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ablewidth=350><tablebordercolor=#EFB864,#EFB864><tablebgcolor=#fff,#000><bgcolor=#EFB864,#EFB864><tablealign=right><color=#fff,#fff> [ruby(周防, ruby=すおう)] [ruby(桃子, ruby=ももこ)]
Momoko Suou ||
Momoko Suou ||
파일:프로필-스오 모모코 SSR.png | |
[되바라진 여자아이] 스오 모모코 | |
| |
나이 | 11세 |
키 | 140 cm[1] |
몸무게 | 35 kg[2] |
생일 | 11월 6일 |
별자리 | 전갈자리 |
혈액형 | B형 |
B-W-H | [ruby(73, ruby=B)] / [ruby(53, ruby=W)] / [ruby(74, ruby=H)] |
자주 쓰는 손 | 오른손 |
취미 | 귀여운 씰 수집 |
특기 | 연기, 대사 암기 |
좋아하는 것 | 팬케이크 |
출신지 | 도쿄도 |
성우 | 와타나베 케이코 |
아이돌넘버 | 49 |
이미지 컬러 코드 |
1. 캐릭터 소개2. 관계3. 게임4. 코믹스
4.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만화)4.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Blooming Clover4.3.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Brand New Song4.4.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하늘빛 아스테리즘
5. 애니메이션6. 피규어7. 담당곡||<tablewidth=100%><width=15%><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お兄ちゃんが、桃子のプロデューサー?そんなの、いらないのに……。桃子のそばにいたいなら、桃子に逆らわないのが絶対条件だよ。||
1. 캐릭터 소개
| | | | |
전직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아이돌이 되었으며, 밀리언에서 몇 없는 초등학생 아이돌 중 한 명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암울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어 애잔한 스토리나 일러스트를 보여주기도 하며, 아이돌로서 성장하며 이를 극복하고 변화해나가는 것이 모모코의 주된 스토리. 이 때문에 관계성 변화가 가장 눈에 띄게 잘 보이는 아이돌이기도 하다.
1.1. 비주얼
|
|
1.2. 성격
모모코는 아이돌이 되기 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해왔던 베테랑이며, 본인은 아역 배우 시절의 경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자주 "이 쪽에서는 모모코가 선배라구!"라는 발언을 하기 때문에 '모모코 선배'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작 중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그냥 아역이라고 하지만, 모모코 본인은 늘 '여배우'라고 말하는 것도 특징. 이런 아역 배우 경력을 허투루 한 것도 아니어서, 나름대로 연기에 대한 노하우나 철학도 있고 그런 점을 어필하는 장면이 많다.연기에 대해 애착도 강해서, 아이돌이 된 것도 연기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다는 말 때문이었다. 즉 모종의 사정으로 기존 소속사와 결별하고 배우로서 활동을 하기 어려워졌다는 과거사를 암시한다.
모모코의 아역 배우 시절 이야기는 초반 스토리에서 기본 설정으로 제시한 뒤로 한동안 나타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배우로서 꽤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 일관적으로 묘사된다. 동시에 스토리가 중반 정도로 전개된 뒤에는 아역 배우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과 모모코의 관계가 껄끄러웠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데, 모모코가 아역 배우 시절에 제멋대로 굴고 어리광을 부려서 많은 스텝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들은 성장한 현재 시점의 모모코가 그런 스텝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옛 일을 털어내고 관계를 개선하는 스토리로 전개되기도 한다.
|
1.3. 기타
후타미 자매가 붙여준 별명으로 '모몬(ももーん)'이 있다. | | | |
<rowcolor=#fff,#fff> TA 02 | TB 03 | TC 01 | MC 01 |
아이돌 마스터 코믹스 야요이편에서, 카스미 친구로 나온 캐릭이 모모코가 아니냐는 네타도 있다. 리본 헤어밴드를 한 걸 제외하면 생긴 것도 비슷하고, 심지어 나이도 비슷한지라...
