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4 16:41:23

손혁/프런트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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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2. 정규 시즌
2.1. 전반기
2.1.1. 3~4월2.1.2. 5월2.1.3. 6월2.1.4. 7월
2.2. 후반기
2.2.1. 8월2.2.2. 9월2.2.3. 10월
3. 시즌 후4. 평가

1. 시즌 전

2월 20일 류현진을 한화에 복귀시키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곧이어 2월 22일 무려 8년 170억원의 초대형 계약으로 발표되었다.[1][2]

23시즌 말 많고 탈도 많았던 수베로 경질 이후 24시즌 스토브리그서 유출 최소화, 안치홍 영입, 2차 드래프트서 김강민 영입에 이어 류현진 복귀라는 피날레만 봐도 철저하게 준비한 스토브리그 라는 것을 알 수 있기에 평가가 나름 다시 호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2. 정규 시즌

2.1. 전반기

2.1.1. 3~4월

처음에는 선수들의 대활약으로 개막전을 제외하면 7연승을 통해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여서 최원호 감독과 이미지가 좋아졌지만 이후 최원호 감독의 작전 개입으로 1~2점차 역전패도 쌓이고 경기중 표정관리나 인터뷰등 선수관리 등서 초보감독 티를 계속 냈고 23일 패배로 8위까지 굴러떨어진다. 심지어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 한 수베로보다 4월 성적이 처참하자 이기는 야구 명분으로 최원호를 앉힌게 손혁이라서 덩달아 비판을 받고 있다.

MBC 스포츠에 의하면 한화가 현재 파이어볼러 선발 유망주를 카드로 국대급 외야수 트레이드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 카드가 김서현이 아니냐는 의혹이 뜨고 있다.

2.1.2. 5월

이기는 야구를 해달라며 내세운 최원호 감독이 결국 4월 한달 승률 0.261을 기록[3]하며 8위로 곤두박질 친 것과 계속된 기이한 운용으로 5월 1일에는 5점차로 이기던 경기를 역전패 당하지 않나, 2일에는 불펜 기용과 9회말 이해할 수 없는 작전으로 또 패배하자 손혁 여론도 매우 안 좋아지고 있다.

게다가 2일에는 KBS 뉴스 스포츠 부문 방송서 "최원호 나가라"라는 음성이 담긴 중계영상을 넣은 뉴스가 그대로 송출되었는데 원래대로라면 프런트가 막아야 하는 것을 막지도 못 했고 2일 경기에는 홈팬들이 위치한 1루 관중석에서는 "최원호 사퇴하라"라는 육성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손혁 또한 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 한 이유가 작년 상승세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경질할 때 "시즌전 '이기는 야구'를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리빌딩 야구를 하고 있다."는 이유와 매끄럽지 않은 경질 이후 최원호 감독을 부임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래 최원호는 2군 실적 때문에 1군 감독으로 이미 내정된 인물이었는데 하필 손혁 단장하고 사촌 동서지간 이라는 점 때문에 '동서야구' 및 '혈연야구'라는 안 좋은 이미지까지 얻은 이유이기도 하다.

여튼 한화 커뮤니티나 경기 리뷰어들은 하나 같이 손혁과 최원호가 사이좋게 손 잡고 나가라는 의견이 강해졌다.

5월 8일~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 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결정타가 되어버렸다. 한화팬들은 손혁 단장과 최원호 감독 동반 사퇴 여론이 야구 커뮤니티 중심으로 여론이 더 커지고있다. 이 와중에 투수 유망주 장지수 대해서 벌투를 시키면서 책임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2.1.3. 6월

2.1.4. 7월

2.2. 후반기

2.2.1. 8월

2.2.2. 9월

2.2.3. 10월

3. 시즌 후

4. 평가



[1] 샐러리캡 때문에 계약 기간을 길게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화 이글스는 몇 년 내로 프랜차이즈 스타인 노시환, 정은원의 서비스 타임이 끝나가기 때문이다. 또한 작년과 올해 FA로 영입한 채은성안치홍의 연봉도 고려해야한다. 따라서 연봉을 최대한 나눠받기 위해 길게, 또 스타 선수들의 연봉 관리에 쉽게 기간을 나눠서 받을 것으로 보인다.[2] 그럼에도 8년이라는 긴 기간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많다. 적어도 4년, 길어도 6년으로 적어도 한 번은 샐러리캡을 초과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물론 170억이 적은 금액이 아니라 8년이라도 샐러리캡이 초과될 수는 있기는 하다.[3] 리빌딩 중인 상황 + 감독 2년차까지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 했던 카를로스 수베로마저 4월 승률이 3할 5푼은 찍었으며 이기는 야구를 해달라는 명분으로 빵빵한 지원과 선물을 받고 부임한 최원호 감독이 이런 수베로 감독보다 더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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