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transparent; background: text linear-gradient(to bottom, #e2a33a, #df3533)" | |
| <nopad> | |
| <colbgcolor=#010101><colcolor=#e0e0e0> 개발 | UPL |
| 유통 | 타이토 |
| 플랫폼 | 아케이드, 슈퍼 패미컴 |
| 장르 | 종스크롤 슈팅 |
| 출시 | 1991년 |
1. 개요
1991년에 UPL에서 만들고 타이토가 유통한 슈팅 게임.
1989년에 만들어진 오메가 파이터와 비교하면 그래픽의 발전이 돋보인다.
제목인 아크로뱃 미션은 위험한 임무를 뜻한다.
다른 기존의 슈팅들과는 다르게 적과 충돌해도 죽지않으며 지형에 부딛혀도 죽지 않는다.
제트(1P)라는 남성과 노바(2P)라는 여성이 화성으로 이주한 인류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아내는 이야기다.
2. 스토리
A.D.2100年、地球の環境破壊は予想以上のスピードで進行し、人類までもが絶滅の危機に瀕していた。この危機を脱するためには、一時地球を脱出し、地球の環境の回復を待つしかなかった。
そこで人類は、自分で考え、進化するコンピュータ”バイオ・コンピュータ”に地球の環境回復を託し、火星へと脱出したのだった。
そして、人類が火星に移住して半世紀が過ぎたある日、謎の機械惑星が火星に接近してきた。
火星の人類は、この”謎の敵”に対抗するため、高機動戦闘機”イカルス”による戦闘機部隊を編成した。
しかし、イカルスはあまりにも高性能であったために、特殊な訓練を受けて選ばれた少数のエリートにしか乗りこな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の数の少なさと、あまりの難しさにおどろき、人々はこの作戦を”アクロバット・ミッション”と呼んだ。
(슈퍼패미컴 게임 설명서에서.)
3. 아이템
3.1. 무기
3.1.1. 녹색 - 허리케인
3.1.2. 파랑 - 웨이브
3.2. 폭탄
3.3. 점수 아이템
4. 스테이지
5. 보스
6. 엔딩
7. 게임 평가
7.1. 그래픽
7.2. 게임 디자인
7.3. 밸런스
8. BGM/OST
9. 기타
- 게임은 잊혀졌지만 타이토가 유통을 해서인지 레이 시리즈의 1번째 작품 레이포스에 영향을 주었다. 레이포스와 다른점이라면 레이포스의 지구는 Con-Human이 산소함유율 0.0001%이하+ 평균온도 -10도로 변화시켜 사람이 살수 없는 가혹한 환경과 더불어 기계화 시켰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게임상에서는 지구의 자연환경이 여전히 남아있다. 또한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듯한 도시풍경, 최종보스 직전에 탈출하는 것처럼 보이는 비행선들의 행렬 등 의심할 만한 요소가 눈에 띄는데 이 게임의 주 배경의 상대 세력의 별은 완벽한 기계별이다.
- UPL은 케이브가 결성되기전에 망했으나 타이토가 이 게임을 유통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최종보스의 패턴은 훗날 케이브의 슈팅 게임 구완게의 최종보스 아마기스의 공격패턴에 영향을 주었는데 더 악랄한 패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