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타코니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유벤투스 FC 주장 | ||||
세르지오 브리오 (1989~1990) | ▶ | 스테파노 타코니 (1990~1992) | ▶ | 로베르토 바조 (1992~1995) |
이탈리아의 前 축구선수 | |
<nopad> | |
<colbgcolor=#eeeeee><colcolor=#000> 이름 | 스테파노 타코니 Stefano Tacconi |
출생 | 1957년 5월 13일 ([age(1957-05-13)]세) 이탈리아 페루자 |
국적 |
|
신체 | 키 186cmㅣ체중 88kg |
주발 | 오른발 |
직업 |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
유스클럽 | AS 스폴레토 포르티스 FC (1972~1974) |
프로클럽 | AS 스폴레토 포르티스 FC (1974~1975) 인테르나치오날레 (1975~1976) 아우로라 프로 파트리아 (1976~1977) 리보르노 칼초 (1977~1978) 삼베네데테세 칼초 (1978~1979) 아벨리노 (1980~1983) 유벤투스 (1983~1992) 제노아 CFC (1992~1995) ASD아르콰타 발리 보르베라 (2008~2009) |
국가대표 |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전 축구 선수. 한때 이탈리아 골문을 지키던 듬직한 수문장이었고, 다양한 국제 대회를 우승하며 큰 활약을 펼쳤던 선수이다.2. 클럽 경력
유벤투스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리에 A 2회, UEFA 챔피언스리그 (유러피언컵), UEFA 슈퍼컵, 코파 이탈리아, UEFA컵 등을 우승했다.말년에 제노아로 이적해서 팀의 수문장 역할을 이어갔지만, 팀은 아쉽게도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3. 국가대표 경력
UEFA 유로 1988,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백업 골키퍼로 참가했다. 특히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주전으로 나와서 4강까지 이끌었다.4. 플레이스타일
스테파노 타코니는 빠른 반응 속도, 강한 멘탈, 그리고 페널티킥에서의 강점으로 유명했다. 주먹으로 볼을 쳐내는 펀칭 능력도 좋았고, 공중볼 경합에서도 굉장히 강했다. 무엇보다 큰 경기에서 강한 멘탈을 자랑했기에, 감독들과 동료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았다.5. 여담
- 유벤투스에서 UEFA 주관 대회 모든 타이틀을 딴 유일한 골키퍼이다.
6. 같이 보기
1 쳉가 · 2 바레시 · 3 베르고미 ⓒ · 4 데아고스티니 · 5 페라라 · 6 페리 · 7 말디니 · 8 비에르코보드 · 9 안첼로티 10 베르티 · 11 데나폴리 · 12 타코니 · 13 잔니니 · 14 마로키 · 15 바조 · 16 카르네발레 · 17 도나도니 18 만치니 · 19 스킬라치 · 20 세레나 · 21 비알리 · 22 팔리우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