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나 전용 영역의 구성변수에서 Alt Y 단축키를 입력해 선언한다. 변수가 보호나 전용 영역에 있어서 객체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더라도 접근문이 있으면 접근문의 위치에 따라 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 접근문에서 Alt C 단축키를 입력해 상수로 만들면 접근문을 통해 변수를 사용할 시 변수를 수정할 수 없다. 또한 접근문을 통해 변수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참조 자료형을 사용할 수 없지만 Alt R 단축키로 참조 자료형 사용을 허용할 수 있다. 여기서도 Alt C 단축키로 수정은 금지할 수 있다.
객체를 생성할 때 실행되는 특수한 함수이다. 함수 정의에서 반환형과 이름을 모두 비우면 생성자가 된다. 매개변수도 없고 참조함수도 아닐 경우 기본 생성자가 될 수 있다. 기본 생성자는 숫자가 붙어있지 않아 함수 정의가 완전히 비어있다. 이미 기본 생성자가 있을 경우 탭 키를 눌러 조건을 만족하는 다른 생성자를 기본 생성자로 지정할 수 있다.
생성자의 매개변수 영역에서 아래 키를 누르면 객체를 초기화하는 구문이 나온다. 이곳에서 구성변수를 초기화할 수 있으며 부모 객체의 생성자를 선택해 호출하거나 다른 생성자를 호출할 수도 있다. 구성변수를 초기화하지 않으면 구성변수에 작성된 초기화를 사용한다.
접근 영역 중 한 곳 또는 기존의 함수에서 Alt V 단축키를 눌러 받을 수 있다. 객체를 상속 받으면 자식 객체에서 부모 객체의 함수를 재정의 할 수 있다. 부모 객체의 참조가 자식 객체를 가리키고 있는 상태에서 자식 객체에서 재정의한 함수를 사용하면 재정의된 함수가 호출된다.
함수에서 Alt Z 단축키를 사용해 해당 함수의 재정의를 금지할 수 있다.
재정의된 함수를 사용할 때 탭 키를 눌러 특정 함수에서 정의된 함수를 호출하도록 할 수 있다.
함수 정의에서 Alt H 단축키로 선언한다. 사용할 땐 함수 내용에서 Alt H 단축키로 고차함수 실행문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사용해야 한다. 고차함수는 반환형이 없으며, 함수 정의에서 위 방향키를 눌러 익명함수의 매개변수를 작성할 수 있다. 고차함수 안에서 Alt E 단축키를 누르면 고차함수 실행문 아래쪽에 있는 익명함수가 실행하도록 할 수 있으며 구문 안에 익명함수의 인자를 입력할 수 있다. 고차함수 안에서 Alt J 단축키를 누르면 익명함수의 매개변수가 일치하는 다른 고차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으며 익명함수는 그대로 전달한다. 익명함수 내부에서 외부의 지역변수나 매개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기 위한 구문이 아닌 반복문을 대체하기 위한 구문이기에 기능은 제한적이다. 익명함수를 반환받을 수 없고, 익명함수 자체를 고차함수로 만들 수도 없다.
실행문은 함수 내용에서 아무 글자나 입력하면 만들어진다. 변수를 적고 : 키를 입력하면 값을 대입할 수 있다. 실행문이나 초기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 키를 입력하면 괄호를 만들 수 있고 괄호 안의 연산을 가장 먼저 수행하며 그 뒤엔 우선순위에 따라 연산한다. 괄호의 양 옆에서 Ctrl 방향키로 괄호를 연장시키거나 축소시킬 수 있다.
변수에는 객체를 구성하는 구성변수, 함수에 전달되는 매개변수, 함수 내부에서 사용되는 지역변수가 있다. 구성변수는 접근 영역중 한 곳을 선택해 아무 글자를 입력하거나 기본 자료형을 입력해서 선언한다. 매개변수는 함수의 이름이나 자료형을 적는 곳에서 아래 방향키를 눌러 매개변수 영역으로 간 뒤 아무 글자나 입력하거나 기본 자료형을 입력해서 선언한다. 지역변수는 함수 내용에서 스페이스바나 기본 자료형을 입력해서 선언할 수 있다.
이름에서 : 키를 눌러 초기화할 수 있으며, 참조 자료형을 선언하지 않은 객체 변수는 스페이스바를 눌러 생성자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Alt U 단축키로 정적변수로 만들 수 있다. 정적변수는 프로그램 실행시 단 한개만 존재하는 변수로, 구성변수의 경우 객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접근 가능한 영역에 있으면 객체 이름을 적고 ; 키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Alt C 단축키를 입력하면 초기화 외에는 수정할 수 없는 상수가 된다.
변수에서 Alt A 단축키로 선언한다. 운영체제에 메모리를 요청하는 동적할당을 받기 위한 전용 참조이다. 대입할 때 Alt N 단축키로 동적할당을 받을 수 있고, 바로 초기화할 수도 있다. 배열 할당자는 배열 크기를 선언해야 하며 객체 할당자는 다른 객체를 대입하면 복사할 수 있다. 객체는 Alt N 단축키를 쓰지 않고 생성자를 사용해 할당받을 수도 있다. 객체 이름을 적고 ';' 키를 입력하면 생성자를 선택할 수 있다.
