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
{{{#!folding 구축함 칸무스 구축함 칸무스 퀵링크 | 카미카제급 무츠키급 후부키급 아야나미급 아카츠키급 하츠하루급 시라츠유급 아사시오급 카게로급 유구모급 아키즈키급 마츠급 시마카제급 1934년형(독일) 마에스트랄레급(이탈리아) 타슈켄트급(소련) J급(영국) 존 C. 버틀러급(미국) 플레처급(미국) 단양급(대만) |
마츠급 구축함 松型 |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1번함 | 마츠 (松) | ||
2번함 | 타케 (竹) | |||
3번함 | 우메 (梅) | |||
4번함 | 모모 (桃) | |||
5번함 | | |||
6번함 | 키리 (桐) | |||
7번함 | 스기 (杉) | |||
8번함 | | |||
9번함 | | |||
10번함 | 카시 (樫)~~ | |||
11번함 | 카야 (榧) | |||
12번함 | | |||
13번함 | | |||
14번함 | | |||
15번함 | | |||
16번함 | | |||
17번함 | | |||
18번함 | |
| |
기본 | 중파 |
1. 소개
| |||
개장차트 | |||
스기 → 스기改(Lv46) | |||
도감설명 | |||
松型……ま、丁型でいっか、駆逐艦、杉だ。あの大戦後期に生まれたけれど、結構いろンな作戦に参加したぜ。 中でも礼号作戦、あれは忘れねぇ。戦局はもう最低の最低だったけど、それでも小さな小さな勝利は掴み取った。後は皆、繋いでくれよ?頼んだぜ。 마츠급... 아니, 정형이라 하는가, 구축함, 스기다. 그 대전 후기에 태어나 결국 여러 작전에 참가했다. 그 중 레호작전, 그건 잊을 수 없지. 전황은 이제 최악 중 최악이었지만, 그럼에도 작고 작은 승리[1]를 손에 넣었다. 그 후엔 모두를 이어줬다고? 맡겨줘. | |||
일러스트레이터 | 우미하라 사카나 | 성우 | ?????[2] |
2. 소개
2025년 초봄 이벤트에 신규 실장된 칸무스. 특이하게 오프라인 공연 '돌입! 례호작전 1944' 에서 선행공개되었으며, 일러스트보다 실사화 무대 배우의 모습으로 먼저 공개되었다.일러스트는 기존에 마츠급을 그리던 와타나베 아키오 대신 야마시오마루, 모가도르 등을 그린 우미하라 사카나가 그렸다. 마츠급이 성능을 약간 희생하고 양산에 집중해 대량으로 건조된 구축함인 만큼, 네임드 일러스트레이터인 와타나베 아키오에게 전부 맡기는 건 무리가 있었던 듯.
말투와 성격은 타케와 비슷하지만 1인칭은 아타시
3. 성능
같은 이벤트에 나온 카야도 마찬가지로, 대발동정류 탑재는 불가능한 평범한 마츠급이다. 단양처럼 대만 전후배상함 컨셉의 2차 개장이 나오지 않는 한 원정 요원 외 성능적 장점는 없다.그러나 2025년 봄 이벤트 E-6 갑 난도에서는 레호작전 참가함 루트 고정 숫자를 채우기 위해 카야와 스기 중 1척이 필수적이라, 갑을 공략한다면 이벤트 중에 드롭된 스기를 급하게 키워 개장시켜 이벤트에 투입해야 했다.
4. 기간한정 일러스트
4.1. (기간한정 일러스트명)
(개장여부) | |
width=100% | width=100% |
기본 | 중파 |
5. 획득 해역
2025년 봄 이벤트 후단작전 '발동! 제2차 레호작전' E-4 최종 게이지 보스, E-5 해역의 여러 보스마스에서 드롭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E-5는 해역 자체의 난이도가 상당하므로, 파밍 난이도 역시 A승을 전제로 하더라도 결코 쉽지 않아 웬만하면 무난한 E-4에서 얻어가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6. 대사
6.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로그인 | 提督、丁型の杉、着任したぜ。あたしが来たからには、艦隊はもう万全だな。 ……なんつってな! いってみたかったのさ。 | 제독, 정형 구축함의 스기, 착임했어. 내가 왔으니까 함대도 이제 안심일까. ...뭐야! 말해 보고 싶었을 뿐이야. |
提督、丁型の杉、準備できてるぜ。 礼号作戦?ああ、楽勝だったぜ、ちょちょいのちょいさ…なんつってな! 締めて行こう、やったるぜ! | 제독, 정형 구축함 스기, 준비됐어. 레호작전? 아, 낙승이었지. 쬐에끄음이었지만... 뭐 됐엉!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으니까! | |
