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스테판 프리드랜드 Stephen Fried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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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0년 9월 23일 (84세) |
| 가족 | 배우자 신시아 프리드랜드[1] 장녀 릴리 프리드랜드 |
| 학력 | 에즈베리 파크 고등학교 (졸업) 몬머스 대학교 (졸업) |
1. 개요
미국의 남성 가수. 두왑 그룹 The Tokens의 멤버이다.2. 생애
2.1. 어린 시절
그는 어머니는 연극배우였고, 어머니의 인맥으로 지역 유대계 극장에서 활동했다. 극장에서 활동한 덕분에 무대 예술에 일찍 발을 들였다. 이후 에즈베리 파크 고등학교에 입학 후 몬머스 대학교에 입학하여 음악과 관련된 과에 들어간 듯 하다.[2] 우연히 대학교 3학년 시절, 행크 메드레스를 만나 The Tokens 그룹에 들어가게 된다. 1961년 초, 토큰스의 행크 메드레스를 만나 , 토큰스에 합류하게 된다. 그는 키보디스트로 활약했다. The Tokens는 1961년 12월 The Lion Sleeps Tonight으로 대히트를 치게 된다.2.2. 초창기
1960년대 중반, The Tokens의 출판사 Bright Tunes Productions에 소속된다.또한 이곳에서도 작곡가,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했다. The Chiffons, Del Shannon, The Cyrkle, Peggy March 같은 당시 대스타들과 협업도 한다.
The Tokens에서 나간후 (나갔지만 꾸준히 협업했다고 한다.) 솔로 활동명 Brute Force로 데뷔 했다.1967년 앨범 I, Brute Force – Confections of Love를 발표했다.[3] 이 때까지는 신인이였으나.....
2.3. 전성기
1969년, 그가 발표한 곡인 King of Fuh가 그의 대표작아 된다. 노래 자체가 당시 사회를 풍자하면서 코미디스럽게 까는 내용이다.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이 이 곡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 심지어 조지 해리슨은 곡에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을 직접 추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EMI/Capitol은 가사 문제 때문에 정식 배급을 거부. 결국, 애플 레코드(Apple Records)에서 500장만 소량 발매했다. 하지만 문화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심지어는 조지 해리슨이 스테판에게 편지를모보내기도 했다.| 실제로 조지 해리슨이 스테판에게 보낸 편지 |
편지 해석
Thursday
3, Saville Row, London. W.1.
Dear Brute,
You have got a great name and a lovely voice and a beautiful record on Apple called “King of Fuh.” I felt I should make some contact with you, (until we meet someplace when we will really make contact), as I have been involved with it all so Hello!
I dig the Rawedy Knout side too.
Thanks for being patient with us and for Being:
George Harrison
목요일
런던 W.1, 새빌로 3번지
브루트(스테판)[4]에게,
당신은 멋진 이름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고, Apple 레이블에서 낸 **“King of Fuh”**라는 멋진 음반도 있네요.
그래서 (언젠가 우리가 정말로 만나게 될 때까지) 이렇게라도 먼저 연락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그 모든 일에 관여되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저는 Rawedy Knout 면도 아주 좋아합니다.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그리고 존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지 해리슨 드림
3, Saville Row, London. W.1.
Dear Brute,
You have got a great name and a lovely voice and a beautiful record on Apple called “King of Fuh.” I felt I should make some contact with you, (until we meet someplace when we will really make contact), as I have been involved with it all so Hello!
I dig the Rawedy Knout side too.
Thanks for being patient with us and for Being:
George Harrison
목요일
런던 W.1, 새빌로 3번지
브루트(스테판)[4]에게,
당신은 멋진 이름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고, Apple 레이블에서 낸 **“King of Fuh”**라는 멋진 음반도 있네요.
그래서 (언젠가 우리가 정말로 만나게 될 때까지) 이렇게라도 먼저 연락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그 모든 일에 관여되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저는 Rawedy Knout 면도 아주 좋아합니다.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그리고 존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지 해리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