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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및 전문화 일람 ||
## 🔶🔶🔶 전사 |
탱커 T |힐러 H | 근접 딜러 MD | 원거리 딜러 RD |
<colbgcolor=#a330c9><colcolor=#fff> 전문화 아이콘 | 파일:demon-hunter-Devourer.jpg |
영문명 | Devourer |
착용 가능 무기 | 쌍날검, 도검, 도끼, 장착 무기 |
착용 가능 방어구 | 가죽 이하 |
역할 | 원거리 공격 |
전투 자원 | 미정 |
설명 미공개. |
1. 개요
악마사냥꾼의 원거리 공격 전담 전문화.2. 상세
공허를 사냥하기 위해 공허의 힘을 받아들인 악마사냥꾼.사실 공허 악마사냥꾼에 대한 설정은 이미 대격변 때 존재했는데, 어둠해안의 얼라이언스 전용 퀘스트에 텔라리우스 보이드스트라이더라는 공허의 힘을 쓰는 악마사냥꾼이 등장했었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애초에 악마사냥꾼이 직업으로 등장하지도 않았었고,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후에는 그냥 설정이 덜 잡혔던 시절의 흔적으로 생각하고 다들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본격적으로 공허 악마사냥꾼에 대한 떡밥이 던져진 건 내부 전쟁의 후반부로, 악마사냥꾼 아다루스가 공허를 지배해 일리단처럼 위대해지겠다며 렌도레이들과 접촉하고, 렌도레이 레오나는 악마사냥꾼의 비술을 배우는 대가로 아다루스를 돕기로 한다. 하지만 아다루스는 레오나가 공허의 힘을 억지로 지배하려 들면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공허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고 충고한 걸 무시했고 이 때문에 일이 틀어져서 아다루스의 힘이 폭주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플레이어는 아다루스를 공허의 균열에 집어던지고, 레오나는 겨우 아다루스가 남긴 전투검 하나만 가지고 돌아오게 된다. 이후 아다루스는 마나괴철로 종극점에서 영혼 사냥꾼 보스로 등장하며 공허 악마사냥꾼이 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결국 다음 확팩인 한밤에서 정식 전문화로 등장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기원사에 이은 2번째 중거리 딜러이자
2.1. 메커니즘
특화:
*
미공개
*
미공개
공개되지 않음.
2.2. 장단점
- 장점
- 단점
3. 역사
3.1. 한밤
공허 엘프 악마사냥꾼과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4. 기타
- 포식 전문화의 등장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여론은 전반적으로 호의적이다. 다만 죽기, 수도사, 악사에 이르기까지 주구장창 근거리 직업만 찍어내다가 원딜이랍시고 겨우 추가된 기원사도 중거리였던 것에 대한 유저들의 여론이 그리 좋지 않았던 상황에, 포식 악사까지 또 원거리가 아닌 중거리 딜러로 추가된 것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평이 갈린다. 옆동네 게임을 해본 유저들 사이에선 아마도 빨간 거와 비슷한 직업일것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 지능 전문화이다. 다만 장착 가능한 장비는 다른 전문화들과 동일할 것[1]이며 지능 전투검이 추가될 것이라고. 시연 영상에서는 모두 쌍수 무기를 장착하고 등장했기에, 최초로 지능 무기를 쌍수로 장착하는 전문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 블리자드론 '현존하는 전투검이 주 능력치를 번갈아가며 사용하게 된다'고 했는데, 이것이 지능 전투검을 추가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전투검에 지능 스왑 기능을 달아준다는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만약 지능 전투검이 추가된다면 모든 특성을 하기 위해서 4개의 무기가 필요한 직업이 된다.
[1] 단검, 쌍날검, 한손도검, 한손도끼, 장착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