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7 10:14:01

실패(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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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황3. 이후4. 관련 문서5. 유사 사례

1. 개요

부산 아이파크2004년 연고지 이전 실패 사건으로 인한 별명인 실패(失悖)를 정리한 문서.

2. 상황

당시 부산 아이콘스(現 부산 아이파크)와 안양LG치타스가 서울로 연고를 이전하려 했다.[1] 이 상황에서 안양 LG와 부산 아이콘스 둘 중 한구단이 서울 입성이 가능했다. 당시 부산의 이전 시도 사유는 전용 구장 부재, 관중 감소, 수익 악화 등이였다.
기사에서 본 것처럼 안양과 부산이 연맹에 신청서를 내었다. 하지만 이사회가 열리기전 부산은 서포터즈들의 항의 등의 이유로 부산에 잔류, 결국 안양 LG가 연고 이전를 하게 되었다.

3. 이후

우선 이 사건으로 팬심이 추락하였고[2] 실패한 패륜 '실패'가 멸칭이 되었다.[3]

연고 잔류 시 부산시는 축구 전용 구장 건설 추진을 약속했지만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안 이뤄지고 있다.

4. 관련 문서

5. 유사 사례


[1] 당시 서울 입성 비용은 75억[2] 파일:prideofpusan2.jpg시도 전에는 굉장했던 서포터즈의 규모다.[3] 5월 17일 수원전에서 어린 홈 팬이 상대가 수원이어서 패륜송을 불렀다 한다. 하지만 부산도 어찌 보면 멸칭이 패륜이기에 응원팀을 오히려 까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