2차 창작에서는 비슷한 나이인 이쿠, 타마키와 함께 자주 그려진다.
타마키는 물론, 모모코보다 1살 어린 이쿠보다도 키가 작다는 것 때문에 팬덤에서는 이미 나중에 성장해도 키가 작은 츤데레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할 거라는 결론을 내리는 편이다. 2차 창작에 나오는 청소년 때 모습은 주로 키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으로 자주 나오고, 자신보다 훌쩍 큰 이쿠나 타마키를 보며 부러워하는 모습으로 자주 나온다. 사실 모모코는 아이마스 세계관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10~12살의 초등학생 아이돌과 비교해도 평균, 혹은 그보다 살짝 높은 정도의 키와 신체 사이즈로 이미지와 달리 특출나게 작은 아이돌은 아니지만 밀리마스에서는 초등학생 아이돌이 적은데다 그 3명 중에서도 작다보니 콩알 이미지가 강조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메탈 모모코'라는 네타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트위터에서 'あぶりマヨくうき'라는 작가가 맨 처음 메탈 모모코를 그렸는데(픽시브), 이를 보고 한 유저가 이게 뭐냐고 묻자 작가가 '메탈 모모코인데요'라고 답하여 유행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유행을 타려던 때 갑자기 작가의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어버려서 유행의 근원지를 사람들이 찾을 수 없게 되었고, 이게 왜 유행하는지 뒤늦게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메탈 모모코인데요.'라고 답해서 안알랴줌 같은 유행이 되었다. 다른 작가가 코미케에서 물어봤으나 메탈 모모코를 그린 이유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트위터
2. 관계
2.1. 프로듀서와의 관계
프로듀서를 '오빠(お兄ちゃん)'라고 부른다.프로듀서에게 보이는 감정은 연령 특성상 연애요소라고 볼 수 없지만, 이른 나이에 부모님의 별거와 이혼을 겪었다 보니 성인인 프로듀서에게 의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점은 작품이 진행될 수록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프로듀서에게 자기가 업계 선배라면서 까칠하게 대하거나 어른을 신뢰하지 못해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프로듀서가 모모코에게 신뢰를 쌓으면서 이런 부분은 사라지고 자기한테서 떨어지지 말라고 하는 등 점점 프로듀서에게 의지하는 모습으로 변화한다.
2.2. 아이돌간의 관계
사실 모모코의 중심 소재 자체가 엄청나게 어두워 모두가 숙연해지는 소재인지라 모모코를 중심으로 하는 아이돌들과의 관계는 대부분 다른 아이돌들이 모모코를 열심히 배려하고 챙기려는 관계로 수렴되는 면이 있다. 아이마스 세계관 자체가 다들 마음이 따뜻한 상냥한 세계다보니 모모코에게 다가가는 아이돌들 모두가 모모코의 마음을 점점 녹여가며 열어주는 상냥한 모습을 보여준다.하루카가 어릴 적부터 상처를 받아 다른 아이돌과 거리를 두며 겉도는 것을 하루카의 도움으로 해결하기도 했다.
로코와는 로코모코라는 이름으로 자주 엮인다. 로코가 언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만 모모코는 별로 탐탁치 않아 하는 척 하면서도 내심 로코를 대단하게 여기는 것으로 묘사된다.
아리사의 경우 아이돌 광팬이다보니 아역 시절 모모코의 활동도 알고 있으며, 그 부분을 거론하며 모모코에게 자주 다가간다. 아리사는 모모코를 동경의 대상이자 선배이자 동료로 여기는지 모모코짱 선배라는 이상한 호칭으로 부르고, 모모코는 아리사를 부담스러워하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관계.
|
시호와 엮이기도 한다. 가정사가 좋지 못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모모코가 시호에게 동병상련에서 우러나오는 위로를 받는 장면이 존재한다. 이 장면이 임팩트가 있었는지 이후로도 2차창작 등지에서 둘의 조합이 자주 등장한다.
