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든지 복수라든지 愛だとか復讐だとか | |
<nopad> | |
<colbgcolor=#f8004e,#f8004e><colcolor=#e9e9ec,#e9e9ec> 장르 | TS, 미스터리, 드라마 |
작가 | 히로이 미치키 |
연재처 | ヤンジャン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 개요
남자와 여자가 몸이 바뀐 후로매일 서로의 몸이 바뀌며 살아가는 이야기.
{{{#!folding (스포일러)
1화부터 여주가 남주 몸에 들어간 채로 사망한다. 여주몸에서 살게된 남주는 어째서 여주가 이런 일을 벌였는지, 일이 이렇게 된 이유가 뭔지를 알아내는 이야기이다. 내용이 상당히 무거우니 주의.}}}소제목이 ~든지(だとか)로 통일되어있다.
2. 즐거리
"눈을 뜨니 나는 모르는 여자가 되어 있었다.
" 어느 날, 코시바 카에데의 하루는 위화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가족이나 고교의 반 친구로부터 기억에 없는 사건을 듣는 사이에,
카에데는 생면부지의 여자·츠츠미 윳카와 하루마다 몸이 바뀌어 있는 것을 깨닫는다.
윳카와 함께 이 현상을 해결하려고 했던 참에,
카에데의 일상은 일변한다--.
" 어느 날, 코시바 카에데의 하루는 위화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가족이나 고교의 반 친구로부터 기억에 없는 사건을 듣는 사이에,
카에데는 생면부지의 여자·츠츠미 윳카와 하루마다 몸이 바뀌어 있는 것을 깨닫는다.
윳카와 함께 이 현상을 해결하려고 했던 참에,
카에데의 일상은 일변한다--.
3. 단행본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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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 코시바 카에데(小柴 楓): 본작의 주인공. 매일 트리거로 윳카와 몸이 바뀌다, 카에데 몸(윳카)가 사망 후, 윳카의 몸에 살게 되었다. 부모와 여동생 하나와 살고 있으며, 사이는 좋았다.
- 츠즈미 윳카(堤 結花): 본작의 주인공2.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함께 살고 았다. 우등생이며, 최근 살기를 멈추고 싶가고 바랄 정도로 쉴 시간 없이 학원과 학교 일정에 시달렸으나, 카에데의 담화로 아버지와 대화 후[1], 본심을 터놓고 사이가 좋아지게 되었다. 아버지의 폭력은 잘못된 것이지만, 어머니를 잃은 것 때문에 지나친 교육열에 집착하다 이 사단이 난 모양. 그러나 카에데의 몸에 있을 때 난데없이 살해되고 말고,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 요타(与田): 긴사이벤을 쓰며, 실눈을 한 카에데의 절친. 카에데의 소꿉친구이며, 재력이 상당하다. 카에데의 자살에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한다. 카에데는 처음에는 요타를 의심하지만, 그럼에도 오래 함께했던 친구의 진심을 믿고 처음으로 자신을 터놓게 된다.
5. 외부 링크
[1] 이 때 뺨을 때린 것도 사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