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99><colcolor=#fff> 【안드로메다 틈새먼지】 알치날 alchinal_cat | |||
|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성별 | 미공개 | ||
| 키 | 미공개 | ||
| 계정 생성일 | 2023년 11월 27일[1]([dday(2023-11-27)]일째) | ||
| 팬덤명 | 안주(안드로메다 주민) | ||
| 플랫폼 현황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유튜브 【안드로메다 틈새먼지】 알치날 | |
| 구독자 | 4.34만 명[기준] | }}}}}}}}} | |
| 플랫폼 | |||
| SNS | |||
알치날은 그림 유튜버이다. 쇼츠 영상으로 밈 패러디나 노래 그림을 주로 올리며, 첫 영상을 올린지 두 달도 안돼서 구독자 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을 독학 했다고 한다. 현재, 혼자 그림, 편집, 아이디어 기획 등을 모두 혼자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름을【안드로메다 틈새먼지】로 이름 지은 이유는 특이한 사람들은 보통 안드로메다에 있다고 하고, 자신이 살면서 특이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고 몸도 힘아리 없는게 지구 체질은 아닌 것 같고, 자신의 인생이 붕 뜨고 깜깜한게 우주에 표류한 느낌이라고 한다. 근데 또 안드로메다 전체를 전세 낼 만한 대단한 인물은 아니고 남에 비해 인생에 틈에 낀 먼지 찌끄래기 같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TMI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ZBfhs_IOutU
2024년 06월 8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4.25만 명으로 점점 떡상하고 있는 유튜브 이다.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그림 유튜버이자, 뛰어난 그림과 본인의 캐릭터인 알치날과 김밤의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다.2. 방송 역사
2024년 3월 8일 즐거운 주말이라는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https://www.youtube.com/shorts/4SIamTRyR6I
이후 여러 가지 밈 영상들을 올리며 활동을 하다,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사용하여, 지하철 에어팟 사건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게 됐는데, 그 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 떡상한 계기가 되었다.
https://www.youtube.com/shorts/dICns8LaQs4
그 이후 물 들어올때 노 젓자라는 느낌으로 계속 영상을 올렸고, 올리는 족족 조회수가 10만이 넘어가며
작성일(06월 08일) 기준 조회수 6,246,918회를 달성하였다.
현재 최신 영상으론 마크인데가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_osJuN19Ok0
한정판 굿즈 영상도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y6yKX_tAzFs
3. 멤버
멤버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영상을 만들때 가끔 훈수를 두는 피좌가 있다.그냥 간단하게 조력자라고 해두자.
알치날 피셜 피좌 하는거 없다고 한다.
4. 활동
평소 1일 ~ 8일 주기로 랜덤하게 영상을 올리다가, 인스타그램에 공식적으로 애니메이팅을 독학하여 영상을 올리겠다고 선언하였다.5월 8일에 마지막으로 자취생존요리https://www.youtube.com/shorts/1joyJx7n-aM라는 영상을 올린 후, 24일 뒤에 어떻게 보면 이게 독학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발전된 애니메이션으로 후라이의 꿈 https://www.youtube.com/shorts/XokNW9FRJSM이라는 영상으로 돌아왔다. 이 이후로 알치날과 김밤의 일상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알치날과 김밤의 일상 영상을 올리기 전, 알치날은 성우 꿈나무 즉, 성우 지망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싶어 성우 지망생 모집을 했었다. 하지만 알치날 본인은 이렇게 많은 지원이 올 줄 몰랐다며, " 아니 얘들아 이건 성우 새싹이 아니라 바오밥 나무잖아;;; " 라고 하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최근에 Glyph로 콘티 만화를 만들었다
5. 캐릭터
알치날화가가 꿈이며 어쩌다보니 김밤의 집에서 동거중이다
김밤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알치날과 같이 동거중이고 똑같이 안드로메다에 거주중이다 TMI 영상 돈 쓰는 거 재밌어를 보면 흡연자인거 같다 기타가 취미인거같다
6. 여담
- 알치날은 알치날과 김밤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중 연애 관련해서 뭐 본게 없어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순애물 애니를 보면, 볼 수는 있는데 비명 지르면서 본다고 한다.
- 알치날은 가리는거 없이 다 잘 먹는다. 일단 입에 넣어보고 쓰러져 보는 스타일. ( ts라던가.. 여러가지 )
- 알치날은 현실에서 고양이처럼 그릉그릉은 안하고 짖는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또는 쇼츠 속 알치날과 김밤, 키위는 알치날 본인을 아주 조오오금 모티브로 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 알치날은 중학교 시절 같은 조 여자애가 한쪽 눈에 컬러렌즈를 끼고 이뻐? 라고 물어봤었다고 한다. 하지만 컬러렌즈 낀 것보다 안 낀게 더 나아보였고, 심지어 시력도 좋았기 때문에 어떻게 말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다 나온 말이 그런거 안 해도 예쁜데 왜 해? 라고 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봐도 자신이 미친놈 같았고, 다행히 여자애가 만족했다고 한다.
- 동아리 활동 중 대학로 주변에서 자유시간 때우고 있을때 조원들이 화장품 가게 가서 뭐 사야한다고 해서 이 근처에 하나 있다고 알려주고 밖에 서있으려고 했는데 강제로 끌려 들어가서 온 몸에 화장품 칠을 당하고 립밤 하나를 강제로 선물 받았다고 한다.
- 알치날은 초등학생때 약하고 말라서 근육 좀 붙으라고 태권도장 등록하고 가서 탱탱볼로 축구 했는데 첫 날에 전등을 부숴버리는 미친 존재감과 함께 태권도장에 데뷔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