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4년 | → | 2025년 | → |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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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 한화 이글스 소속 외국인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2. 시즌 전
제라드 호잉, 요나단 페라자가 사용한 등번호 30번을 받고 시즌을 시작한다.[1] 하지만 스프링캠프 도중 코디 폰세와 등번호를 교환해 34번을 달았다.2.1. 스프링캠프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첫 연습경기, 한신 2군과의 경기에서 2번 중견수로 나와 3번째 타석에서 쓰리런포를 때려냈다.KIA전에서도 괴물같은 활약으로 역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다음날인 KT전에서는 어깨 무거움 증세로 하루 휴식하였다.
2.2.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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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8 | 20 | 8 | 2 | 0 | 0 | 2 | 4 | 4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결승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 | 0 | 0 | 1 | 1 | .400 | .435 | .550 | 0.985 |
3월 8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1차전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여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를 기록하였다.
3월 10일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1차전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여 최인호의 2루타에 이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신고하였다.
3월 11일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여 첫타석부터 2루타를 때려내며 선취 득점을 기록했다.
3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1차전에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하였다.
3월 14일 2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고,넓은 수비범위를 뽐냈다.
3월 16일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1차전에 선발 출전하여 안타 없이 희생플라이 하나만을 기록하였다. 경기 기록은 2타수 무안타 2삼진 1타점.
3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1차전에 선발 출전하여 2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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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8 | 28 | 4 | 2 | 0 | 0 | 6 | 0 | 7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5 | 0 | 1 | 1 | .143 | .273 | .214 | .487 | -0.28 |
3월 22일 개막전 수원 kt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3월 23일 수원 kt전에서 역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며 타석에서 3번의 득점기회가 있었지만 전부 날려먹으며 11회 연장 끝내기의 역적이 되었다. 2번의 삼진을 당했으며 8회에는 초구 병살타를 기록했다.
3월 25일 화요일 역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3월 26일 훈련 도중 LG의 프리배팅 시작 중에 외야로 오는 타구가 플로리얼 머리에 맞으면서 이후 병원으로 가 검진을 받았고 괜찮다고 한다. 선발 명단에 올라왔지만 한화 팬들은 머리에 맞았으면 휴식을 줘야 한다는 반응이다. #
이날 볼넷 하나를 얻어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임찬규 커리어 최초 완봉승의 마지막 타자가 되었다. 결국 한화 팬들은 벌써부터 무안타의 행진을 보이고 있는 플로리얼을 웨이버 공시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며 하다못해 플로리얼과 똑같이 개막전 시리즈 때 부진했던 두산의 제이크 케이브와 KIA의 패트릭 위즈덤마저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거 보면 플로리얼의 부진이 뼈아픈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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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데뷔 첫 안타를 적시타로 만든 플로리얼 |
3월 28일 7회말 만루 찬스에서 절묘한 코스로 떨어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내며 리드하고 있는 팀의 리드를 더 벌렸다.
3월 29일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3월 30일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하였다.
3.1.2.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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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24 | 100 | 30 | 9 | 1 | 2 | 13 | 14 | 31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7 | 0 | 1 | 4 | .300 | .343 | .470 | .813 | 0.75 |
4월 2일, 야수선택으로 출루하였지만 어이없는 주루사로 이닝을 종료시켰다. 결국 이날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3일,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특히 9회 말 두 점차로 뒤지고 있는 2사 2,3루에서 롯데는 안치홍을 거르고 플로리얼을 선택했는데 여기서 번트와 유사한 타구질의 투수 앞 땅볼이 나오며 경기를 종료시켰다. 똑같이 부진해왔던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는 결승타 포함 3안타로 반등에 성공하며 양팀 외국인 타자의 희비가 갈렸다.
4월 4일, 처음으로 6번 타자로 출전하였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부진 속에 엠스플에서는 '한화의 네 글자 이름 외국인 타자'라는 제목으로 오그레디와 플로리얼을 비교하기 까지에 이르렀다.[2]
4월 5일, 첫 3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며 타율이 1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후 2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모처럼 괜찮은 성적을 올렸다.
