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전쟁전 애팔래치아에서 시위대가 썻던 팻말. 무차별적인 자동화로 광부들과 마을주민들이 실업자가 되어가자 시위를 벌였으나 개러헨등 회사들은 로봇들을 개조하여 파업파괴자(stirikebreaker)라는 종류를 만들어 정부가 하듯이 시위대를 쓸어버린다.[1] 주로 재무덤지역의 도시들과 개러헨 광업사로 가는 93번 도로에 집중적으로 놓여있다.그래프턴에서 이벤트몹으로 팻말을 든 스코치드가 출연한다.
팻말의 문구를 보면 알수있지만 기업의 횡포가 극심하여 자발적인 공산주의자가 생겨날정도로 막장인 미국을 보여준다.
2. 성능
스폰 레벨 | 1 |
종류 | 양손무기 |
공격력 | 1 |
소모AP | 33 |
공격속도 | 느림 |
무게 | 3 |
가격 | 1 |
전설옵션을 붙일수없어서 전설개조도 안된다.
3. 문구 목록
여러 문구와 세세하게 다른 모양새가 있는데 성능은 다 똑같다. 팻말에 적힌 글 - 무기명/해석 순으로 기재하며 실제 무기명이랑 팻말의 내용이랑은 같진 않다.예를들어 맨아래의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지만~으로 시작하는 문구의 무기이름은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로 뒷내용이 잘린 이름으로 뜬다.
- "My dad needs a job!" - 아빠는 일자리가 필요해요
- "Jobs!" - 일자리
- "Workers united against automation!" - 자동화 반대
- "I want to work!" - 나는 일하고 싶다
- "People before machines!" - 사람 먼저
- "Jobs today or blood tomorrow!" - 일자리가 아니면 죽음을
- "Give our jobs back! Or we'll take yours!" - 일자리를 돌려놔라
- "Block the bot!" 로봇을 막아라
- "Work for men! Not machines!" - 기계가 아니라 인간을
- "I aint a commie but I get where theyre comin from!" -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지만 왜 놈들이 생기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