타마키와 자주 엮인다. 765에 3명뿐인 초등학생 아이돌이기에 유닛 'TIntMe!'로서 자주 묶이는 편. 다만 단독으로 둘이 엮이는 경우는 많진 않다.
코노미와 인연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코노미가 아이돌들 중 제일 정신적으로 성숙한 인물인 만큼, 모모코를 잘 배려해주는 인물이다. 키가 비슷하다는 네타적인 이유로도 엮이는 면도 있지만 코노미쪽이 13살 많은 점이 많은 갭을 주는데다가 성숙한 코노미의 조언 등이 모모코를 케어하는 방향으로 많이 이어지기 때문인 듯.
리오와는 밀리언 스타즈 39명 중 페어리 타입의 최연장자/최연소자 및 최장신/최단신 조합이다. 이 둘의 조합을 언급할 때는 '리오모모' 또는 '모모모모'라고 한다. 리오가 모모코를 유난히 귀여워하며, 밀리시타 공식 4컷 만화에서도 같이 등장한다. # # #
미즈키와도 정말 많이 엮이는데, 푸근하고 마음이 넓은 미즈키가 모모코를 달래주는 듯한 묘사가 많다. 밀리언 캐스팅에서는 변해버린 동생을 돌려놓으려는 언니로 같이 나오기도 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밀리애니에서 토라진 모모코를 미즈키가 마술로 달래주는 장면도 나온다. LTD 03에서 Cut. Cut. Cut.을 듀엣으로 함께 불렀다.
LTH 05 앨범에서 하루카, 아리사, 노리코, 나오와 함께 '리코타'라는 유닛으로 보여준 모습이 호평받기도 했다. 여기서 붙은 말이 '리코타는 가족'이다.
2.3. 가족 및 지인 관계
부모와 할머니가 있으며, 외동딸이다.교통사고로 남동생을 잃은 치하야, 그리고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라진 시호와 더불어, 어쩌면 더욱 암울하게도 가정이 파탄나버린 불행한 가족사를 가진 아이돌 중 1명으로, 모모코의 캐릭터성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를 정리하면 '아역배우 경력'과 '가족사'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
[데코레이션 드리~밍♪]
카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러스트 배경의 가족 사진들에는 태어나서부터 쭉 사이가 좋았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 비록 모모코의 가정이 어떤 사정으로 파탄났는지를 명확하게 묘사하는 스토리는 없지만, 이런저런 대사들을 종합해서 팬덤에서 추측하기로는 결국 모모코가 배우 활동을 하며 성공적으로 벌어들였던 돈 때문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모모코가 배우 활동 중 모종의 실패로 문제가 생기자, 책임을 서로 떠넘겨서 갈등이 빚어졌다는 추측에서, 반대로 모모코가 벌어들이는 돈에 서로 소유권을 욕심내서 갈등이 생겼다는 추측까지 다양하지만 앞으로도 자세히 묘사될 일은 없을 듯하다. |
[덧없는 꿈의 한 방울]
카드는 잠든 모모코가 "모모코, 절대 지지 않아. 오빠(P)랑 같이 노력해서, 다시 엄마랑 아빠랑, 함께..." 라고 잠꼬대를 하는 장면이다. 이 카드 스킬명은 '비밀의 소원'인 데다가, 평소엔 보이지 않는 눈물 한 방울이 맺혀있다. 이런 부분들로 보면, 모모코가 아이돌이 되고 싶어한 이유(맨 위의 포부 보이스)의 '미소짓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모코의 가족인 듯 하다. 모모코가 아역 일로 실패를 겪기 전에는 가족이 사이가 좋았었기 때문에 가족의 불화가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지도. 모모코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얼마 안 되는 다른 장면은 그리마스의 PSL스토리 리코타 7화 '설교와 마들렌' #. |
하지만 이런 모모코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이후로도 다른 아이돌들과의 관계나 아이돌 활동을 통해서 그런 상처를 극복하고 받아들이고 회복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모모코의 2차 메인커뮤 이후의 이벤트인 영원의 꽃 스토리에서 "지킬 수 있을지 모를 약속은 안 하는게 나은데"라는 부정적인 모모코의 대사가 모모코가 받은 상처를 살짝 드러낸다.
