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fall Interactive 샌드폴 인터랙티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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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 업종 | 비디오 게임 |
본사 |
옥시타니 몽펠리에 |
창립일 | 2020년 |
창립자 | 기욤 브로슈(Guillaume Broche) 톰 길레르맹(Tom Guillermin) 프랑수아 뫼리스(François Meurisse) |
CEO | 기욤 브로슈(Guillaume Broche) |
직원 수 | 33명(2025년)[1] |
웹사이트 |
1. 개요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2. 역사
2020년 프랑스에서 前 유비소프트 출신 개발진 기욤 브로슈(Guillaume Broche), 톰 길레르맹(Tom Guillermin)과 프랑수아 뫼리스(François Meurisse)가 샌드폴 인터랙티브를 공동 설립했다.[2]2021년 자사의 첫 번째 게임으로 '프로젝트 W'라는 프로젝트 네임으로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어 및 스토리 중심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 세계관의 턴제 RPG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에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3. 주요 개발진
모든 개발진- 기욤 브로슈(Guillaume Broche) - CEO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톰 길레르맹(Tom Guillermin) - CTO 겸 리드 프로그래머.
- 프랑수아 뫼리스(François Meurisse) - COO 겸 프로듀서.
- 좋아하는 게임 - 디스코 엘리시움, Celeste,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인사이드, 크로노 트리거
- 니콜라 막송프랑콩브(Nicholas Maxson-Francombe) - 아트 디렉터.
- 좋아하는 게임 - 디스아너드,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오더: 1886, 바이오쇼크
- 제니퍼 스베드베르옌(Jennifer Svedberg-Yen) - 리드 작가.
- 좋아하는 게임 - Hollow Knight, 갓 오브 워, 문명 6, 엘든 링
- 로리엔 테스타르(Lorien Testard) - 음악 아티스트
- 좋아하는 게임 -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니어 오토마타, Hollow Knight
4. 출시 작품
[1]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출시 기준.[2] 유비소프트의 경영방식에 불만을 품은 핵심 인력들이 손잡고 탈주해서 차린 회사라는 유언비어가 퍼져있지만, 사실 유비 출신들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유비에서의 재직 이력도 짧은 편에 핵심 개발 인력들도 아니다. 브로슈 CEO의 인터뷰에 보아 단순히 반쯤 죽어버린 장르인 턴제 JRPG를 만들고 싶다는 의욕으로 설립한 회사라 보는게 적합하다. 애초에 게임 업계라는 것 자체가 낮은 임금과 크런치로 인해 이직과 퇴사가 굉장히 빈번하게 이뤄지고, 전세계 게임개발사 중 가장 많은 직원을 보유중인 유비소프트 출신들이 다른 회사에서 재회할 확률은 낮지 않다.[3] 스튜디오에서 키우는 강아지이다 제작진 단체사진에도 당당히 맨 앞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