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 솔티스 Solstice |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750200> 맹주 | ||
| · | |||
| 회원국 | |||
| * : 괴뢰국·정부 / 위성국 / 속령 | }}}}}}}}} | ||
1. 개요
Solstice | 솔티스솔티스는 드래곤 컴팩트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된 DEAD AHEAD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이자 솔티스의 맹주 안타레스 제국, 우르사 연방과 안타레스 치하의 여러 괴뢰국들로 구성되는 군사 동맹이다.
모티브는 추축국.
원래 한국어 표기대로면 솔스티스라고 표기해야 하나 어찌된 영문인지 솔티스로 표기되어 있다. 솔스티스는 영문으로 지점, 최고점이라는 의미이며 태양의 남중고도 최고/최저점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천문학적 용어어다.
2. 역사
센타우라 전쟁 당시 북부 센타우라 연합군과의 진 전투로 인해 작전한계점에 도달한 안타레스 제국에게, 우르사 연방이 투카나 제국의 영토 할양을 대가로 동맹을 제안한 것을 시초로 창설되었다.3. 가입국
3.1. 안타레스 제국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안타레스 제국#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안타레스 제국#|]] 부분을3.2. 우르사 연방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르사 연방#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르사 연방#|]] 부분을3.3. 스콜피 르아아
Skorpii Riaa안타레스 제국이 르아아 공화국을 멸망시키고, 투카나 제국, 센타우리 왕국, 컬럼바 준주연합과 과거 르아아 황국의 제국주의 정권이였던 불파 제국을 합병시켜 만든 괴뢰국.[1]
총독은 안타레스 제국 육군의 세르반테스 장군(Cervantes).
모티브는 만주국, 중화민국 왕징웨이 정권, 조선총독부 등 일본 제국의 속령들로 추정된다.
3.4. 스콜피 코르부스
Skorpii Corvus안타레스 제국에게 합병된 코르부스 연합에 세워진 괴뢰국. 그러나 합병되기 이전에도 안타레스 제국과 우호적인 관계였으며, 합병 과정도 세터스 제국 공격 및 남부 코르부스 영토 재수복을[2] 위해 코르부스 측에서 주도한 자의적인 합병이였기에 자치권을 포함한 상당한 이권을 유지하고 있다.
3.5. 스콜피 그루시
Skorpii Grusii안타레스 제국이 베가 왕정과 그루사 왕국을 멸망시킨뒤 하나로 통합하며 탄생한 괴뢰국. [3]
지도자는 자비에르 나바로 총독.[4]
3.6. 컬럼바 모레노이 정부
Morenoi Government북부 센타우라 연합군의 과도한 사회 통제로 인해 발생한 불만이 원인이 되어 조직된 컬럼바의 반군세력으로, 긴급정부Emergency Governemnt라고도 한다.
초기에는 소규모의 저항 세력에 그쳤으나, 국경 통제를 명분으로 문다레 정부의 시민 탄압이 계속되자, 반-문다레 정부 시위가 컬럼바 남부 전반으로 확산되며 그 세력이 어마무시하게 불어났고, 대부분의 반군 세력들이 피정복국들에게 관대한 처분을 내렸던 안타레스 제국에게 기대를 걸며 솔티스에 가담하며 형성되었다.
[1] 르아아 정부는 망명해 오리온 공화국과 동맹을 맺고 드래곤 컴팩트에 합류했다.[2] 실제로 안타레스 제국 집권기 동안 남부 코르부스 영토를 되찾았었다.[3] 원래 1600년대 까지만 해도 같은 나라였기에 두 나라를 하나의 괴뢰국으로 만든 듯 하다.[4] Xavier Navarro, 그루사 왕국과 베가 왕정의 연합주의자였다. 정확한 출신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