어른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을 잘 열지 않는다. 밀리시타의 '아이돌 심포니 이벤트'에서 극장 맏언니들인 코노미, 리오와 친해진 뒤에 "극장에 오기 전엔, 어른들은 다 이기적이고 돈밖에 모르는 줄 알았어."라고 말하며 어른들을 불신할 만한 어떤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리고 그리마스의 메인 화면 대사에서는 극장 공연에 부모님을 초대하면 어떻겠냐고 묻는 P에게 "어차피 싸우기만 할 걸"이라며 거절하는 것으로 가족사가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게임
3.1. 공식 등장 이전(아이돌 마스터 2)
모모코의 공식적인 첫 등장은 밀리언 라이브이지만 캐릭터 기획 자체는 아이돌 마스터 2 때부터 있었던 캐릭터이다. 상당히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실제로 @2에 등장하지는 못했고 TGS 2010에 사용된 롬의 더미데이터로만 남아있었다.당시 모모코의 이름은 스오 린코로 정해져 있었으나, 아이돌 마스터 2의 신 아이돌 등장 계획이 무산되고 밀리언 라이브에서 등장하면서 이름이 스오 모모코로 바뀌어서 나온 것이다.
해당 롬파일을 뜯어본 결과, 더미데이터로 아이돌 넘버 48, 49, 50번인 레이카, 스오 린코, 줄리아의 흔적이 남아있었으며, 스크립트의 내용 등을 감안했을 때 아예 신 아이돌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솔로곡도 각각 edeN, 비죠나리, Vault That Borderline!이 주어질 예정이었으나, 신 아이돌 등장 계획이 무산되면서 이를 샤이니 페스타의 유닛곡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8][9]
현재 모모코의 지나치게 어두운 가족사는 이 때의 더미데이터에서도 확인되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린코(모모코)의 불행한 가족사를 해결하는 것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려고 계획했으나 무산되었고, 이를 밀리시타에서 다시 이어가고 있다.
밀리시타가 서비스 중인 현재까지도, 해당 기획이 엎어져서 사라진 모모코, 레이카, 줄리아의 3인 유닛이 등장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많다. 아무래도 레이카와 줄리아는 평소에도 워낙 접점이 많고, 모모코도 줄리아와 접점이 꽤 있으며 3인 모두 밀리언에서 가창력 좋기로 손 꼽히는 멤버들인데다가 Vo, Vi, Da 이라는 밸런스 있는 유닛이라 팬덤 내에서도 꾸준히 언급되곤 한다.
<colcolor=#000,#000> |
스오 린코의 쟈와완 |
스오 린코의 솔로곡 비죠나리[10] |
3.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
| |
<colbgcolor=#EFB864,#EFB864> 곡명카드 | MY STYLE! OUR STYLE!!!! 스오 모모코 |
스킬명 | 같은 꿈을 꾸자! |
대사 | 모모코는 말야,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란 거. 잘 알고있으니까. …가자, 오빠! 전력으로, 모모코를 보고 있으라구! |
모모코의 캐러밴 스토리 유튜브 영상에서는 모모코의 과거에 관련된 언급이 처음으로 자세히 나온다. 배우 시절에 촬영했던 영화 촬영지에 우연히 가게 되어 일어난 이야기인데, 아역 배우 시절에도 자존심을 세우다 스태프와 자주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후에 밀리시타 5화 커뮤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
3.3.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
|
밀리시타에서 모모코가 프로듀서에게 보내는 문자는 늘 "모모코인데."(桃子だけど。) 라는 딱딱한 어조로 시작하는데, 밀리시타의 모모코 블로그는 "팬 여러분 안녕! 모모코라구😊"로 시작한다. 팬서비스도 철저한 프로의식.
