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8 21:06:48

악역 폭군이 회귀해 버렸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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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폭군이 회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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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판타지, 회귀
원작 제퓨어 《악역 폭군이 회귀해 버렸다》
과캔
그림 간장[1][2]
출판사 AB Entertainment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4. 07. 04.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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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기타

1. 개요

동명의 웹소설 《악역 폭군이 회귀해 버렸다》를 토대로 한 네이버 로맨스 판타지 웹툰. 글은 과캔, 그림은 사빈이 담당했다.

2. 줄거리

“네가 원한다면 죽는 것도 좋지.”

사랑하는 황후, 올리브 샤를트르의 손에 최후를 맞은 ‘폭군’ 루드비히 마젠타. 죽음을 받아들인 순간, 눈을 뜬 곳은 12살 무렵 그녀와 처음 만난 정원이었다.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이전의 비극적인 생애를 바꿀 수 있을까?
오직 올리브의 사랑을 얻기 위한 루드비히의 시간이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연재 목록/매일 +에서 2024년 7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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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드비히 마젠타
    황궁의 3황자. 자신이 사랑하는 올리브를 황후로 들였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의 주변 인물들을 실수로 죽여버리고 결국 올리브가 정령사에게 부탁해 불을 일으키고 자신에게 죽으라며 목을 조르자 올리브에게 어찌해야 날 사랑해주었을까? 묻고 올리브가 사람답게 살았으면 많은게 달라졌을 거라며 쓰러지자 지금까지의 삶을 후회하며 죽음을 받아들이지만 12살, 그녀와 처음 만난 장미정원에서 회귀한다. 그 뒤로 7년 동안 올리브에게 맞는 남자가 되기 위해 약학사업을 하며 돈을 엄청 많이 번다.[3] 1화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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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 샤를트르
    샤를트르 후작가의 영애. 루드비히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다 죽여버려 루드비히에게 증오를 품게 되고 죽기 위해 정령사에게 불을 일으켜달라 부탁하고 그를 죽이려다 같이 죽는다. 루드비히와는 다르게 회귀 전 기억이 없다.[4] 1화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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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틴 화이트
    화이트 공작가의 당주. 회귀한 루드비히가 사업을 위해 별채에서 책과 자료를 빌리려고 왔을때 등장한다.[5] 루드비히를 제자 그 이상으로 여기는 듯 하고[6] 작중 언급으론 수백살도 넘은 노인네이다. 3화에 등장
  • 플라너스 샤를트르
    샤를트르 후작가의 영식. 올리브의 오빠 생일날을 맞아 올리브가 축하해주려고 부를 때 나온다. 허약하지만[7] 동생을 많이 아낀다. 3화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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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 콘웰
    콘웰 가문의 장녀. 올리브의 절친이다. 올리브를 맨날 놀리지만 소중히 여긴다. 4화에 등장

5. 기타

• 소설과는 내용이 아예 다르지만 웹툰이 스토리가 매끄럽고 캐 릭터성도 좋아져서 팬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매주 금요일 유료분이 올라올때마다 X 계정으로 AB 엔터테인먼트에서 기프티콘 이벤트가 올라온다!
• AB 엔터테인먼트 인장에서 잘 보면 머셋이 껴있다.
• 10월 26일부터 그림작가가 바뀌었다.

[1] 사빈 작가님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셨다.[2] 원래 명암을 담당하시던 분이다.[3] 별명은 루비[4] 회귀 전 화재의 영향으로 기침을 하며 깨어났지만 딸꾹질이 안 멈추는 꿈이였을거라고 말한다.[5] 엄청 자주 온건지 농담도 많이한다.[6] 루비는 아닌듯 하다.[7] 올리브가 생일 축하한다고 뛰어올라 안기면 피를 토하며 힘들어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