모항 | ん?なんすか? | 응? 무슨일 있어? |
お、提督。オッス! | 오, 제독. 안녕! | |
んぅ、なんすか?丁型駆逐艦も今は結構忙しいんですよ?やれ海上護衛に艦隊護衛、輸送作戦に、果ては突入作戦まで…。で、今度は何なんすか?…え?半舷上陸許可!?マジで!提督、あんたやっぱ好きかも~!マジだよ!愛してるさ!! | 응, 머야? 정형 구축함도 지금 바쁘다고? 해상호위와 함대호위, 수송작전, 결국 돌입작전까지... 근데, 지금은 뭐야? 에? 반현상륙 허가!? 진짜! 제독, 그런 점 좋을지도~ 진짜야! 사랑해! | |
결혼(가) | あぁ!?何だお前…変な顔してるぞ。こ、これを…俺に?なんだ…爆発物じゃねよな…あ、あれか…その?…あぁ、えへぇ、もらっとくぜ。…返さねから、な? | 응!? 뭐야 너... 이상한 표정이나 하곤. 이..이걸...나한테 준다고? 뭐야 이건... 폭발물 같은건 아니겠지...설마.. 그거냐? 그 뭐냐.. 아.. 에헷, 받아둘게. |
결혼(가) 모항 | あぁ、お前、疲れてねか?だめだろう。お前がそれじゃ、休んどけって。その分、俺がなんとかするな。 | 아, 너 지치지 않았어? 네가 지쳐버리면 안되지. 좀 쉬도록 해. 그동안 내가 어떻게든 처리해놓을테니깐. |
편성 | 丁型駆逐艦、杉!抜錨!やったるぜ! | 정형 구축함, 스기! 발묘! 해보자고! |
출격 | 第十一水雷戦隊、第五十二駆、杉!出撃するぜ! | 제11수뢰전대, 제52구축대, 스기! 출격한다! |
원정/아이템 발견 | いいね!悪かあねぇ! | 좋아! 나쁘지 않은걸! |
전투 개시/공격 | 駆逐艦杉!敵艦隊発見!やるしかねぇ、艦隊!合戦用意! | 구축함 스기! 적함대 발견! 해치우자고. 함대! 전투준비! |
공격 | くらえ! | 먹어라! |
야간전 돌입 | 夜戦ってか。いいぜぇ!この杉がお相手するさ。野郎ども、この杉についてきな!単縦陣へ!突撃!! | 야전인가. 좋아! 이 스기의 상대를 해주겠다고. 모두, 이 스기를 따라와라! 단종진으로 돌격! |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クソが!やらせるかよ! | 젠장! 해보자는 거냐! |
피격 (소파) 1 | ってぇな…! | 쳇! |
피격 (소파) 2 | クソったれがぁ! | 젠장, 누구냐! |
피격 (중파 이상) | ぐあッ!クソッ!ふざけやがって…!この杉が……!大人しく、くたばるかよ!! | 앗! 젠장! 장난하지 말라고...! 이 스기가...! 조용히 쓰러질까 보냐!! |
MVP | お?この杉様に感状かい?いいね~、貰っとくよ。意外とやるだろ?丁型も。きひひ♪やったぜ! | 오? 이 스기 님에게 감상을? 좋아~ 바다둘게. 의외로 할건 하지? 정형도. 키히히~ 해냈다! |
함대 귀환 | 無事に戻ってこれた~。ふぅー、疲れた疲れた。 | 무사히 돌아왔어~ 후우, 힘들다 힘들어. |
보급 | うっし、これで出撃できる! | 좋아, 이걸로 출격할 수 있어! |
장비/개수 | ありがたいぜ。 | 고마운걸. |
いい装備だ。助かる。 | 좋은 장비야. 살것같군. | |
やってやるぜ。 | 해주겠다 이거야. | |
입거 (소파) | こんなん、傷のうちに入んねえって。 | 이런 상처로 들어가다니. |
입거 (중파 이상) | んああやっべ、やっちまった。提督、ごめんよ。 | 으아~ 위험했다, 당했어. 제독, 미안. |
건조 완료 | 新入りだって?あたしより後輩だな。きひひ♪ | 신입이야? 나보다 후배군. 키히히~ |
전적 표시 | 情報はマージで大事。ほらよ。ちゃーんと、確認してくれよ? | 정보는 정말 중요해. 여기. 제대로 확인하라고? |
굉침 | 沈むか、俺も…まあ、いいか…待ってろう…今行ってやよ… | 나도 가라앉는 건가... 뭐, 괜찮겠지... 기다리고있어. 지금 가고 있으니깐... |
방치 | あ~い、提督よー。…ん、提督?んあれ、なんか忙しいんか。じゃあ仕方ねぇ、樫んとこでも遊びに行くかぁ。あれ?北上さん?え、その装備…。ああ!あたしも遠慮しときます!ガチで…。はい。 | 어~이, 제독~ 응, 제독? 뭔가 바빠보이네. 그럼 어쩔수 없지. 카시와 어디로든 놀러 가볼까. 어라? 키타카미 씨? 에, 그 장비... 아! 나도 거절했어! 진짜로... 응. |
6.2. 시보
6.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7. 애니메이션
8. 2차창작 및 기타
- 쓰시마 랑 유키카제 그리고 야시로 처럼 1947년 7월 31일 국민당 정부에 인도되어 후이양(惠阳)으로 명명된 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