3.4. 아이돌마스터 팝 링크스
|
속성은
4. 코믹스
4.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만화)
겟산마스에서는 배경으로만 등장했는데, 이후 특별편 주역을 정하기 위한 인기투표에서 무려 5위를 차지했다. 안타깝게도 주역 대상인 3위권 내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 보상인 듯 특별편 2편에서 어느 정도 비중있게 첫 등장. 까칠한 성격은 그대로인 채 나왔다. 시즈카, 마츠리와 함께 시어터의 청소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그 때 오키나와에서 깜짝 복귀한 메구미가 아이를 갖고 놀 듯이 번쩍 들어올리자 내려놓으라고 떼를 쓰는게 영락없는 어린애의 모습이라 수많은 프로듀서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최종화에서는 시어터 옥상에서 열리는 대규모 파티에 멤버들의 사진을 찍으려는 아리사를 이쿠가 설교로 막자 대신 자신을 찍으라고 한다. 그리고 아리사는 모모코에게 "평생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덤.
4.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Blooming Clover
블룸마스에선 35화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이후에 카나의 강력한 카운터로, 카나가 모모코를 무서워한다. 성격이 원작보다 매우 안 좋고 과거 때문에 프로에 집착을 하는데...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으나 40화에서 마침내 일이 터진다.노리코가 진행한 친목회 후에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모모코가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의 떨이 판매 중인 DVD를 보게 되었고 안나가 그 영화가 평점 1.3이라는 걸 보는데 모모코는 왜 그걸 찾아보냐면서 화를 내고, 로코와 노리코가 괜찮다고 하자 프로의 세계는 다르다고 말하면서, 본인만의 허황된 세계에 빠진 로코는 그걸 모를거라며 로코한테 폭언을 가하고, 노리코를 밀치고 노려보며 악악거리는등 굉장히 까칠하게 대응을 한다. 결국 정신이 나간 상태로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고 영화의 스태프들이 모모코를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갈등을 암시하고 끝났다.#
국내에선 해당 에피소드가 올라오자 큰 논란이 되었는데, 예상 범위를 한참 넘어선 캐릭터 붕괴가 되어 등장했으며, 아무리 흑역사여서 그랬다지만 설명도 없이 평점 1.3을 받은 영화를 찾아봤다는 이유로 다른 연상 아이돌들을 무시하고 폭언을 내뱉으면서 원작의 캐릭터성을 날려버렸다.[13]
당장 일본에서도 꼭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냐고, 왜 이 다음에 휴재를 하냐고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정도로 모모코가 원작 파괴 수준으로 나왔고[14], 무엇보다 모모코의 막장 스토리는 끝나지 않았기에 가뜩이나 안 좋은 블룸마스의 평가가 바닥을 찍었다. 국내에서도 블룸마스 작가는 캐릭터 성격을 개차반으로 만들지 않으면 스토리 전개를 짜지 못하냐면서 비판하는 분위기가 많다.
여담으로 안나가 영화 평점을 검색하는 장면을 속으로만 생각했고, 그 장면을 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안나한테 화내는 연출이 있다. 분위기 때문에 알았겠지만 궁예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 41화에서 더 큰 일이 터지고 만다.
모모코가 시호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같이 하던 아역배우가 연기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같이 온 엄마만 쳐다보자 모모코가 끝내 폭발해버린 것이다.
|
41화의 해당 문제 장면 |
모모코의 과거 얘기가 나오는데 과거에 찍었던 사극 영화에서 모모코가 간섭하면서 영화의 장면을 다시 찍어야만 했었고, 결국 스태프들은 다시 고생하면서 찍은데다가 배우들과도 갈등이 깊어져서 이 사건을 계기로 모모코는 배우일을 그만 두게 되었다고 한다.
