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우스 분교의 학생회장이 되었다

아리우스 분교의 학생회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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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팬픽(블루 아카이브) 하렘, 코미디, 육아
작가	가블
연재처	노벨피아 ▶
연재 기간	2023. 02. 12. ~ 연재 중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4.1. 아리우스 분교

• 김승우
  본작의 주인공. 대한민국의 20세 남성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키보토스로 전이된다.
  
  아리우스 학생한테 죽을뻔 하지만 자신을 로열 블러드라 속여서 위기를 모면, 이후 학생들이 내전을 끝내달라며 학생회장으로 당선된다. 이때 아리우스 학생이 베아트리체가 죽었고, 자신들은 샬레를 모른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그 말을 듣고 아리우스 스쿼드를 찾고, 훈련실에 모여 있는 스쿼드를 발견한다.
  
  스쿼드한테 아츠코는 어리니 같은 로열 블러드인 자신이 학생 회장이 되겠다고 하고 이에 스쿼드 전원이 동의한다. 그 후 스쿼드에게 C&C, 정의 실현부, 선도부와 같은 무력 집단이 되어달라 제안하고 마찬가지로 스쿼드 전원이 동의한다.
  
  그 후 한 모브가 들고 온 미개봉 신상 패드를 받게 되고, 전원을 켜보자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연결 되면서 여러 기능이 나오는데 특이하게도 연락처가 있는 아리우스 스쿼드의 호감도가 보였다.[1]
  
  자기소개를 위해 공터의 의자 하나를 두고 거기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이름과 나이를 말해보렴."이라는 말을 한다. 그 후 전투 방식도 불어봐 본 결과 나이가 한 살 어린 것 말고는 모든 정보가 동일 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음날, 백귀야행에 도착해 백야당을 들른다.[2] 차 한 잔 주문하려는 순간, 망량즈가 습격하고 수류탄에 죽기 일보 직전 간신히 시즈코의 포장 마차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연막이 터지고, 승우는 그대로 납치당하고 만다.
  
  그 후 밧줄의 묵인 채로 무의식이라 종건 급이라는 거짓말로 탈출 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다행히 스쿼드가 제 때 도착해서 목숨을 건진다. 그 후 승우의 지휘로 위기를 모면. 어떻게 왔는지 추궁하다 얼떨결에 히요리의 의해 모든 사실이 들어난다.
  
  사실 백귀야행이 궁금해서 몰래 스쿼드가 따라왔고, 그 과정에서 승우의 카드로 지하철을 타서 승우가 잔액 부족이 떴던 것. 덤으로 승우 이름으로 외상 달아서 놀고 먹고 다 했다고. 이에 분노한 승우는 스쿼드 전원에게 무릎을 꿇리지만 따로 교육을 하겠다는 사오리의 말에 봐준다. 그 후 나타난 니야에게 엄연히 아리우스의 학생회장인 자신이 납치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돈을 뜯어 외상 값까지 전부 갚는다.
  
  다음 날 가설 학생회 모임에 참가한다. 첫 의제는 '백귀야행에서 받은 돈의 사용처'. 강경파에서는 '무기의 개선'을, 온건파에서는 '대대적인 홍보'를 주장했지만 무소속은 틱택토를 하고 있었다 김승우는 오히려 인프라의 개선이 중요하다 결정한다.[3]
  
  회의가 끝나자 스쿼드는 회장이 우리에게 이렇게 신경 쓸 줄 몰랐다며 놀라워 하고, 승우는 그런 스쿼드에게 이제 밥은 굶지 않게 해주겠다 말한다. 와중에 껴안으려다 거절당했다.

• 조마에 사오리

• 이마시노 미사키

• 츠치나가 히요리

• 하카리 아츠코

4.2. 총학생회와 샬레

4.3. 게헨나 학원

4.4. 트리니티 종합학원

4.5.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4.6. 아비도스 고등학교

4.7. 게마트리아

• 검은 양복

• 마에스트로

• 골콩트 & 데칼코마니

• 베아트리체

• 하카리 승우
  
  "몇 번이나 말하는 거지만... 이제는 김승우가 아니라 하카리다. 데릴사위로 들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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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화 중
  
  다른 세계선의 김승우.

4.8. 데카그라마톤

5. 기타

• 작품 내에 남성향 커뮤니티 용어가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특히 주인공 김승우는 전이되기 전 한국에 있을 때 디시인사이드를 했기 때문에 ~노 말투, "믿을 수 없을 만큼 돌아버린~" 등등 디시/일베발 드립을 자주 사용하며, 키보토스에 와서도 디시와 비슷한 커뮤니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4] 다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그런 빈도는 주는 편.

• 작품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전부 '올빼미숲'이라는 작가한테 커미션을 주어 게시한다. 때문에 소설에 쓴 비용이 상당하다.

• 작가가 자신의 작품 조회수가 150만을 넘었는데 왜 나무위키에 등재가 안되냐고 한탄한 적이 있다. 나중에 한탄한 걸 사과하면서 동시에 나무위키가 생겨서 기쁘다는 공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