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ck//SIGN의 등장인물. 쌍검사 소라
| 이름 | [ruby(소라, ruby=楚良)] | |
| 성우 | 야나카 히로시 오인성 | |
| 지정무기 | 쌍검 | |
| 등장하는 시리즈 | .hack//SIGN .hack//Link | |
멤버 어드레스 줘~
파밧, 부웅!!
헤엥...너, 재미있네... 나랑 친구 하자.
실력이 무척 좋은 고레벨 유저. 공식적으로 금지된 PK를 내키지 않거나 혹은 그냥 하고 싶다는 이유로 하고 다니는 데다 평소 태도가 장난하는 거 같거나 뭔가 흑심이 있는 거 같은지라 평판이 좋지 않다. 특히 성격상의 이유로 스바루를 존경하던 기사단원인 은한과 무척 으르렁거렸다. 또 스토리 내내 배신과 배신을 거듭한다.
정보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해서, 평판은 둘째치고 그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들도 꽤 많은 듯하다.
저 정보력 덕분에 꽤 핵심에 가까이에 있던 인물 중 하나로, 후반부에 돌연 더 재미있을 거 같다는 이유로 스스로 모르가나를 만나 그 쪽으로 갔다. 그러나 츠카사 일행과 모르가나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스케이스에게 데이터 드레인 당한 후 현실에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공식적으로 The World의 2번째 미귀환자다.
그 후에 The World 내부를 의식만으로 돌아다니고 있었으나 .hack 후반, 카이트의 의해서 해방되어 다시 의식을 되찾게 되며, 그에 대한 고마움인지 풀려난 직후 카이트에게 선물도 하나 주고 사라진다. 이 때문에 .hack 전권 특전 OVA UNISON에선 무사히 등장한다. 다만, 현실세계로 돌아왔을때 기억상실이라는 후유증을 안고 나와버린 듯 하다.
소라의 플레이어는 좀 사는 집의 자제로, 사실은 초등학생이었다. 소라란 캐릭터는 청년으로 보이지만 행동 면에서 괜히 시비걸고 하기 때문인지 .hack//SIGN에서 그와 대화하던 BT는 아예 보기보다 나이가 어린 게 아니냐고 묻기도 했지만, 후에 공식설정으로 밝혀질 땐 생각보다 더 어려서 팬들에게 상당히 충격을 줬던 부분 중 하나다.
| 소라가 모르가나에게 당해 현실세계에서 쓰러지는 장면 중에 잠깐 스쳐나간 장면. 자세히 보면 4학년 1반 시간표라고 쓰여져 있다. |
사실 소라의 그런 행동은 일종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로, 어느 정도는 저 탓에 더 그와 가까이하는 걸 꺼리게 되어서인지 내심 외로워하고 있었던 듯하다. 현실에서도 부모들은 바빠서 가상세계에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런 행동을 취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도
중요함으로 스포일러 틀을 한 번 더 사용했다.
이후 소라의 플레이어는 G.U 시리즈에서 이 인물로 재등장한다. 해당 항목 참조.(내용 누설 주의)
1.1. .hack//G.U Begins의 소라
당연히 위와 동일인물. 해당 만화는 과거의 소라의 시점으로 hack//sign과 .hack 전체의 이야기를 압축한 이야기이자 당시 소라의 심경을 주로 묘사한다.원작과 동일하게 당시 홍의의 기사단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한 츠카사를 구하면서 로그아웃을 못 하고 게임에서 아픔을 느끼는 츠카사에게 흥미를 품는다. 당연히 금지된 PK를 즐기고 기분에 따라서 힘이 있는 대로 남을 가지고 노는 것을 일상으로 즐기고 있다. 이후 치르게 될 무거운 댓가를 모른 채.
당시 로그아웃하지 못 하는 PC에 대한 도시전설을 접하게 되고 츠카사의 존재를 통해 오래된 소문인 손에 얻은 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황혼의 열쇠 신빙성을 얻고 다시 츠카사를 찾아가서 말을 거나 반응하지 않는 츠카사를 보고 그녀에게 폭력을 가하면서 즐기고 그래도 아무 반응이 없자 재미없음과 동시에 규격 이외의 반작용인걸 깨달고 폭력을 멈추고 떠난다. 그리고 츠카사를 통해 황혼의 열쇠에 대한 흥미가 더 커져가고 정말로 존재하면 그걸 가로챌 생각을 품는다.[1]
그 이후 황혼의 열쇠를 가로채기 위해 츠카사의 동료가 된 크림과 싸우게 되었지만 크림을 제압하지 못하고 크림에게 너는 약하다라는 일갈과 함께 동료에 대한 마음이 없는 것을 지적당한다. 소라는 그걸 모르고 알 생각도 없다고 부정하지만 크림이 "그래서 넌 약한거야! 애송이라서!" 라는 일갈과 함께 공격을 허용받으면서 패배한다.
