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의 속담.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이가 아는 체, 혹은 없는 자가 있는 체 더 떠벌린다는 의미에서 사용하는 속담이다. 요약하자면 허세.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 빛 좋은 개살구, 사자성어로 허장성세가 있다.2. 예시
- 잼민이
- 좆문가
- 스노비즘
- 더닝 크루거 효과
- 반지성주의
- 유사과학
- 천재소녀 하버드·스탠퍼드 동시 합격 사기 사건
-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
- 시어도어 카진스키
- 영재 발굴단
- 자칭 천재
- 빈 깡통 그 자체였던 루나코인을 이미지 메이킹과 언론플레이로 포장한 권도형[1]
- 사이버 렉카
- 입시 커뮤니티
- 북한, 조선인민군[2]
- 자폐 권리 운동
3. 관련 문서
속담/한국[1] 결국 2022년 LUNA 대폭락[2] 한국군 vs 북한군 문서 참조