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여신의 남편이 되었다 | |
장르 | 신화, 순애, 성인 |
작가 | 과몰입주의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4. 03. 14. ~ 연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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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성인 웹소설. 작가는 과몰입주의.2. 줄거리
시간여행의 실패로 신화시대에 떨어졌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여신의 남편이 되었다.
생각보다 살 만한 것 같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여신의 남편이 되었다.
생각보다 살 만한 것 같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4년 3월 14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4. 등장인물
- 수냐
본작의 주인공.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 말고는 많은 것이 베일에 가려진 존재이며, 초반부터 어지간한 신들보다도 훨씬 강력한 무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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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고타마 싯다르타}}}미래에서 왔다는 사실 말고는 많은 것이 베일에 가려진 존재이며, 초반부터 어지간한 신들보다도 훨씬 강력한 무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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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안나
4.1. 기타 인물
5. 용어설명
신성
신의 본질.
주로 그 신이 가진 신성과 관련하여 '사랑의 여신'이나 '전쟁의 신' 같은 이명에 주로 붙고는 한다.
허나 신성을 고작 단어 하나로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같은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기는 해도 같은 신성이라 할 수는 없다.
신의 본질.
주로 그 신이 가진 신성과 관련하여 '사랑의 여신'이나 '전쟁의 신' 같은 이명에 주로 붙고는 한다.
허나 신성을 고작 단어 하나로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같은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기는 해도 같은 신성이라 할 수는 없다.
신격
신성의 크기.
신격이 곧 전투력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신격은 신들의 신분을 결정짓고는 한다.
신성의 크기.
신격이 곧 전투력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신격은 신들의 신분을 결정짓고는 한다.
권능
신들이 행할 수 있는 이적.
권능은 각 신들이 가진 무의식에 영향을 받는데, 경우에 따라서 새로운 권능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신들이 행할 수 있는 이적.
권능은 각 신들이 가진 무의식에 영향을 받는데, 경우에 따라서 새로운 권능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