려우므로 준장 계급으로 군생활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