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Eagle | ワ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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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f3b20,#3f3b20><colcolor=#000000,#000000>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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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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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다이스 이터: 초능력 추리 카드게임의 등장인물.2. 상세
<nopad> |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ff,#1c1d1f>수리 가면을 쓴 어설픈 신사.
모종의 이유로 돈이 급하게 필요한 듯하다.
- 수리 소개문||
모종의 이유로 돈이 급하게 필요한 듯하다.
- 수리 소개문||
2.1. 주사위
<colbgcolor=#2f1828,#2f1828><colcolor=#000000,#000000> 수리 주사위 | ⚀ 1 | ⚁ 2 | ⚅ 3 |
펠리컨 주사위 | ⚁ 3 | ⚅ 3 |
2.2. 상대정보
<colbgcolor=#2f1828,#2f1828> 상대정보 | ||
<colcolor=#000000,#000000> 마나반응 | 상대 앞의 테이블 | |
메모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상대의 스킬은 상대 앞 테이블에 영향을 미친다. |
상대의 스킬은 주사위의 눈을 조작한다. | ||
이겼을 경우 까마귀 주사위를 우선해서 가져간다. | ||
상대의 스킬은 주사위의 눈을 6으로 만든다. | ||
상대는 6 이외의 다른 눈이 나오지 않는다. | ||
일부 특수 주사위가 용이할 수 있다. | }}}}}}}}} |
2.3. 스테프의 스킬 및 공략법
<colbgcolor=#2f1828,#2f1828> 스킬 | |||
<colcolor=#000000,#000000> 스테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자신이 굴린 주사위의 눈을 무조건 6으로 만드는 것 | }}}}}}}}} |
공략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 특수 주사위 선택 시 무조건 까마귀 주사위를 넣는다.[1] | |
2. 카드에 조작을 하는 스킬은 없기에 주사위에 집중한다.[2] | |||
3. 다이스 룰 적용 시 무조건 까마귀 주사위를 낸다. | |||
4. 까마귀 주사위를 빼앗긴 경우에는 최대한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 | |||
5. 주사위를 되찾아 올 기회가 생길 때는 까마귀 주사위를 우선시 한다. | }}}}}}}}} |
3. 작중 행적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hapter 4>
전작 스테퍼 케이스 Case 3 마법사의 방에 등장했던 스테퍼 수집가, 윌리 몬테규이다. 스포일러라고 하기도 못할 정도로 소개문, 외견, 성격, 그리고 특유의
교류회 시작 전, 드디어 자신의 시간이 도래했다며 허세를 부린다. 여태까지 자신의 허접한 수집품이 빛을 발할 때가 왔다면서.
까마귀와 마주친 이후에도 특유의 성격은 여전하다. 이를 무전으로 듣던 관리국 직원은 갑자기 좋지 않은 기억이 났다고 하고, 그의 말은 전부 허세일 뿐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본격적인 게임 중, 카드에는 별 다른 이상이 없지만, 이상하리만큼 주사위가 6만 나오는 상태였다. 그러면서 허세를 감추지 못하고 이를 듣던 관리국의 직원도 상대가 속임수를 숨길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고 평한다. 그가 가진 스테프의 스킬은 주사위의 눈이 6만 나오게 하는 스킬이었다.[3] 그런 상황을 카운터하기 위해 까마귀 주사위를 사용하게 된다.
수리는 순간 당혹감을 드러내지만 다시금 허세를 부리며 지금 항복하면 봐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한다. 그러나 갈수록 패색이 짙어지며 종반부에 이르러서는 애원하기에까지 이른다. 사실 그가 값비싼 크루즈의 암표를 구해 무단 승선까지 해서 교류회에 참석했던 이유는 전작에서 밝혀진 것처럼 자신의 친구의 집을 사기 위해서 상품을 얻어 팔아치울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완전 적자를 보게 된 그는 우울해하며 주인공을 건승을 빌어준 뒤 퇴장한다.
4. 여담
- 능력이 굉장히 직관적이면서도 카운터용 주사위를 빼앗겼을 때 굉장히 상대하기 까다로워져서 긴장감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 몬테규의 수집품답게, 사용하는 스테프의 스킬은 굉장히 쓸데없음을 자랑한다. 던져서 주사위 6만 나오게 하는 스킬은 이런 교류회가 아니었다면 평생 쓸 일 없을 테니까 말이다. 작중에서도 대놓고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