40화에서 캐릭터 붕괴를 시킨 것은 어느 정도 수습을 하려고 했지만 제대로도 못했고, 욕설까지 하면서 모모코를 비난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투입시켜서 또 다시 논란이 될 소재를 만들었다. 시호와 치하야가 진정시키다가 남자 스태프와 여자 스태프의 뒷담을 들게 된다. 여자 스태프는 모모코한테 전에 찍었던 영화 때문에 큰 원한을 가지고 있었고, 흡연을 하면서 모모코에 대한 욕설과 패드립을 날리면서 엄청나게 분노를 표출하다가 시호가 개입해서 멈추게 된다.[16]
이후에 시호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위로를 건네주고, 뒤늦게 후회하면서 울게 된다.
42화에서 노리코 일행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캐릭터를 거의 막장으로 만들었지만 정작 서로 사과하는 장면을 유치한 연출로 그려놨다... 여러모로 모모코는 블룸마스의 피해자인 셈.
4.3.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Brand New Song
| |
<rowcolor=#fff,#fff> 3권 표지 | 6권 표지 |
프로듀서를 통해 유리코, 코노미와 함께 3인 유닛 'FlureS'를 결성하게 된다.
브뉴송에서 모모코가 참여한 악곡은 유닛 신곡인 나는 꽃, 당신은 태양[17]
4.4.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하늘빛 아스테리즘
|
5. 애니메이션
5.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피규어
|
[되바라진 여자아이]
카드의 각성 후 일러스트가 피규어화 되었다.# 2020년 7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결국 반 년 정도 연기된 2021년 1월에 발매되었다.7. 담당곡
7.1. 솔로
<rowcolor=#fff,#fff> 앨범 재킷 | 곡명 | 상세 |
| デコレーション・ドリ~ミンッ♪ 데코레이션 드리~밍♪ |
|
| MY STYLE! OUR STYLE!!!! |
|
| ローリング△さんかく 롤링△삼각 |
|
| リーチ・アップ・ステップ! 리치 업 스텝! |
|
7.2. 그룹
- 765PRO MILLION ALLSTARS 명의로 참여한 단체곡은 해당 문단 참조.
7.3. 커버곡
[1] 765프로 아이돌중 최단신.[2] 765프로 아이돌 중 최경량.[3] 캐릭터의 두 번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가샤 시리즈.[4] 이 발판 네타에는 매우 자주 나를 발판으로 삼아라 모모코!라는 식의 반응이 붙는다.[5] 당장 모모코와 비슷한 수준의 인기인 안나는 모든 배역투표에서 고전하면서 배역이 1개다.[6] 그리고 모모코는 끝내 프로듀서와 시호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고, 프로듀서가 이제 열 살이 조금 넘었는데 혼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고 위로해주자, 결국 슬픔을 참지 못하고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했지만, 화목하고 행복했던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숨길 수 없었던 것이다.[7] 밀리시타 메모리얼 4화.[8] 스오 린코가 부른 비죠나리는 현재 스오 모모코의 가창과 거의 차이가 없는데, 이를 토대로 보면 레이카나 줄리아와는 달리 노래를 불렀던 스오 린코의 성우는 처음부터 와타나베 케이코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즉, 밀리마스로 넘어오면서 성우가 변경된 앞선 두 아이돌과는 달리 와타나베 케이코는 아이돌 마스터 2 때부터 본가의 캐릭터가 될 뻔 했던 스오 모모코를 맡고 있었던 셈이다. 