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2025) Search and Seizure: The Rise of an Insurrec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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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080,#010101><colcolor=#fff,#e0e0e0> 장르 |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
감독 | 김용진 |
제작 | 장광연 |
촬영 | 윤석민 |
음악 | 신영철 |
촬영 기간 | -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 |
스트리밍 | - |
상영 시간 | 111분 1초 |
제작비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62,853명[1] |
상영 등급 |
1. 개요
이기는 역사를 쓰고 싶다!
"정치검찰이 탄생시킨 괴물" 파면과 대선, 우리는 또 속을 것인가
뉴스타파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최초로 제기했다. 사상 최초로 검찰의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폭로했다. 대장동 비리의 본질도 추적해 검찰의 편파 수사를 들춰냈다.
2023년 9월 정치검찰의 뉴스타파 압수수색은 뉴스타파를 죽이고, 비판언론을 통제하고, 뉴스타파 보도 배후에 야당이 있는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서였다. 윤석열 정권은 이를 위해 최정예 검찰 수사 조직과 정치권을 총동원한다. 뉴스타파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23년 말에는 방통위와 방심위를 동원한 ‘청부민원’ 의혹을, 2024년 말부터는 명태균 게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윤석열 정권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갔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는 2023년 9월 검사 10여 명을 투입해 대선개입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뉴스타파 등 비판언론 탄압에 나섰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한다. 윤석열은 내란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지만 50여일 만에 구속취소로 풀려났다. 내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뉴스타파는 취재를 계속 이어나간다.
"정치검찰이 탄생시킨 괴물" 파면과 대선, 우리는 또 속을 것인가
뉴스타파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최초로 제기했다. 사상 최초로 검찰의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폭로했다. 대장동 비리의 본질도 추적해 검찰의 편파 수사를 들춰냈다.
2023년 9월 정치검찰의 뉴스타파 압수수색은 뉴스타파를 죽이고, 비판언론을 통제하고, 뉴스타파 보도 배후에 야당이 있는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서였다. 윤석열 정권은 이를 위해 최정예 검찰 수사 조직과 정치권을 총동원한다. 뉴스타파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23년 말에는 방통위와 방심위를 동원한 ‘청부민원’ 의혹을, 2024년 말부터는 명태균 게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윤석열 정권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갔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는 2023년 9월 검사 10여 명을 투입해 대선개입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뉴스타파 등 비판언론 탄압에 나섰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한다. 윤석열은 내란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지만 50여일 만에 구속취소로 풀려났다. 내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뉴스타파는 취재를 계속 이어나간다.
2. 개봉 전 정보
프로젝트 소개
"정치검찰이 탄생시킨 괴물"
파면과 대선, 우리는 또 속을 것인가
윤석열의 폭압과 탐사언론의 응전
정치검찰의 걸레 같은 공소장을 거부한다!
대한민국 운명은 해방 이후 가장 큰 기로에 서 있다.
무차별 언론탄압
대통령의 친위쿠데타
극우세력의 전면 커밍아웃과 난동, 그리고 법원 습격
뉴스타파 등 비판언론을 겨냥한 초유의 압수수색은
윤석열 내란의 시작점이었다!
검찰의 노림수= 뉴스타파 죽이기+비판언론 입틀막+야당 대표 제거
뉴스타파는 내란 우두머리에 어떻게 맞서왔나!
뉴스타파와 윤석열, 7년 전쟁
2023년 9월 정치검찰의 뉴스타파 압수수색은 뉴스타파를 죽이고,
비판언론을 통제하기 위해서였다.
윤석열 정권은 최정예 검찰 수사 조직과 정치권을 총동원한다.
뉴스타파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저널리즘으로 무도한 권력의 탄압에 맞선다.
한 해 압수수색영장 50만 건
국민 100명 중 평균 1명 이상 꼴
“이 괴랄한 시대에 ‘압색’ 한 번 안 당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친위 쿠데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한다.
이는 1년 6개월 전 윤석열 정권이 정치검찰을 동원해
뉴스타파를 압수수색하고 언론을 통제하려 한 행태를 떠올리게 한다.
대언론 쿠데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검사 10여 명을 투입해
대선개입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비판언론에 대한
압수수색 및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방송통신규제감독기구를 총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취록 기사를
인용 보도한 방송사에 사상 최대 과징금을 물리는 등
비판언론 길들이기에 나섰다.
윤석열의 눈엣가시
뉴스타파는 2019년 7월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실체를 폭로해왔다.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가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그러나 뉴스타파는 이에 굴하지 않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다.
