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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구단주 정용진 | 대표이사 민경삼| 단장 김재현 | 감독 이숭용 | 2군 감독 손시헌 | 주장 추신수 | |
구단 세부정보 | SK 와이번스(2000~2021) | SSG 랜더스(2021~) | |
경기장 | 1군 인천 SSG 랜더스필드 | 2군 강화 SSG 퓨처스필드 이전 경기장: 숭의야구장 | SK 드림파크 | 송도LNG야구장 건설 예정 경기장: 청라 돔 야구장(가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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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 트리오로 2019 시즌 팀 불펜진의 핵심 3인방을 일컫는 말이였다. 각각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현재는 해체된 상태.2. 2019 시즌
이 해 서진용은 데뷔 9년 만에 드디어 필승조로 자리잡아 팀내 홀드 1위이자 리그 전체 홀드 2위를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김태훈은 마무리로 시작했다가 중간계투로 전향하여 2018년과 같은 활약을 했고, 외야수 출신의 하재훈은 투수 1년차에 세이브 1위를 기록하며 SK 와이번스 역대 최고이자, 2019 시즌 리그 최고의 마무리가 되었다.[1] 사실상 서태훈 트리오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성기라고 볼 수 있는 시즌.3. 2020 시즌
결론부터 말하자면 셋 다 나락으로 가버린 시즌.2020년, 서진용은 시즌 초반부터 시행착오를 겪고 어찌저찌하다가 마무리로 자리잡았으나 불안한 제구력을 보이고 있고, 김태훈은 선발로 시작했다가 불펜으로 돌아가서 부진을 거듭했으며, 62이닝동안 7.40이라는 끔찍한 방어율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대차게 망해버렸다. 하재훈은 4경기 연속 블론쇼를 기록하다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었다.
4. 2021 시즌
시즌 초반 서진용은 불안했다가 금방 140 후반대를 찍으며 폼을 회복해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고, 김태훈은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필승조로 맹활약 중이다. 하재훈은 부상 재활 후 1군에 복귀하였으나 아직은 폼이 올라오지 않아 2군으로 다시 내려간 상황. 그 대신 5월 9일 기준 이태양이 1점대 평균자책점과 WHIP 0.78을 찍으며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는데, 우스갯소리로 서태훈은 이제 서진용, 이태양, 김태훈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그런데, 시즌 중반 갑작스럽게 김태훈이 갑자기 망함과 동시에, 장지훈이 새로운 필승조로 급상하며 이제는 서진용, 이태양, 장지훈이라는 파생작까지 나오고 있다.
7월에는 이태양이 대체선발로 자리잡은 반면, 김태훈은 여전히 올라올 때마다 볼질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서진용이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2군에 내려간 상황이다. 대신에 장지훈과 김택형이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10월에는 서진용은 14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하며 필승조로 돌아왔지만, 김태훈은 여전히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하재훈은 7월 6일 이후로 1군 엔트리에서 사라졌다.
시즌 종료 후 하재훈이 야수로 전향하며 이 트리오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조합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2023년에 서진용이 42세이브를 기록하여 세이브왕에 등극한 반면 김태훈은 시즌 말미에 은퇴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