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19 14:22:50

안재영(미술가)











항목내용
이름안재영 (安載榮, An Jaeyoung, Jay An)
출생1968년, 전북특별자치도
국적대한민국
본관순흥 안씨
직업미술가, 화가, 평론가, 영화 연출가
학력성균관대학교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이탈리아 국립도예학교(Faenza, Italy)
바지아노 오페라 아카데미 (디플로마)
핀란드 알토대학교 대학원 (석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예술철학 박사)
수상 경력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문신미술상 수상

1. 개요2. 예술 활동3. 기타

1. 개요

안재영(1968년~)은 대한민국의 미술가이자 평론가, 영화 연출가이다. 그의 작업은 회화, 도예, 판화, 음악, 미디어, 영화, 글 등 경계 없는 다매체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며,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예술 형식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예술, 그리고 문학 담론에서 깊은 영향을 받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 예술 활동

그는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특히 동시대 담론과 전통 간의 접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미술평론가로서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그 깊은 사유와 통찰력 있는 글쓰기로도 알려져 있다.

[2018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자에 안재영 (조선일보, 2017년 12월 31일)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 당선자로 안재영 씨가 선정되었음을 알리고, 당선작 “회화적 재현을 통해 바라본 시뮬라크르의 유희”를 통해 작가의 예술 철학과 비전을 조명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0765.html

넘치는 예술 의지를 가진 안재영, 그의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 (Cerazine, 2024년 12월)
회화·도예·미디어·영화 등 다매체를 아우르는 안재영 작가의 최근 작업 경향과 예술 철학을 집중 조명하며, ‘N잡러’로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창작 세계를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https://www.cerazine.co.kr/news/view.php?idx=32546&mcode=

‘K스토리’ – ‘청년 서울·서울 청년’의 예술혼을 만나다 (연합뉴스, 2024년 12월 31일)
강남구 신사동 멀버리힐스에서 열린 2024 서울청년비엔날레 개막 소식과 전시 기획 의도를 전하며,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241231010200371

P&C 토탈갤러리 초대개인전 ‘Mandrami and Things’ 개최 (문학뉴스, 2025년 1월 15일–2월 15일)
서울 삼청동 P&C 토탈갤러리에서 열린 안재영 작가의 초대 개인전 ‘맨드라미와 사물’을 소개하며, 맨드라미 식물 소재를 활용한 평면·입체 작품의 주요 특징과 전시 구성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https://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35

제24회 문신미술상 수상자에 안재영 미술가 (Daum, 2025년 5월 16일)
경남 창원특례시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가 안재영 작가를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입체·평면·영화필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적 예술 세계를 높이 평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516193818568

3. 기타

  •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미술평론가로 등단하였다.
  • 예술 외에도 영화 연출에 도전하며 다양한 창작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 군 복무는 육군 학사장교로 중위로 만기전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