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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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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학자가 되려면?
2.1. 한국사2.2. 동양사 및 서양사
3. 역사가, 역사학자 목록
3.1. 동양3.2. 서양
4. 관련 문서

1. 개요

/ Historian

사학을 연구하는 학자. 학사이상의 학위를 소유하고 연구 논문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들을 역사가라 평가하며 석사 이상의 학위를 따면 준전문가 소리를 듣게 된다. 그리고 박사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꾸준히 연구성과를 내며 그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을 역사학자라 칭한다. 물론 꼭 사학 학위가 아니더라도 다른 인문학 분야나 사회과학 분야에 적을 두었다가 업적을 인정받아 역사학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 국내에서 역사학자로 유명한 에드워드 H. 카만 보더라도 사학 학위가 없다.[1] 인문사회 전반을 두루 포괄하는 역사학의 성격 때문이다.

2. 역사학자가 되려면?

2.1. 한국사

한국에서 역사학자가 되기 위해서 한국사를 연구하고자 한다면 국내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취득하면 정식 연구자가 될 수 있다.

역사학 교수가 되는 길은 현실적으로 하늘에 별따기와 같다. 역사학을 전공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학 교수가 되려면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것이 거의 필수적이지만 역사학만큼은 예외라고 할 수 있다.[2] 사실 한국 사학계의 계보(안 좋게 말하면 카르텔)가 너무 공고해서 해외 박사 출신이 설 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교수가 되려면 해외 유학은 기본이라는 통념과 대비된다. 이 점은 한국어문학, 한국철학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는 단지 카르텔의 문제는 아니며, 한국의 역사는 고립주의가 강했던 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해외, 특히 가장 역사학이 발달한 서양 중심 역사학을 그대로 적용시키는게 어려운 영향도 있다. 서양의 어떤 국가발전모델을 가져와도 조선의 깐깐한 관료제와 아예 의도적으로 없애다시피 한 상업구조를 동시에 설명할 수가 없고, 어떤 왕정을 가져와도 동양의 압도적인 전제군주제에 적용시킬수가 없다. 물론 이걸 적용시키는게 학자들이 하는 일이긴 하지만, 일단 낯선 것이고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기피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인 것이다.

2.2. 동양사 및 서양사

외국사를 연구하려면 보통 해당 국가로 해외 유학을 가는 길 밖에 없다.[3] 연구하고자 하는 해당 국가로 유학가는 것이 정석이지만 예외적으로 자국 역사가 아닌 국가사의 연구가 발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튀르키예 사학계의 유목민사 분야[4], 프랑스 사학계의 페르시아사 분야, 영국미국 사학계의 로마사 분야 연구가 그 예이다.

1차 사료 및 사학자들이 발표하는 연구물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해당 국가에서 쓰이는 언어 및 국제어인 영어를 배우는 것은 사실상 필수다. 자신이 연구하는 시대가 전근대라면 사료 분석을 위해 고어에 정통해야 한다. 그 외에도 여러 언어에 정통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개화기를 연구하는 경우, 한반도와 관련되었던 주요 국가들이 남긴 사료를 분석하려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전공하는 지역과 인접한 지역의 역사도 알아두어야 할 필요도 있다. 예를 들어 중국 근현대사 전공자는 일본사, 러시아사, 미국사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한국사, 영국사, 프랑스사, 베트남사에 대한 배경 지식도 어느 정도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전공자가 택한 연구 분야에 따라 철학, 정치학, 종교학, 민속학, 경제학, 사회학, 가끔은 공학수학 등 다른 학문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상당히 요구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역사학의 분야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이다.

3. 역사가, 역사학자 목록

3.1. 동양

역사학자/동양 참조.

3.2. 서양

역사학자/서양 참조.

4. 관련 문서


[1] 카는 원래 외교관이자 국제정치학자였다. <역사란 무엇인가>와 더불어 카의 대표 저작인 <20년의 위기>는 2차 대전 이전의 국제정치사에 관한 고전으로 손꼽히며, 국제정치학에서 카는 한스 모겐소 이전에 현실주의 국제정치 이론의 초석을 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2] 현직 대학 교수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반병률 한국외대 교수(한국근대사 전공), 전현수 경북대 교수(한국현대사 전공), 계승범 서강대 교수(한국근세사 전공), 임종명 전남대 교수(한국현대사 전공) 등이 한국사를 전공한 해외 박사 출신이다.[3] 따지고 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연구에 필요한 1차 사료들이 전부 해외에 있기 때문이다.[4] 다만 튀르키예의 경우 그 뿌리가 유목민족튀르크족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국가의 역사라고 단언하기도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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