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yellow><colcolor=#fff> 아프로디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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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올림포스 12신 |
| 관장 | 사랑,아름다움 |
| 아들 | 아이네이아스 |
| 머리색 | 노란색 |
| 눈동자 | 파란색 |
1. 개요
만화로 보는 일리아드에 등장하는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2. 특징
2.1. 외모
3. 행적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에서 헤라,아테나와 함께 황금사과를 두고 다투게 된다. 아프로디테는 이 황금사과의 판결을 맡은 파리스에게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주겠다고 유혹하고 황금 사과를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파리스가 데려온 헬레네로 인해 트로이 전쟁이 발생하게 되자, 가장 적극적으로 트로이 편을 든다. 뿐만 아니라 애인 아레스도 포섭한다.
자신에게 황금사과를 준 인물인 파리스가 메넬라오스와의 전투에서 투구끈에 목이 졸려 정신을 잃어가자, 투구끈을 끊고 파리스를 안개로 감싸 구출한다. 이후 궁전의 방에 눕히고 헬레네를 불러 파리스를 편히 쉬게 하라고 한다.
아들 아이네이아스가 바위에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죽을 위기에 처하자 급히 달려와 아들을 숨기지만 아테나의 지시를 받은 디오메데스의 창에 손목을 찔려 고통을 호소한다. 그런 그녀를 전령의 신 이리스가 안고 데려간다.
디오메데스에게 부상당한 이후 좀처럼 등장하지 않다가, 신들이 전투에 참여하자 자신도 트로이 군을 도우러 달려간다.
애인 아레스가 아테나가 던진 바위에 목을 정통으로 맞아 부상을 입자 그를 구출하려 싸움터에 뛰어든다.아레스를 일으켜 달아나려 하지만 뒤쫓아온 아테나의 주먹에 가슴을 얻어맞고 비명을 지른 후 나동그라져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