이는 대통령 후보 시절, 또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윤석열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스타파는 이와 함께 사상 최초로 검찰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집행 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베일에 가렸던 오남용 실태를 폭로했다.
또 대장동 수사 기록 수만 쪽을 공개해
이재명 대표를 잡으려는 검찰의 편파 수사를 좌절시켰다.
윤석열 검찰정권 입장에서는 뉴스타파가
그의 안정적 권력 유지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됐을 것이다.
불법 압수수색
2023년 9월 14일, 검찰은 뉴스타파 사무실과
한상진 봉지욱 기자 집을 동시다발로 털었다.
두 기자 집에서 검찰은 압수수색영장 범위를 넘어서는
불법 압수수색을 자행했다.
몇 달 뒤 검찰은 김용진 대표 집까지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한상진, 봉지욱 기자를 출국금지하고,
통신영장까지 받아 사찰을 자행하는 한편 소환조사 등으로 탄압을 계속했다.
반격
뉴스타파는 윤석열 정권의 무차별 탄압에 굴하지 않고,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뉴스타파 인용 보도 관련 청부민원 의혹 등을
잇따라 폭로해나갔다.
또한 대장동 X파일 프로젝트와 검찰 특활비 보도 등으로
검찰의 아킬레스건도 지속해서 파헤쳤다.
특히 2024년 말부터는 명태균 게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윤석열 정권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았다.
내란
윤석열은 2024년 12월 3일 불법계엄을 선포했다가
국회에서 탄핵되고 내란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하지만 50여일 만에 구속취소로 풀려났다.
내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이기는 역사를 쓰고 싶다.
뉴스타파와 윤석열의 7년 전쟁, 그 결말을 공개한다.
사상 최초 압수수색 르포르타주
뉴스타파의 다큐멘터리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특별수사팀의
뉴스타파 압수수색과 강제수사 과정을 입체적으로 들춰내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도함과 빈민주, 반역사성을 현장 중심 르포 형식으로 폭로한다.
윤석열 정권의 불법 계엄과 내란, 파면 이후 새롭게 구성할
민주공화국의 가장 우선적인 핵심 과제가 검찰개혁, 언론개혁임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정치검찰이 탄생시킨 괴물"
파면과 대선, 우리는 또 속을 것인가
윤석열의 폭압과 탐사언론의 응전
정치검찰의 걸레 같은 공소장을 거부한다!
대한민국 운명은 해방 이후 가장 큰 기로에 서 있다.
무차별 언론탄압
대통령의 친위쿠데타
극우세력의 전면 커밍아웃과 난동, 그리고 법원 습격
뉴스타파 등 비판언론을 겨냥한 초유의 압수수색은
윤석열 내란의 시작점이었다!
검찰의 노림수= 뉴스타파 죽이기+비판언론 입틀막+야당 대표 제거
뉴스타파는 내란 우두머리에 어떻게 맞서왔나!
뉴스타파와 윤석열, 7년 전쟁
2023년 9월 정치검찰의 뉴스타파 압수수색은 뉴스타파를 죽이고,
비판언론을 통제하기 위해서였다.
윤석열 정권은 최정예 검찰 수사 조직과 정치권을 총동원한다.
뉴스타파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저널리즘으로 무도한 권력의 탄압에 맞선다.
한 해 압수수색영장 50만 건
국민 100명 중 평균 1명 이상 꼴
“이 괴랄한 시대에 ‘압색’ 한 번 안 당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친위 쿠데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한다.
이는 1년 6개월 전 윤석열 정권이 정치검찰을 동원해
뉴스타파를 압수수색하고 언론을 통제하려 한 행태를 떠올리게 한다.
대언론 쿠데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검사 10여 명을 투입해
대선개입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비판언론에 대한
압수수색 및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방송통신규제감독기구를 총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취록 기사를
인용 보도한 방송사에 사상 최대 과징금을 물리는 등
비판언론 길들이기에 나섰다.
윤석열의 눈엣가시
뉴스타파는 2019년 7월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실체를 폭로해왔다.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가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그러나 뉴스타파는 이에 굴하지 않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다.
이는 대통령 후보 시절, 또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윤석열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스타파는 이와 함께 사상 최초로 검찰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집행 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베일에 가렸던 오남용 실태를 폭로했다.
또 대장동 수사 기록 수만 쪽을 공개해
이재명 대표를 잡으려는 검찰의 편파 수사를 좌절시켰다.
윤석열 검찰정권 입장에서는 뉴스타파가
그의 안정적 권력 유지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됐을 것이다.