4월 6일, 전날의 활약을 바탕으로 2번 좌익수로 나왔다. 하지만 타격에서는 기존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수비에서는 홈보살로 디아즈를 잡아냈다.
4월 8일, 타격에서는 2안타로 좋았으나, 수비에서는 4회 박계범의 평범한 안타타구를 뒤로 흘리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며 루상에 나가있던 주자는 물론이고 타자 주자까지 득점을 내줘 단숨에 동점과 역전을 내줬고 팀은 연장승부 끝에 패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3]
4월 9일, 첫타석 볼넷 출루 이후 주루사를 당하며 이날도 욕을 바가지로 먹나 싶었지만 2타점 3루타를 비롯하여 그 다음 타석에서 안타 기록 후 좋은 주루 플레이에 마지막 타석엔 자동 고의 사구를 얻어내며 4출루로 대활약을 하였다.[4] 이 날 경기로 드디어 오그레디의 안타 수와 같아졌다.
4월 10일, 5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으며[5] 6회 빅이닝의 시작을 알리는 더블스틸을 기록했다. 두산전 3연전을 총평하자면 일단은 살아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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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역사상 최초 홈팀의 몬스터월 홈런[6] |
4월 12일 키움전에는 5타수 1안타로 아쉬웠지만 꾸준히 안타를 적립해주고 있다는 것은 좋은 신호이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1주간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완성했다. 다만 4회 출루 이후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는데, 빠른 발을 가진 플로리얼이 자꾸 루상에서 아웃을 적립하는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10] 타율은 0.240으로 올랐다. 4월 성적만보면 슬래시라인 3/3/5를 기록하면서 확실히 폼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월 15일 인천 SSG전 선발 출장했다. 체크스윙에 아쉬운 판정을 당했지만,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4월 16일 인천 SSG전 선발 출장해 5타석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폼이 확실히 올라왔다. 특히 2안타를 모두 2루타로 때려내며 현재까지 2루타 8개를 기록, 리그 최다 2루타 2위에 자리하게 되었다. 어느덧 안타도 21개로 공동 6위까지 올라섰다.
4월 17일 인천 SSG전 선발 출전하여 결승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역시 2할 6푼대를 돌파했다. 지난 4월 4일까지 11경기를 소화한 플로리얼은 타율 0.103(39타수 4안타) 7타점 OPS 0.376으로 리그 최악의 타자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이후 11경기에서는 타율 0.388(49타수 19안타) 1홈런 9타점 OPS 1.027로 완벽히 반등했다. 1할대가 무너질 뻔했던 타율은 어느덧 2할 중반대까지 올라오며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4월 18일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연속 안타 기록을 10경기까지 늘렸다. 이 한 번의 출루에서 2루 도루를 성공시킨 후 실책이 섞여 3루까지 훔치는 데에 성공하고, 이어진 적시타에 득점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꾸준히 안타를 침에도 불구하고 플로리얼의 wRC+는 네이버 기준 87.1로 리그 평균도 안 된다. 초반에 심각하게 부진하였던 것이 영향이 꽤 큰 듯하다.
그래도 플로리얼의 폼이 올라오자 상대 필승조를 상대로 점수 못 내기로 유명했던 한화 타선이 꾸역꾸역 점수를 때내는 장면이 제법 늘어나고 있기에 팬들은 계속 잘하자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4월 20일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차전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 1볼넷 멀티히트를 적립하며 12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다. 타율은 .280, OPS는 .782까지 끌어올리며 3할 타율과 OPS 0.8에 가까워졌다.
4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11]을 기록하며 13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고, 타율은 0.298까지 오르며 3할까지 2리가 모자란 상황까지 왔다. 출루도 출루지만 빠른 다리로 득점 찬스 때마다 착실히 진루해내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여담으로 현재 채은성과 함께 2루타 공동 1위다. 지표로는 확실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부분으로 네이버 기준 WPA가 겨우 양수일 정도로 클러치 능력 부분이 남아있다.
4월 24, 25일은 안타를 치지 못하며 부진했다.
4월 26일, 단 1안타밖에 치지 못했지만 그 안타가 결승타가 되어 팀을 3연패 위기에서 구해냈다. 수비에서는 펜스까지 날아가 장타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았던 타구를 빠른 다리로 아웃으로 만드는 호수비를 펼치기도 했다.