할당자에는 소유권 개념이 있어서 동적할당을 받은 특정 메모리를 참조하는 할당자는 하나만 존재할 수 있다. 할당자에 다른 할당자를 대입할 경우, 원래의 할당자는 0으로 초기화된다. 따라서 그 하나뿐인 할당자가 사라지면 동적할당 받은 메모리의 해제도 확정된다.
변수에서 Alt D 단축키로 선언한다. 참조자로도 쓸 수 있고 할당자로도 쓸 수 있는 자료형이다. 기본적으로 참조자를 대입하면 참조자로서, 할당자를 대입하면 할당자로서 취급되지만, 할당자나 다른 혼합참조를 대입할 때 Alt P 단축키를 이용해 참조자로만 취급하도록 할 수 있다.
함수 내용에서 Alt I 단축키로 선언한다. 기본적으로 왼쪽의 조건식과 오른쪽에 ⦻가 적힌 분기 한개가 있다. 분기의 값이 조건식에 온 값과 일치한다면 분기로 진행하며, 조건식의 값과 일치하는 분기가 없을 경우 조건식 아래로 진행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조건식이 거짓일 때 오른쪽으로, 참일 때 아래쪽으로 진행한다. 방향키로 분기문 사이에서 이동하거나 아래로 가서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조건식이나 분기 쪽에서 스페이스바를 입력해 새로운 분기를 만들 수 있다. 조건문 안쪽에서 Alt Enter 단축키를 입력해 함수를 끝낼 수 있다.
Alt L 단축키로 선언한다. 자체적으로는 반복문으로서 기능하지 않지만, 내부의 조건분기에서 Alt ↑ 키를 누르면 위쪽으로, Alt ↓ 키를 입력하면 아래쪽으로 연결된다. Alt ← 키로 더 깊은 반복문으로 연결할 수 있고 Alt → 키로 연결을 해제할 수도 있다. 반복문과 연결된 조건 분기로 가면 연결된 반복문으로 이동한다. 이를 이용해 위쪽과 연결 시키면 위쪽부터 다시 실행하며 아래쪽과 연결하면 남은 구문을 무시하고 반복문 아래로 나간다.
기본적인 용법은 다른 언어로 치면 do~while(false)와 같다. 자체적으론 반복문이 아니지만 continue문으로 반복시키고 break문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방식인데, 다중 반복문을 한번에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객체 이름이 있는 곳에서 Alt G 단축키를 입력해 선언한다. 자료형을 미리 정하지 않고 객체를 사용할 때 정해서 쓸 수 있는 자료형이다. 변수에서 쓸 때 참조 자료형을 적용해야 한다. 일반화가 선언된 객체를 사용할 땐 자료형을 매개변수 넣듯이 사용하며 이를 자료형 매개변수라 한다. 객체 외부에선 일반화가 적용된 변수를 사용할 땐 자료형 매개변수에 정의된 자료형으로서 사용한다. : 키를 입력해서 일반화의 부모 객체를 지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료형 매개변수를 작성할 때 해당 부모 객체를 상속한 자식 객체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객체 내부에서 해당 일반화 변수를 사용할 때 부모 객체의 구성원에 접근할 수 있다.
일반화 목록을 작성할 때 ;키를 눌러 공변으로 할 수 있다. 공변의 기호는 ⟄다. 공변은 그 객체를 상속하는 객체가 오도록 변수를 대입할 수 있다. 사용할 땐 공변 객체의 구성원에 접근하거나 참조를 받을 수 있지만 전달할 수는 없다.
일반화 목록을 작성할 때 ,키를 누르면 반변으로 할 수 있다. 반변의 기호는 ⟃다. 반변은 그 객체의 부모 객체가 오도록 할 수 있다. 사용할 땐 반변 객체에 참조를 전달할 수 있지만 구성원에 접근하거나 참조를 받을 수 없다.
일반화 목록을 비우면 일반화 목록과 관계없이 참조를 대입할 수 있지만 빈 일반화를 사용하는 변수나 함수 반환형은 사용시 참조의 유무를 받거나 공백을 대입할 수만 있다.
Alt M 단축키로 선언한다. Windows API의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받아온다. 3개의 변수를 넣을 수 있는데, 첫번째는 4바이트 정수형으로 메시지 종류를 받아오고, 나머지 둘은 8바이트 정수형으로 각각 WPARAM, LPARAM을 받아온다. 메시지의 값이 바뀌지 않았다면 메시지가 없는 것이므로, 첫 변수를 0으로 하고 메시지를 받았을 때 여전히 0이라면 메시지가 없는 것이다.
Alt Insert 단축키로 선언한다. Ctrl I 단축키나 메뉴의 가저오기 기능으로 포함한 그림을 그린다. 포함된 그림엔 번호가 있어서 가운데엔 해당 번호를 쓰고, 사방엔 그림을 표시하는 상자의 크기로 왼쪽과 위는 기본적으로 0, 오른쪽과 아래는 기본적으로 1로 되어 그림이 그대로 출력되고 그림의 일부만 표시하고 싶을때 해당 숫자를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