불법 압수수색
2023년 9월 14일, 검찰은 뉴스타파 사무실과
한상진 봉지욱 기자 집을 동시다발로 털었다.
두 기자 집에서 검찰은 압수수색영장 범위를 넘어서는
불법 압수수색을 자행했다.
몇 달 뒤 검찰은 김용진 대표 집까지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한상진, 봉지욱 기자를 출국금지하고,
통신영장까지 받아 사찰을 자행하는 한편 소환조사 등으로 탄압을 계속했다.
반격
뉴스타파는 윤석열 정권의 무차별 탄압에 굴하지 않고,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뉴스타파 인용 보도 관련 청부민원 의혹 등을
잇따라 폭로해나갔다.
또한 대장동 X파일 프로젝트와 검찰 특활비 보도 등으로
검찰의 아킬레스건도 지속해서 파헤쳤다.
특히 2024년 말부터는 명태균 게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윤석열 정권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았다.
내란
윤석열은 2024년 12월 3일 불법계엄을 선포했다가
국회에서 탄핵되고 내란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하지만 50여일 만에 구속취소로 풀려났다.
내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이기는 역사를 쓰고 싶다.
뉴스타파와 윤석열의 7년 전쟁, 그 결말을 공개한다.
사상 최초 압수수색 르포르타주
뉴스타파의 다큐멘터리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특별수사팀의
뉴스타파 압수수색과 강제수사 과정을 입체적으로 들춰내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도함과 빈민주, 반역사성을 현장 중심 르포 형식으로 폭로한다.
윤석열 정권의 불법 계엄과 내란, 파면 이후 새롭게 구성할
민주공화국의 가장 우선적인 핵심 과제가 검찰개혁, 언론개혁임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3. 등장인물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오늘 기자 분들 굉장히 많이 오셨는데 오신 김에 뭐 좀 여쭤볼게요. 기자님들은 이 자리에 지금 누가 서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자리에 진짜 서야 될 사람이 누구인가요? 김건희 씨 아닙니까?”
- 봉지욱
“6개월 넘게 아무런 연락이 없던 검찰이 총선을 불과 10여 일 앞두고 저를 불렀습니다. 지금 여러분과 제가 마주하고 있는 바로 이 현장이 검찰이 오랫동안 그려왔던 바로 그 장면일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에게 묻고 싶습니다.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취록 보도, 그리고 제가 JTBC에서 했던 윤석열 검사의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봐주기 의혹 보도와 관련해 검찰이 지난 6개월간 새롭게 밝혀낸 사실이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
- 한상진
“검찰이 내놓은 논리 구성 그리고 검찰의 상상, 가설 이런 것들이 너무나 치졸하기 짝이 없고 너무나 비상식적이고 너무나 폭력적이어서, 이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컨트롤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검사가 악의를 가지고 수사를 해도 이런 식으로 할 수 없다.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면. 이 사건은 누군가 검찰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의 하명 수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것은 검찰의 의지라기보다 정치 권력의 의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4.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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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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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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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영상
정준희가 본 윤석열의 언론 내란 |
VIP 시사회 |
내란 직후 방치한 언론도 책임 |
엔딩곡 뮤비 |
편집장면 ① 검찰비자금을 털다 |
편집장면 ② 검찰, 조작 문자로 언론플레이 |
추미애 인터뷰 |
편집장면 ③ 우리는 중대범죄자였다. |
8. 평가
9. 흥행
-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3위 및 예매율 2위에 올랐다.
- 3일만에 1만을 돌파했다. #
- 4월 26일(토) 전일대비 +11,247명 으로 상영회당 기준 1위(32.7명).
- 4월 27일(일) 상영관 30증가, 전일대비 +12,058명 으로 상영회당 기준 1위(32.3명)
- 개봉 첫 주 4만명 돌파.
- 개봉 7일만에 5만명 돌파.[3]
[1]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2]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하는 장면, 문을 강제 개방하기 위해 해머 등을 들고 있는 장면,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벌이는 몸싸움 등 폭력적인 장면들이 일부 있으나 낮은 빈도로 간결하거나 경미하게 표현된다. 욕설과 비속어가 일부 있으나 이 또한 간결하게 표현된다. 정치 및 사회, 언론 등의 부정적인 이슈와 갈등을 다루고 있는 주제를 비롯하여 폭력성, 대사를 고려하여 12세이상관람가.#[3] 공교롭게도 금일 4/30 윤석열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이 출신 기관인 검찰에 의해 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