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쇠딱따구리 Gray capped pygmy woodpecker | |
이미지 | |
학명 | Yungipicus canicapillus Blyth, 1845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목 | 딱따구리목(Piciformes) |
과 | 딱따구리과(Picidae) |
속 | 윤기피쿠스속(Yungipicus) |
종 | 아물쇠딱따구리(D. canicapillu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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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딱따구리과 쇠딱따구리속의 새.2. 특징
몸길이 20cm 정도로 쇠딱따구리보다 조금 더 크다. 전체적으로 쇠딱따구리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지만 등과 옆구리에 선명한 흰색 반점이 있다. 수컷은 눈 뒤쪽으로 붉은 깃털이 있지만 다른 깃털에 가려져서 확인하기 어렵다. 아종에 따라 생김새에 차이가 있다.3. 생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 네팔, 파키스탄, 시베리아 동부에서 서식한다. 서식지에 따라 아종이 나뉜다. 습성은 쇠딱따구리와 비슷하며 경계심도 적다.한국에서는 매우 드문 겨울철새이며 번식기에는 겨울철보다 더욱 적은 수가 관찰되는 텃새이기도 하다. 한국에 서식하는 아종은 doerriesi이며 아종 중에서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