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오 로페즈

아우렐리오 로페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1984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1983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38번
제리 크램 (1969)	→	아우렐리오 로페즈 (1974)	→	리치 게일 (1978~198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번호 39번
알 라보스키 (1970~1977)	→	아우렐리오 로페즈 (1978)	→	조지 프레이저 (1979~198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29번
스티브 포컬트 (1977~1978)	→	아우렐리오 로페즈 (1979~1985)	→	데이브 콜린스 (1986)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번호 35번
조 삼비토 (1976~1984)	→	아우렐리오 로페즈 (1986~1987)	→	브라이언 메이어 (1988~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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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오 로페즈 Aurelio López
본명	아우렐리오 알레한드로 로페즈 리오스 Aurelio Alejandro López Rios
출생	1948년 9월 21일
출생	푸에블라 주 테카마찰코
사망	1992년 9월 22일 (향년 44세)
사망	산 루이스 포토시 주 마테후알라
국적	[[멕시코\| 멕시코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183cm / 83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74년 현금 트레이드 (KC)
소속팀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1968~1974) 캔자스시티 로열스 (1974)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1975~197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78)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979~1985) 휴스턴 애스트로스 (1986~1987)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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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의 야구 선수.

2. 생애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서 몇 년간 투구를 펼친 후, 그는 메이저리그 야구의 4개 팀에서 11시즌(1974년, 1978년~1987년)을 보냈으며, 그 중 대부분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보냈다. 그는 디트로이트에서 "Señor Smoke"라는 별명을 얻었고 멕시코에서는 "El Buitre de Tecamachalco"(The Vulture of Tecamachalco)로 알려졌다. 로페즈는 고향에서 멕시칸 리그 스카우트들에 의해 발탁되어 선발투수에서 구원투수로 전향하였다.

로페즈는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를 1974년 세리에 델 레이(Serie del Rey)[1]로 이끌었고, 그 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MLB 데뷔를 한 후 짧은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멕시칸 리그로 돌아왔다. 로페즈는 1977년 멕시코 리그 MVP로 선정되었다. 그는 197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통해 메이저 리그로 복귀했고 1979년부터 1985년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공을 던졌다. 로페즈는 1979년 사이영상 투표에서 7위를 차지했다. 그는 1984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디트로이트에서 10승 1패의 14세이브, 방어율(ERA) 2.94라는 기록을 얻어냈다.

로페즈는 1986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며 포스트시즌에 복귀했지만 그해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서 패배하게 된다. MLB 경력이 끝날 무렵 로페즈는 62승 36패 93세이브, 방어율(ERA) 3.56을 기록하였다. 야구계에서 은퇴한 후, 로페즈는 1989년부터 자신의 고향인 멕시코 푸에블라 주 테카마찰코(Tecamachalco) 시의회장을 역임하였고, 의회장 역임 중, 그의 44번째 생일 다음날인 1992년 9월 22일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였다. 로페즈는 이듬해 멕시코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1] 멕시칸 시리즈(Mexican series)

아우렐리오 로페즈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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