성당으로 돌아온 소라는 크림의 말을 떠올리며 분노하고 문에 화풀이한다.[2] 소라는 자신을 따르지 않는 놈들 따위와 어울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품으나 이내 성당 안에서 스바루가 츠카사를 위로하자 그녀의 행동을 비웃지만 바로 츠카사가 일어서서 스바루에게 서로 다가서자 이에 놀라면서 동시에 아름답다는 생각을 품는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모르가나의 편으로 협력해서 츠카사가 아우라를 깨우고 모르가나와 대립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그녀가 말하는 동료에 대한 유대를 들으며 짜증을 내지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현실로 돌아가겠다는 츠카사의 의지를 듣고 바로 모르가나로부터 츠카사를 구한다. 이때 츠카사 일행을 보내면서 츠카사에게 서로 친구가 되자는 이야기를 나눴고 말 그대로 모르가나를 조롱하면서 로그아웃을 하려고 했지만 그 수법은 통하지 않고 스케이스에게 데이터 드레인을 당하고 그의 몸 안에 갖히면서 현실로 돌아간 츠카사와 반대로 이번엔 소라가 미귀환자가 된다.
그렇게 스케이스의 몸 안에 갖힌 소라는 모르가나의 명령대로 아우라에게 가담하는 플레이어들을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규격외의 팔찌를 가진 한 쌍검사와 싸우게 되고 카이트의 데이터 드레인으로 자유가 되나 과거 소라가 비웃었던 츠카사와 똑같이 여전히 더 월드에 갖혀서 방황하는 신세가 된다.
마크아누를 돌아다니지만 아무도 소라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 하고 그 와중 카이트를 발견하고 그가 자신을 해방시켜줄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기대서 카이트의 옆에서 몰래 동행하게 된다.
그렇게 카이트의 옆에서 그의 행적을 쭉 지켜보면서 그 결과 카이트가 과거 소라가 여태컷 PK해왔던 녀석들과 똑같다는 사실과 카이트가 딱히 특별한 구석도 아무 것도 없이 자신(스케이스)을 쓰러뜨린건 팔찌의 힘이 있었기 때문인걸 알자 소라는 팔찌에 선택되었을 뿐인 목각인형 따위에 불과한 카이트가 자신을 구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크게 실망한다.
그리고 더 월드의 이변이 게임 내외로 확대되가자 그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자책하며 블랙로즈에게 마음 속의 불안을 털어놓는 카이트를 보면서 소라는 카이트를 한심하고 볼품없다고 까지만 블랙로즈가 카이트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과거 츠카사와 스바루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리고 기운을 되찾은 카이트가 여러 플레이어들과 유대를 나누고 눈부신 활약을 하자 소라는 팔찌 밖에 쓸모가 없는 카이트가 어째서 이렇게 강한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후 팔찌의 반존재인 쿠비아와의 싸움에서 쿠비아를 쓰러뜨릴 유일한 방법이 팔찌를 부수는 것 밖에 없자 소라는 여태껏 팔찌에 의지해왔던 카이트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카이트가 빠르게 블랙로즈에게 부탁해서 팔찌를 부수자 크게 당황하고 만약에 소라가 같은 입장이었으면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의문을 품고 동시에 팔찌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의지와 희망의 빛을 보이는 카이트를 보고 드디어 카이트의 강함을 이해하면서 인정한다.
그리고 카이트의 마지막 싸움에서는 당연히 카이트 옆에서 그를 지켜봤고 동료들을 모두 잃고 혼자 남은 카이트를 보고 짜증을 내고 절망하는 카이트에게 일어서라고 일갈한다. 그리고 카이트는 기운을 되찾고 마침내 승리하게 되고 그 영향으로 소라는 다시 귀환하지만 자신에게 말을 거는 카이트에게 이름이 뭔지 질문 받지만 소라는 스스로의 기억을 잃으면서 로그아웃당하고[3] 1년을 걸친 방랑의 여행 끝에 마침내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댓가로 현실의 미사키 료우로 되돌아온다.
1.2. .hack//Zero 의 소라
이 때의 소라는 아직 스케이스에게 붙잡혀 잔류 사념으로 만들어진 방랑ai 상태라고 한다.
2. 닷핵 세상의 저편에의 주인공
이쪽은 게임 속 이름이 아닌 현실 쪽 이름이다. 유저명은 카이트고 외형도 .hack의 카이트(.hack)와 닮았지만 다른 인물이다.[1] 당시 소라는 당연히 모르지만 먼 미래에서는 스포일러의 계획으로 미래의 소라(스포일러 주의)는 의도치않게 황혼의 열쇠를 손에 넣게 된다.[2] 이때 소라는 동료들과 유대를 나누는 츠카사의 모습과 동시에 현실에서 같은 또래의 애들에게 어울리지 못 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3] 이때 카이트가 소라에게 말을 건 이유는 마지막 싸움에서 무의식으로 카이트와 함께 코르베닉에게 돌진하며 싸운 소라의 존재를 인식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