즉, 와타나베 케이코의 경우, 밀리마스의 성우들 중 가장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9] 원래 아이돌 마스터 2의 스태프는 스오 린코의 성우를 누마쿠라 마나미로 하려 했으나, 시모다 아사미의 경우처럼 아이마스 에서 두 캐릭터를 동시에 전담할 경우에 따르는 고충을 알고 있었기에 결국 새로운 성우를 발탁하는데 아이마스 진영에서 선호하는 아트비전 계열 출신에 당시 하라 유미, 누마쿠라 마나미와 친분이 있었던 와타나베 케이코를 발탁해 스오 린코 역으로 데뷔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10] 스오 모모코의 경우에는 아예 담당 솔로곡으로 추정되는 '비죠나리'의 음원까지 남아있다.[11] 리코타는 가족. 다른 밀리마스 멤버들의 유닛 분위기도 좋지만 특히 리코타는 가족같은 훈훈한 분위기가 많다.[12] Roco's produce unit. 로코가 프로듀스한 유닛.[13] 참고로 원작의 모모코는 자신의 아역 배우 과거에 대해 자신이 쌓은 경력이라 말하면서 선배라고 불러달라는 등 아역 경험에 대해 굉장히 자긍심이 있는 태도를 취하는 아이돌이며, 자기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에게도 눈을 부릅 뜨고 목에 핏대 세워가며 악악대며 대드는 잼민이가 절대 아니다. 스토리 전개 상 캐릭터에 대해 어레인지가 들어간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파괴시킨다는건 작가는 가장 중요한 캐릭터성과 스토리 전개에 대해선 관심이 전혀 없고 오로지 성우에만 관심이 있는 모지리란 소리밖에 안된다.[14] 원작의 모모코는 아역 배우를 할 당시 업계의 어두움과 어른들의 돈밖에 모르는 이중성을 겪고 불신이 생겼지만, 765 프로덕션에 온 이후 다른 연장자인 아이돌들도 만나면서 좋은 어른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하고 자신의 아역 배우 경력에 대해서도 "내가 경험으로서는 선배."라면서 자긍심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15] 사실 남자 아역 배우가 크게 잘못한 게 맞지만, 스태프들은 실수한 아역 배우에게는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16] 모모코가 잘못한 건 맞지만 이 여자 스태프의 행동도 비정상적이다. 도저히 초등학생한테 날리기엔 수위가 높은 욕설을 사용하였고, 부적절한 담배 피는 장면까지 넣어서 정상적인 아이돌 만화의 작가라면 하지 못할 장면을 그렸다.[17] 6권 특장판 특전 CD[18] 아마미 하루카, 스오 모모코, 후쿠다 노리코, 마츠다 아리사, 요코야마 나오[19] 스오 모모코, 토요카와 후우카, 바바 코노미[20] 스콜피오(키타자와 시호, 코사카 우미, 마츠다 아리사, 타나카 코토하), 아리에스(오오가미 타마키, 노노하라 아카네, 하코자키 세리카), 타우러스(카스가 미라이, 토쿠가와 마츠리, 미야오 미야), 제미니(스오 모모코, 토요카와 후우카, 바바 코노미)[JellyPoPBeans] 로코, 마이하마 아유무, 나가요시 스바루, 스오 모모코[JellyPoPBeans] [TIntMe!] 오오가미 타마키, 나카타니 이쿠, 스오 모모코[TIntMe!] [25] 이부키 츠바사, 토코로 메구미, 시죠 타카네, 토쿠가와 마츠리, 하기와라 유키호, 사쿠라모리 카오리, 미야오 미야, 타나카 코토하, 카스가 미라이, 미나세 이오리, 모모세 리오, 후타미 마미, 스오 모모코[RisingLight] 타나카 코토하, 로코, 니카이도 치즈루, 미야오 미야, 스오 모모코[27] 나나오 유리코, 스오 모모코, 바바 코노미[4th] 로코, 마츠다 아리사, 요코야마 나오, 니카이도 치즈루, 바바 코노미, 스오 모모코[Ⅰ] 스오 모모코, 코사카 우미, 토쿠가와 마츠리, 토요카와 후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