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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1. 참가자의 태도 문제
간단히 설명하면, 솔루션을 받겠다고 방송에 나와서 일타강사들과 대면, 수업, 코칭을 진행을 할 기회가 있는데도, 핑계와 변명을 대는 등 개인적인 노력을 보이지 않아 결국 성적 올리기를 실패한 참가자를 일컫는다. 대표적인 에피소드로는 5화가 있다.2. 20화 도전학생 출연
우선 해당 에피소드를 요약하자면, 티처스 20화에는 여의도에 살고 있는 중학교 2학년 딸과 그녀의 부모님이 출연을 한다. 바로 학군지 이사가 그들의 큰 고민이었던 것. 그리고 20화 도전학생은 자신의 IQ가 139라는 고지능적인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수상, 수하, 수1, 수2 등 여러 고등학교 수학을 선행을 하는 모습, 그리고 과연 중2 학생이 푸는 게 맞는지 싶은 TOEFL을 푸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부모님은 대치동 집들을 투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다.[1] 그리고 영어로 어려운 책을 읽고 아버지와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끝으로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예고편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이미 이들은 디시인사이드 티처스 갤러리, 인스타 릴스 댓글 등 여러 비난을 받기 시작하였다. 본편 공개 후에는 더욱 비난이 늘어났으며, 이미 대부분의 시청자가 불만을 표한 상태가 되었다. 우선 비난받은 이유를 설명하겠다.
- 방송 취지에 맞지 않다.[2]
- 대치동은 이미 파트 1에서도 여러번 등장했다.
- 굳이 티처스에서도 다룰 필요가 없다.
- 성적도 올려주는 방향으로 진행하지도 않았다.
- 정보가 적다.
이러한 이유[3]에서 결국 엄청난 욕과 비난을 먹는 결과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제일 최악의 에피소드로 완전히 낙인찍힌 것은 덤. 그런데 소수의 시청자들이 해당 도전학생을 옹호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옹호 이유는 아래와 같다.
- 학군지 이사 정보가 좋았다.
- 선생님들한테 힐링타임을 주었다.
- 꼭 못하는 학생들만 나올 필요가 없다.
더욱 의문이 가는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도전학생이 방송에 나오고 싶어서 나온 것이 아닌, 부모가 본인의 딸을 자랑하기 위해 일부러 도전학생을 이용해 방송에 출연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