3.1.3.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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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5월 2일, KIA와의 경기에서 비록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엄상백은 땅볼, 뜬공 생산기이기에 중견수 역할이 중요했는데 넓은 수비 영역으로 제 역할을 해줬다. 특히 KIA 중심 타선의 장타력은 언제든 펜스를 노렸으나 빠른 다리로 잘 처리했다.
타격 같은 경우는 4월 중순부터 말까지 페이스가 너무 좋았던 탓인지 너무 과감해졌다. 좀만 차분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
5월 4일, KIA와의 경기 모든 경기에 출전해서 달려온 만큼 휴식 차원에서 선발에서 빠졌다가 4회 문현빈이 견제사를 당하면서 김경문 감독이 문책성으로 문현빈을 교체하면서 대수비로 투입됐다. 언제나 그런 것처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이날은 제대로 차분하게 때를 기다렸다가 때가 왔을 때 화끈하게 휘두르는 스윙으로 장타를 터뜨렸고 이 2루타가 시발점이 되어서 연달아 안타가 터지며 팀은 3:1로 승리했다. 특히 이진영의 뜬공은 홈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던 만큼 다른 선수라면 어려웠겠지만 특유의 그 빠른 다리로 뜬공을 희플로 바꿔버리며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5일 대전 신구장 삼성과의 경기에서 1안타 1도루 1득점을 하며[12]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김경문 감독이 왜 믿고 2번 타자 자리를 맡기는지 이 점수로 증명했다.
5월 6일 대전 신구장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전 적시타[13]의 주인공이 되었다. 역전 적시타의 타구는 홈런이 될 뻔했지만 정말 아슬아슬하게 몬스터월에 걸리며 안타로 바뀌어버리고 말았다. 다만, 1회말 페어가 선언된 상황에서 1루로 뛰지 않은 플레이와 5회 말 타격 후 가만히 있다가 타구가 몬스터월에 걸리자 뛰기 시작하여 장타성 타구를 치고도 1루까지 밖에 못 간 것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도 소수 존재한다.
3.1.4.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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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3.1.5.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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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3.2. 후반기
3.2.1. 7월
3.2.2.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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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3.2.3.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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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4. 포스트시즌[필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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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결승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5. 시즌 후 총평
2025 시즌 최종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0 | 0 | 0 | 0 | 0 |
<rowcolor=#fff>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볼넷 |
0 | 0 | 0 | 0 | 0 |
<rowcolor=#fff> 사구 | 병살타 | 도루 | wRC+ | WPA |
0 | 0 | 0 | 00.0 | 0.00 |
<rowcolor=#fff>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00 | .000 | .000 | .000 | 0.00 |
시즌 5위 이상 기록 볼드체 표기 |
6. 시즌 후
7. 관련 문서
[1]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한 90번은 김정민 코치가 사용 중이며, 주전 선수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번호이다.[2] 여담으로 당시 플로리얼의 타율은 오그레디의 최종 타율 보다도 낮았다.[3] 다만 전날 우천으로 인해 그라운드 상태가 안 좋아서 불규칙 바운드가 발생하긴 했다.[4] 첫 3루타와 첫 2경기 연속 안타가 바로 이 시리즈에서 나왔다.[5] 이 경기부로 오그레디의 안타 수를 넘었다.[6] 다음 뒤타자인 문현빈도 몬스터월을 넘기면서 개장 이후 첫 연속 몬스터월 백투백까지 터뜨렸다.[7] 공교롭게도 바로 다음 타석에 만회의 홈런을 때려냈다.[8] 이제는 더 이상 오그레디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9] 4월 11일 경기 종료 후 기준, 2번으로 출전 시 타율 0.381, 3번으로 출전 시 타율 0.111[10] 오늘까지 도루실패, 견제사를 포함해 5개의 출루 이후 아웃을 기록하고 있다.[11] 처음 롯데를 상대했을 때는 3번 타자로 나왔지만, 지금은 2번 타자로 나온 플로리얼이라 확실히 다르다.[12] 1안타밖에 없었지만 영양가 없는 안타는 아니었다.[13] 다시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경기 연속 안타.[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