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e0e0e0> 앨버트 드라이든 Albert Dry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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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0년 5월 12일 |
영국 잉글랜드 더럼주 콘셋 | |
사망 | 2018년 9월 15일 (향년 78세) |
영국 잉글랜드 더럼주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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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아버지 앨버트 드라이든 어머니 노라 드라이든 |
형제 | 8자녀 중 5남 |
직업 | 철강 노동자 (???~1981) |
1. 개요
해리 콜린슨 살인사건의 가해자.2. 생애
1940년 5월 12일, 더럼주 콘셋(Consett)에서 구세군 소속의 부모님 사이에서 8자녀 중 5남으로 태어났다. 부모님이 구세군 회원이라 그런지 드라이든의 가족은 사회에서 큰 존경을 받으며 살았다. 그의 아버지는 콘셋 제철소에서 노동자로 일했고 자녀들을 엄격히 키우지만 정직한 부모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드라이든은 어렸을 때 학업에 관심이 없었지만 총기에 관심이 많아서 11세 부터 무면허로 총을 사기 시작했다.[1] 그는 학교 친구에게 총알을 사거나 직접 총알을 제작했었고 17세에는 총기 소지 허가를 받아 .22 소총을 구매했다.
드라이든은 1961년과 1963년에 각각 무단으로 수제 박격포를 발사하거나 지역 농부들에게 총으로 살해하겠다며 협박하는 짓을 했다. 이로인해 드라이든은 지역에서 괴짜로 소문이 났고 지역 주민들도 그가 다량의 총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이후 드라이든은 토지에 불법 건축물을 지은 혐의로 지방 의회와 분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당시 .410 산탄총 카트리지를 고통을 더욱 많이 느끼게 개조했다.#
3.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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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이후의 삶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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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드라이든은 재판에서 살인죄, 살인미수죄 2건, 중상해죄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26년형을 선고받았다. 2017년 10월, 복역 중 앓고 있던 뇌졸중으로 인해 출소됐고 요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살았다.
이후 출소된지 1년도 안 된 2018년 9월 15일에 요양원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